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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연남로를 거닐며
클릭하면 본문으로 이동 나는 7년째 연길 철남에 산다. 촘촘히 아빠트가 들어서면서 완연히 인구밀집 구역으로 거듭난 철남의 철남로와 연남로를 산책하면서 나는 록화의 갈증같은것을 자주 느꼈던것 같다. 그중에서도 연남로는 동단과 서단이 너무도 달라 나에겐 극과 극의 이색체험이 되군 한다. 주로는 가로수때문이다. 비행장, 연변빈관 방향으로 난 연남로 서단은 자연의 기운을 간직한 가로수들이 반겨주어 산책은 상쾌한 느낌을 동반한다. 전지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높이 자란 해묵은 가로...더보기2017.05.01

 울고 있는 룡정의 말발굽산
산이 운다고 하면 누구하나 믿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필경은 울고 있으니깐. 룡정시 옛 농학원 서쪽에 있는 말발굽산은 지금 울고 있다. 그것도 부시우...  2017.05.17
 연남로를 거닐며
나는 7년째 연길 철남에 산다. 촘촘히 아빠트가 들어서면서 완연히 인구밀집 구역으로 거듭난 철남의 철남로와 연남로를 산책하면서 나는 록화의 갈증같은것을 자...  2017.05.01
 운전자의 인격과 매너
요즘 우리 나라는 자동차시대에 산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도시의 자동차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  연길시만 지난 3월 말까지 등록된 자동차보...  2017.05.01
 “하루만 실컷 놀고 싶어요”
상쾌한 봄날 아침이다. 하늘은 구름 한점 없이 맑고 투명하다. 겨우내 움츠렸던 추위에서 깨여나 삼라만상이 기지개 켠다. 이 좋은 날에는 모아산 등산이 최고다....  2017.04.17
 “문화강주”로 가는 길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미국인 부부가 있다. 연변에 정착한지 10여년, 어느 한번 자그마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이들 부부의 저녁식사 초대를 받은적이 있다. ...  2017.04.17
 문화를 통해 사게 하라
지난해 행운스럽게 한국 동아일보 연수기회가 차례져서 한달간 한국에 머문적이 있다. 동아일보 사옥 바로 곁에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자리하고있다는것은 덤으로 ...  2017.03.29
 세배돈에 대한 단상
음력설을 쇤지 열흘만에 친구의 초대로 식당에 갔다가 들은 말이다. 그 친구는 이번 설에 세배돈만 해도 3000원 나갔다 한다. “한달에 로임 2000원을 타면서 ...  2017.02.16
 우리 말 하지 않는 “덜된 대표”
희망찬 정유년의 벽두에 연변에서 “중공연변조선족자치주 제11차 대표대회”, “정협연변조선족자치주 제13기 제1차 회의”,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  2017.02.01
 빈곤은 뜻을 잃을 때 두렵다
빈곤과 우매는 그림자처럼 "절친"하게 지낸다. 빈곤한 곳에 우매가 객기 부리듯 아둔한 머리로 세상물정에 밝지 못할 때 빈곤의 색상은 짙어만 간다. 빈곤층에 ...  2017.01.08
 주거문화에 비낀 민족의 지혜
주거문화는 인류가 동굴이나 나무우(巢氏)에서 내려와 땅우에 집을 지으면서부터 시작되였다. 시초 집 거개가 반쯤 땅속에 묻힌 토굴이였으나 비바람을 막고 뭇짐...  20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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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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