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천둥소리님 글 읽고(15)
한 숨2    조회 1,358    2008.06.21 한 숨2님의 다른 글      
사이버 세상이 확인할 수 없는 익명성이라는 특성 때문인지는 몰라도

현실에서 보다는 사이버 상에서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현실에서는 자신의 얼굴이 드러나기 때문에

치사하고 더러워도 억지로 참는 경우가 있지만

사이버 세상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눈치볼 필요도 없다. 문제가 커지면 아이디만 바꿔 버리면 된다.

멀쩡한 사람들 중에서도 사이버에서 사2코같은 짓을 일부러 해 대는

사람들도 있다. 자신의 욕구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든지,

사람들의 격한 반응을 유도하여 즐기고, 잘난 척도 할 수 있다.

욕설도 교묘히 마음껏 할 수 있다.

숨어 있던 인간의 변태적 심리가 표출되어 나오는 것이다.

거짓을 진실처럼 속이는 사이비 짓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문제가 되면 딱 잡아떼고 오리발을 내밀거나

증거를 내 놓으라고 하면 된다. 증거를 찾는다는 것은 참 어렵다.

증거가 나오면 그때는 일단 잠수로 후퇴하면 된다.

그리고 다시 다른 아이디를 만들어 나타나면 된다.

악플 다는 재미도 쏠쏠하다.

머리 짜내서 힘들게 글을 쓰느 것 보다는 남이 쓴 글에 대해서

가볍게 편하게 간단하게 생각을 말할 수 있으니 좋다.

경우에 따라 보기 싫은 사람 글이면 마음껏 씹어댈 수도 있다.

사2코성 댓글자들의 공통된 특징은

비난이나 욕설, 비아냥 거리지 말라고 하면서

그 자신이 비난과 비아냥, 욕설을 해대는 댓글을 쓴다.

얼마나 자기 모순인가?

그런 사람일 수록 자기를 비난하는 글을 보면 광분 상태 모드로

전환하여 사2코로 변신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자신은 그런 사실을 모른다.

그저 자신이 옳다고만 생각할 뿐이다.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도 통하지 않는다.

그런 행위를 하는 시간에는 이미 사2코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또 그런 사람들은 빈대를 잡는 것보다 초가 삼간 태우는 맛에 더 쾌감을 느낀다.

사이버 세상의 사2코 짓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 아내나 자식등

또는 부모, 애인, 친구들이 그 사실을 안다면 창피하다는 생각은 할까?

그래도 사람이라 할 것이다. 단지 연결시켜 생각지 않으려고 하겠지.

그 사람들 생각해서라도 현실에서는 지킬 박사가 되고

사이버 공간에서는 하이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글을 쓰는 데 있어서 그것이 설사 한 줄의 댓글일 지언정

책임 의식과 자기 모순의 글은 아닌지 한번 쯤 생각하고 쓰는

사이버 세상을 기대한다는 것은 바보같은 생각인 것인가?

222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06.24
  오늘의 토론

   너무 영어남발하는 한국아덜
곤드레

   중공이 대만 침공을 못하는 두가지 이유
대무신왕

   눈치의 민족
곤드레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강형욱이 요즘 맨날 까이기만 하던데
곤드레

   중국이 진짜 대만 칠라나?
鳥족지혈

   한국의 '진보정권'은 미국이 키워준 것
朴京範

   중국어는 단지 외국어가 아니라 國語를
朴京範

   남북전쟁과 우러전쟁의 양상
알짬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49421   시루떡 (5) 마음 03.06  2115  0  0
49420   중국위협론은 없다!! (1) 머절고기 09.18  1473  0  31
49419   방취자 현상과 경계해야 할 것 (14) 시민 02.12  1370  0  27
49418   조선족은 꿈에서 깨어라 (1) 아! 조선족 05.05  1404  8  22
49417   三國志 魏書에 나오는 이기록도 거짓이냐  장군총 11.11  2463  3  48
49416   430여개 고분 中서 무더기로 발견  장군총 11.29  1967  6  43
49415   한자원음에 대한 생각 (2) 정시기 11.13  1942  2  27
49414   조선족이 모르는 애국가의 사연 (2) 정시기 12.11  1743  4  35
49413   무슨 선비같은소리인지,,, (1) 정시기 12.14  1682  8  56
49412   중국한족은 우리민족과 피가 많이섞인 민족이 아닌가요 (2) 정창기 10.30  2991  6  49
49411   민주주의 와 공산주의???? (5) 제자 02.24  1367  0  35
49410   연변문단에 3 적(賊)이 있습니다! (11) 조명철 06.21  1944  1  21
49409   중국여자들이 보는 한국과 한국인 (14) 티벳스님 08.06  1408  0  35
49408   조선족들은 솔직말해보자 (56) 파도마실 03.27  1900  4  46
49407   한국인이 조선족을 멀리 내다보긴 해야는데 (6) 파도마실 02.09  1667  4  34
49406   중국계회사에서의 조선족의 미묘한 입장 (29) 파도마실 05.21  1805  0  33
49405   이번 사건에 대한 중국의 태도는? (9) 파도마실 04.27  1640  1  51
49404   조선족은 변할 수 없다 (3) 한 숨 07.20  1472  0  25
49403   세상이치는 항상 이렇다. (14) 한 숨 11.23  1372  0  17
  천둥소리님 글 읽고 (15) 한 숨2 06.21  1358  2  22
49401   지금 필요한 것 (3) 한 심 12.09  1378  0  11
49400   북 주민들, 나라 버리고 중국 가 살고싶다. (1) 한족소굴 10.04  1395  1  26
49399   중국 노벨평화상 후보 (4) 한족소굴 10.09  3477  0  11
49398   중국최초 길림 - 도문에 고속철도 건설한다 (4) 한족소굴 10.14  1500  0  13
49397   [한국인은 손톱을 재평가해야 한다] 華人vs高麗빵즈 1 (16) 한족소굴 10.19  1803  0  6
49396   [내가 감동있게 읽은 손톱의 글] 나와 외할머니 2 (13) 한족소굴 10.19  1688  0  14
49395   조선족 시골에서 뭣하고 있을까? (8) 한족소굴 12.05  1468  0  5
49394   조선족 귀화, 표기상의 문제점 (2) 한족소굴 12.12  1856  4  23
49393   일본의 속내 (31) 한족소굴 12.14  1835  3  16
49392   가리마도 알고 있다. (9) 한족소굴 12.16  1370  2  15
49391   중국 시대가 오나? (6) 한족소굴 12.30  1751  3  7
49390   살날들이나 걱정해라 (4) 한족소굴 12.31  1388  0  15
12345678910>>>Pages 1546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곤드레님이[한국의 미국의 1개주...]
그럼 떵남 미국안가고 이때까지 뭐...
 대무신...님이[한국의 미국의 1개주...]
미국으로 밀입국을 하는 중공인들이 ...
 곤드레님이[법률은 그대로 미국이...]
떵남도 하고싶은 얘기 있음 해라고 ...
 곤드레님이[한국의 미국의 1개주...]
머저리 언제 엉아가 미국가고싶다고...
 대무신...님이[한국의 미국의 1개주...]
그리 미국 가 고프면 미국 가라 곤...
 대무신...님이[법률은 그대로 미국이...]
어디서 또 주워서 듣은 애기로 횡...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