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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을 망친 "그런데 논리"(7)
두루미    조회 2,488    2010.06.27 두루미님의 다른 글      
한민족을 망쳐버린  "그런데 논리"..
여러분은 들어보셨는가? "그런데 논리"를....
말 그대로 '그런데'를 즐겨 사용하는 맹목적인 반박논리이다.

우리  한국인의 말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이 '그런데' 라고 언젠가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런데"--  앞의 내용과 상반된 내용을 이끌어내기 위한 접속부사이다. 신기하게도 대부분의 그런데는 앞의 내용을 전혀 무시하지 않는다....즉, 앞의 내용과 연관된 상황에서 다른 방향으로 말을 이끌어가는 형태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남의 말을  잘 들으며 경청하는 것 같으나  결론적으로 답변은   참 잘들었고 좋은 생각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이렇게 바로 반박해버린다.

깨끗하게 인정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그런데 논리"  

이전에 이런 글을 올릴 때는  이것이  우리 한국인에  있어서의 무한경쟁의 틀 속에서  생존을 위한 처절한 경쟁심리에 기인 한 것이라 말한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반박심리의 근원에 조선의 붕당정치를 예로 든 것 같다.

동포 게시판을 노닐면서 느끼는 것이,,,이것이 한국인만의 특성이 아닌  조선족 유저들의 특성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낀다.

즉,  결론적으로  한중동포 모두에게서 나타나는  특유한 심리상태라 생각된다.

따라서 결국 우리 한민족은  이러한 "그런데 논리"로 인해서   무한한 잠재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단군 이래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은  수많은 외침(外侵) 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은 강인함을 보여왔다.  그러나 간간히 역사속에서 외세에 무릎을 꿇었을 때는  외세의 강압이 아닌 우리 스스로의 내분에 의한 굴복이였음이 이를 반증해준다 말하고 싶다.

우리는 이러한 "그런데 논리"를 경계해야  할 것이다.

세상모든 만물의 이면성이 존재하는 한 이러한 "그런데의 논리"로 반박 못 할 것이 없다.
이처럼 반박에 있어서  최대의 공격무기로 작용하는 '그런데 논리'의 이면에 숨은  부작용을 스스로 인식하고  그 자제를  촉구하고자 한다.

끝없는 '그런데 논리'의  소모전 속에서  우리 스스로 탈피하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한 "화합의 논리" 에 매진해야 할 것이다.

부모도 잡아먹는   '그런데 논리'를   경계하라...


예:  인간은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을 공경하고 잘 보살펴야한다.이는 우리의 '孝' 사상에서 잘 드러난다. 우리는 이러한 '효' 사상의 전통을 이어나가야 한다..
      

참 좋은 말이다,,,그런데,,부모님이 연로하셔 갖은 질병에 고생받으신다면  어떻게 해드리는것이 효도일까?   안락사도 잇지 않은가?  내세에서의 고통을  감내하도록 보살펴드리는것보다는
그러한 고통을  종식시켜드리는것도  진정한 '효'일 것이다.
즉, 그럴경우는 부모님을  죽여드리는게 진정한 '효'이다....이게 뭥미?

이런 호로노무스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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