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방취자 현상과 경계해야 할 것(14)
시민    조회 1,375    2009.02.12 시민님의 다른 글      
방문취업비자 라고 하는 우익민족주의자의 파괴력이 대단한것 같다.
예전부터 워낙 유명한 인사라 달리 할말은 없는데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것이 있어 한마디 해야 할것 같다.

먼저 중국동포들에 대한 일방적인 편견의 단초를 제공하고 있는것에 대한 한마디이다.
방취자가 말하고 있는 중국동포들에 대한 내용의 대부분은 지극히 표피적인것이다.
크게는 한민족이 아니다는것
작게는 한국에 대해 불평불만만 있을뿐이고 범죄등의 부정적인면만 보인다고 하는것인것 같다.
중국동포들이 한민족이 아니다 하는것의 근거로 주로 중국정부의 민족정책을 들고 나온다.
물론 중국정부가 그런 우스꽝스러운 정치적인 민족개념을 만들었다고 하는것은 사실이지만 왜 우리 한민족이 그런 중국정부의 우스꽝스러운 정치적인 민족개념에 따라야 한다는것인지 설명이 부족하다.
중국정부가 어떻게 하든 우리가 그런것에 상관할 필요가 무엇일까?

그리고 중국동포들이 한국에 대해 불평불만,,그리고 여러부정적인 면이 많이 보인다고 하는것도 그렇다.
중국동포들이 불평불만을 보인다고 하는것은 역으로 한민족의식..한국인이라고 하는것을 남이 아니라고 보는것의 반증이 되는것 아닐까 싶다.
한족들 이라면 한국인이나 한국정부의 여러가지 태도나 정책들에 대해 불평불만이고도 있을수가 없겠는데 그렇다면 한족들은 긍정적으로 볼수 있겠는가 (물론 방취자의 입장에서)
범죄도 그렇다
한국과 중국의 엄연히 존재하는 경제적인 격차가 있는것이고 또 한국에 이주하여 한국인과는 조금 힘든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에 범죄에 노출되는 지수가 높은것도 그렇게 이상한 일은 아닐것 같다.

가장 큰 문제는..
방취자의 사상이나 행동양태들이 무척 파괴적이라고 하는것이다.
오래전부터 보아왔지만 아마도 연통 연보 중국방 통틀어  이 방취자에 대해  제대로 논리를 가지고 대항을 할수 있는 중국동포는 없을것 같다.
그리고 한국인도 마찬가지다
워낙에 파격적이고 파괴적인 논리를 들이대기 때문에 방취자의 말에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도 제대로 된 반박이나 논리를 들이댈수는 없을것 같다.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방취자와 같은 파격적이고 파괴적인 논리로 무장한 극우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것이다
국가라고 하는 틀속
민족이라고 하는 틀속에 스스로를 가두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자

방취자에 대해 지금과 같은 무대뽀식의 대응으로는 이런 자들의 파괴력만 키워줄뿐이지 싶다
이 자의 약간 음흉한 면이라고 하면 중국동포들을 자극하고서는 중국동포들이 격한 감정을 보이면 그것을 이용하여 중국동포들을 교양도 없고 무식하고 상식도 업없는 부류쯤으로 치부해 버리고 은근히 그런것들을 즐긴다고 하는것이다

어차피 이런 논리와 이념으로 무장한 파괴자들에게 중국동포들이 논리와 이념으로 대응하기는 어려울것 같다
그렇다면 중국동포들은 이런 파괴자들에게 어설프게 격한 감정을 보일것이 아니라 오히려 파괴자보다는 화합자들이 도덕적으로 우세하다고 하는점을 보여주어야 할것 같다

솔직히 말해 방취자라고 하는 파괴자의 칼날에 다른 민족도 아니고 같은 민족인 중국동포들이 베어지는 모습을 보는 많은 한국인들의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

지켜보아온 결과 그래도 방취자가 대화라고 하는것의 대상으로 인정했던 중국동포는 연통의 논물님이지 않았을까 싶다.
논물님과 같은 동포분들이 방취자와 차분하게 대화를 하면 방취자현상이라고 하는것도 조금은 누그러지지않을성 싶다
그외의 동포분들은 차라리 차분하게 지켜만 보는쪽으로 조금 인내심을 가졌으면 하고





