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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벨평화상 후보(4)
한족소굴    조회 3,400    2008.10.09 한족소굴님의 다른 글      
中 반체제인사 노벨평화상 탈까…인권실태 고발 후자 유력 2008-10-08 08:00:22



◇올해 노벨평화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로 떠오른 중국 반체제 인사 후자(왼쪽)와 부인 쩡진옌, 10개월 된 딸.
오는 10일 발표될 노벨평화상의 유력한 수상 후보로 중국의 반체제 인사인 후자(胡佳·35) 등이 거론돼 주목된다. 중국의 반체제 인사가 노벨상을 수상할 경우 1989년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 수상에 이어 중국과 서방 간의 갈등이 다시 증폭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노벨상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평화상 후보에는 올해 33개 단체와 개인 164명이 올랐다.


노르웨이 오슬로 평화연구소(PRIO)의 스타인 퇴네손 소장은 지난달 “올해 노벨평화상은 중국 반체제 인사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옥중의 후자와 가오즈성(高智晟·44)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두 사람 중에서도 후자 단독수상이나 그의 부인 쩡진옌(曾金燕)과의 공동 수상을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베이징경제학원(현 수도경제무역대학)에 다닐 때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후자는 1966년 졸업 후 본격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했고, 2000년 인권문제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지난해 11월 유럽의회에서 중국 인권실태를 증언했다가 12월 국가전복선동 혐의로 체포돼 지난 4월 베이징시 인민법원에서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후자는 옥중에서 실명위기에 몰리는 등 건강이 극도로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 쩡진옌과 10개월 된 딸도 지난 5월부터 가택연금 상태에 있다.


가오즈성은 파룬궁(法輪功)을 변호했다가 중국 당국에 여러 번 납치·감금을 당했다. 지난해 9월 이후 종적을 감춰 투옥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반체제 인사로는 1994년 미국으로 추방된 민주운동가 웨이징성(魏京生·58)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인권활동가 레비야 카디어(여)도 후보로 올랐다. 이밖에 짐바브웨의 여야 권력분점 협상을 이뤄낸 야당 지도자 모건 츠방기라이, 집속탄 사용 금지운동을 벌여온 국제민간단체인 집속탄반대연합(CMC)도 물망에 오른다.


노벨평화상은 반체제 인사에게 수여돼 해당국 정부를 압박하는 역할을 하곤 했다. 196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정책에 항거한 앨버트 루툴리, 1975년 옛 소련의 반체제 물리학자 안드레이 사하로프, 1983년 폴란드 자유노조를 이끈 레흐 바웬사, 1991년 미얀마 민주화의 꽃 아웅산 수치 등이 대표적이다.


이 때문에 중국 정부가 극도로 긴장하고 있다.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최근 “위원회가 노벨평화상에 걸맞은 인물을 뽑아야 한다”며 “중국인의 감정에 상처를 주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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