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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 눈물 흘렸다...(18)
두루미    조회 2,208    2010.06.16 두루미님의 다른 글      
0 : 0 이면 좋았는데,,,,,,,,눈물 흘렸다...
하다못해 1:1이라도 대박이엿는데......
범부가 뭐 있냐,,,,,거창한 민족 보다는 눈앞에 돈 다발이 우선인 것을.....


정대세의  눈물이  연보 게시판을 적시며 월드컵의 열기를 전하는 하루다.

그냥 좋다......이게 스포츠인가 해서......

진실이 뭐든 간에   스포츠란게 이렇게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것이기에 우리는 그렇게 열광하는가 보다.

정대세의 눈물에 대해  본인은 "드디어 이 자리에 왔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 ...

언젠가 정대세의 인터뷰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한국대표로 뛸 생각은 안햇는가?
"한국서 불러주었다면  난 한국에서  뛰었을 것이다.  한국에 내자리는 없었다..그러기에  난 북한에서  뛴다."
한국이나 북한 중 어디가 조국인가?   난 지금 북한 대표다,,,한국도 내민족이다...........
난 축구를 위해 뛴다.......토 달사람 있음 까?

젊은 청년의 축구에 대한 열정에  지나친 민족감정을 들이댈 필요는 없겟지만, 그를 통하여 기성세대들은 뭔가를 느껴보아야 할것 같다.
특히   더치페이의 글처럼  반한의   조선족 유저들...

아무튼 젊은 청년이 눈에  남북의 적대감은 없다.

홍길동님이  이적단체 가입아니냐? 우스개 소리에.....사실 맞다..
아마도 박정희 시절,,,,가까이 전두환 시절만 해도  정대세 칭찬은   삼청교육대 감이지 안을까?
심하면 북한대표의 선전을 칭송하는 것은 "이적단체 찬양고무죄",,,,,,,,,,ㅎ

개인적으로 정대세의 눈물보다....북한이 대외적으로 축구 반만큼이라도 따라가줫으면 좋겟다.

보라! 얼마나 당당히 뛰었는가?

일방적인 몰림에도  그 어느 누구 하나  북한의 수세를 탓하지 않는다.
비록 일방적인 수세에 놓여있엇지만   전세계가 북한의 선전을 칭송한다..

김정일이는 이것을 알아야 할 텐데......당당하면 뚜드려 맞고도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음을....

한국, 일본, 북한,,,,,불가능하겟지만  모두 16강에 나갓으면 좋겟다.
솔직히  1승을 챙겻지만  일본보다는 북한이 더 가능성 있어보인다.


북한에서도  남한선수의 활약을 보도하면서  남조선 축구는 대단하다고 소개했단다......
스포츠에서만이라도  서로간의 동질감을 느껴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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