027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07.26
  오늘의 토론

   트럼프 대만 보호하겠냐는 질문에
곤드레

   2025년 최저 임금 인상
대무신왕

   중국에선 차표취소해도 전혀 환불을 안해
朴京範

   어디든 꼭 직접 가보고 체험해봐야 하는
곤드레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상아6호가 채집해온 달흙
곤드레

   시청앞에서의 테러
朴京範

   트럼프 바이든 변론대회
곤드레

   X나 웃겨 ㅋㅋㅋㅋ
곤드레

   중국여행이 불편하다고 하는데
곤드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49452   시루떡 (5) 마음 03.06  2123  0  0
49451   중국위협론은 없다!! (1) 머절고기 09.18  1487  0  31
  방취자 현상과 경계해야 할 것 (14) 시민 02.12  1375  0  27
49449   조선족은 꿈에서 깨어라 (1) 아! 조선족 05.05  1424  8  22
49448   三國志 魏書에 나오는 이기록도 거짓이냐  장군총 11.11  2470  3  48
49447   430여개 고분 中서 무더기로 발견  장군총 11.29  1978  6  43
49446   한자원음에 대한 생각 (2) 정시기 11.13  1954  2  27
49445   조선족이 모르는 애국가의 사연 (2) 정시기 12.11  1749  4  35
49444   무슨 선비같은소리인지,,, (1) 정시기 12.14  1693  8  56
49443   중국한족은 우리민족과 피가 많이섞인 민족이 아닌가요 (2) 정창기 10.30  3014  6  49
49442   민주주의 와 공산주의???? (5) 제자 02.24  1374  0  35
49441   연변문단에 3 적(賊)이 있습니다! (11) 조명철 06.21  1951  1  21
49440   중국여자들이 보는 한국과 한국인 (14) 티벳스님 08.06  1421  0  35
49439   조선족들은 솔직말해보자 (56) 파도마실 03.27  1913  4  46
49438   한국인이 조선족을 멀리 내다보긴 해야는데 (6) 파도마실 02.09  1674  4  34
49437   중국계회사에서의 조선족의 미묘한 입장 (29) 파도마실 05.21  1824  0  33
49436   이번 사건에 대한 중국의 태도는? (9) 파도마실 04.27  1652  1  51
49435   조선족은 변할 수 없다 (3) 한 숨 07.20  1507  0  25
49434   세상이치는 항상 이렇다. (14) 한 숨 11.23  1383  0  17
49433   천둥소리님 글 읽고 (15) 한 숨2 06.21  1382  2  22
49432   지금 필요한 것 (3) 한 심 12.09  1384  0  11
49431   북 주민들, 나라 버리고 중국 가 살고싶다. (1) 한족소굴 10.04  1411  1  26
49430   중국 노벨평화상 후보 (4) 한족소굴 10.09  3485  0  11
49429   중국최초 길림 - 도문에 고속철도 건설한다 (4) 한족소굴 10.14  1511  0  13
49428   [한국인은 손톱을 재평가해야 한다] 華人vs高麗빵즈 1 (16) 한족소굴 10.19  1813  0  6
49427   [내가 감동있게 읽은 손톱의 글] 나와 외할머니 2 (13) 한족소굴 10.19  1693  0  14
49426   조선족 시골에서 뭣하고 있을까? (8) 한족소굴 12.05  1477  0  5
49425   조선족 귀화, 표기상의 문제점 (2) 한족소굴 12.12  1866  4  23
49424   일본의 속내 (31) 한족소굴 12.14  1845  3  16
49423   가리마도 알고 있다. (9) 한족소굴 12.16  1376  2  15
49422   중국 시대가 오나? (6) 한족소굴 12.30  1765  3  7
49421   살날들이나 걱정해라 (4) 한족소굴 12.31  1396  0  15
12345678910>>>Pages 1547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갈 테면 가라! 너희...]
곤드레 같은 조선족들이 연변자치주...
 朴京範님이[남조선화교]
오리온 회장도 그렇다지
 곤드레님이[갈 테면 가라! 너희...]
한번에 국호 바꾸고 교과서 바꾸고 ...
 곤드레님이[갈 테면 가라! 너희...]
모든게 서서히 변하지 한번에 변하...
 곤드레님이[북조선 화교]
박정희 당한것처럼 여대생 껴안고 놀...
 대무신...님이[북조선 화교]
박정희 한 것처럼 화교 탄압 언제...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