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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안 된 가설……
기사 입력 2014-05-22 15:42:25  

서양인들, 특히 미국인들. 그들은 지나가다 눈이 마주치면 서로 눈인사를 건넨다.

필자가 언젠가 얘기한 적 있지만, ‘인사’, ‘미소’ 같은 건 매우 바람직한 행동이고 본받고자 하는 점이라는 것.  얼마나 좋은가?

서로 지나가다가 눈이 마주치면 “이놈이 왜 쳐다봐!” 또는 “왜? 또는 뭘, 비웃어?” 등 이런 투의 시비조…그나마 괜찮다는 사람들은 눈을 홱 돌리며 ‘못 볼 것 봤다’는 식으로 외면하는 우리네 눈 맞추기 정서와 서양의 눈인사는 이렇게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은가?

중국에 사는 동포들은 어떤 생각일지 모르나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미국인들의 이 같은 인사 습관이 생겨난 게 “총기소지 자유”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물론 검증은 안 된 것이니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곰곰이 한번 생각해보자! 동양인들은 상호 간에 시비가 붙어봤자, 주먹 아니면 몽둥이? 좀 더 나아가면 칼? 그것은 삼십육계(그 삼십육계가 손자병법에 있는지 또 쓰여 있다면 어떻게 쓰여 있는지 모르겠지만.)라는 손자보다 대중이 먼저 습득한 전술이 있으니 큰 문제는 없겠는데 총이라면 얘기가 조금 다르지 않을까? 일순간에 그 총을 어디 삼십육계로 쉽게 해결할 수 있겠는가?

어느 사람이 총을 소유한 것인지 소유하지 않은 것인지 이걸 알 턱이 없으니, 아예 모르는 사람하고 눈이 마주치면 먼저 웃고 보는 것이라던가. 이를테면 “나는 너에게 감정이 없다”는 무언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라는….

헌데 이토록 악의 없는 미소 띤 하얀 코쟁이가 ‘중국에서 웃다가 큰일 난 적이 있다’는 미확인설도 있던데…….

쪼그마한 한 중국인이 미소를 띠는 키 큰 코쟁이의 미국식 눈인사에 순간 ‘이 코쟁이가 내가 키 작다고 비웃어!’라고 오해하고 그만 코쟁이의 복부를 흉기로 푹 쑤셨다는…그야말로 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

그러면서도 ‘악의없는 코쟁이의 수난’이 사실일까? 무척 궁금하기도 하다. 물론 필자는 워낙 흥미 또는 낚시성 위주의 한국 삼류 기사들이 전하는 얘기니 믿을 수가 없다. ◈



두루미
연변통보 2014-05-22

주: 본문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재털이

어떤 생각을 하다... 이런 글을 쓰게 됏는지 본인도 모를거 같다는 생각에...
의미 없는 댓글을 달기도 저어된다는~

그나저나...
" 이스발놈이 왜 쳐다봐!"...또는 "왜?.비웃어?"

이런 투로 글을 쓰면, 댓글이 주렁주렁 달릴것임은 내 감히 장담하오.


2014.05.22 

두루미

재털이 같은 양반만 있으면야 이런글을 쓸 생각을 하지 않짐유.....

먹고사니즘의 굴레에서 빠져나와 잠시간의 연통 나들이에서도 편안함 보다는
더 치열한 경쟁?..견제?..감정?들의 교차를 느끼면서,,,,,,,,

"이스발놈이 왜 쳐다봐!" 보다는 "왔냐?" 라는 편안한 인사한마디가 더 그리워지는 건 왜 일까 생각하다 주절주절,ㅡㅡ횡설수설 한것이짐,,,,,유......



말미는 그냥 추임세이구,,,,


2014.05.22 

재털이

배때기에 칼을 팍 쑤셔놓고 장기를 마구 빼가는 강도를 보고...
야 살랑 살랑 빼가라 이누마... 글케 마구 빼가면 성하겟냐 욕하던 자상한 두루무님~

스발넘이 죽지 않고 살아잇엇구나... 하는게 여기 꾼들의 인사법이꾸마. ^^


2014.05.22 


동양남자들은 남성호르몬평균치가 백인의 80% 흑인의 60%정도밖에 안돼서 상대적으로 덜공격적이고 범죄률낮고 그렇소 이건 뭐 시스템 법제도 문제가 아닌 타고난 다른점이요

2014.05.23 


때문에 생김새가 수염도없고 털도없고 남성특징이 밋밋하고 근육골격이 잘생기지않고 그렇소

2014.05.23 


남성호르몬가장많이 분비되는 사춘기시절 애들의 반항심리생기는거생각함 되오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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