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문의 정체...
韓國知識人    조회 1,486    2007.09.27韓國知識人님의 다른 글      
우리 정치는 정통성이 결여된 정권유지를 위해 지역주의에 기댄 정치문화(?)가
자리 잡았고 그 지역주의는 숙명적으로 패거리정치 문화로 발전(?)되버려 정치인은 간곳없이
협잡꾼과 정치모리배 집단 다름 아닌 정당에 국민은 속절없이 발목을 잡힐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언론의 지대한 공(?) 또한 무시할 수 없다.

그럼에도 정치계에는 여건만 주어진다면 올바른 정치를 해나갈 수 있고 또
훌륭한 정치인으로 성장,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실 분들도 있다고 보지만, 지금의
자갈밭 같은 정치판에서 문국현은 국민의 희망을 이륙시킬 수 있을까.?

과연 도덕성만으로 정치를 해낼 수 있는 것인가..?
한마디로 어림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먼저 문국현이 살아온 과정을 보고 그의 도덕성에 감동한다. 그간
기존의 비도덕적이며 비정치적이고 무책임한 정치행태에 대한 실망과 진정성에
대한 갈증이 맞물린 기대감으로 막연하나마 관심을 가져보게 된다.

헌데 아뿔싸~! 관심을 가지는 순간 여지없이 “구켜니바이러스”에 감염돼 버린다.
그야말로 시도 때도 없이 실실 쪼게며, 컴터 앞을 떠나지 못하고 가끔 가슴이 울렁
거리면서 동공은 촉촉이 젖어들며 골치 아파 잠재웠던 영혼이 홀연히 잠을 깬다.

또 한 편에서는 영혼의 무덤위에 놓여 진 주판알을 열심히 튕겨보고 충혈 된
눈방울을 쉼 없이 굴려대며 그야말로 깊이를 알 수 없는 그릇을 재보면서
허상이라고 자위하며 제 잘난 멋에 산다는 속담을 상기시켜준다.

그동안의 정치꾼들은 국민을 들러리로 세워두고 그들만의 리그를 치러왔었다.
그런 와중에 이런 현상을 보이고 있는 정체불명의 “구켜니바이러스”는 뭘까..?
바로 희망인 것이다. “사람이 희망이다”

한 번도 국민이 주인인 적이 없었다.

암튼 도덕선생 같은 분위기를 가진 분이 위기를 외면할 수 없어 나서니 쌩난리다.
정치 조금 했다고 정치를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는 둥, 정치 15년차인데도 자신은
아직도 정치를 다 모르고 있다면서 문국현을 정치적으로 어린아이 취급하려 들면서
고맙게도 애정 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는 것을 보면 그래도 인정머리는 있나보다.

문국현...이양반의 촌철살인 1탄~!
“난 정치를 만만하게 보지 않는다. 다만 국민을 만만하게 보는 정치인은 만만하다”

과연 그 건달들을 상대로 정치를 한다는데 과연 그들을 상대할 뚝심은 있을까.?
리더십을 갖는다는 것의 중요한 점 중, 냉혹한 카리스마냐, 반대로 따뜻한
카리스마냐에 따라 매우 중요한 차이가 있는데 문국현은 후자에 속한다.

리더십에도 통찰력과 도덕성에 따라 그 위력이 다를 수밖에 없는데 문국현은
깊은 진정성에 바탕 한 친밀감과 겸허에서 얻어진 포용력을 확보하고 있다.

굳이 “따뜻한 카리스마”라 분류 하는 것은 통찰력에 더해진 진정성의 의미(위력)를
놓쳐서는 안 되기에 그렇다. 이 점이 소위 정치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들의 정치
공학적 판세 분석에 오류를 범하게 되는 부분이다.

문국현을 2002년처럼 바람으로 착각했다간 뒷감당하기 힘들어 질 것이다.

관심을 가져보면 순수했던 정치 신인들이 몇 년도 지나지 않아 망가지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물론 본인들은 깨달지 못한다. 그들은 적당히 타락하는 것을
정치 경력이라 착각한다. 또 정치 9단들이 정치 잘했다는 소리 들어보지 못했다.

서로 저 잘났다 키 재기뿐 국민 모두로부터 존경받는 정치인이 있었는가.?

암튼, 기존의 정치 행태인 정치꾼의 권모술수나 패거리(쪽수)에 의존할 줄만 알았던
정치행태가 문국현으로 하여금 진정성을 바탕으로 소통해 가는 새로운 정치 규범이
될 것이기에 정치계에도 바람직한 Mentoring이 작동하게 될 것이 예상되어
기대된다.

한 편, 요즘 유행처럼 너도나도 경제, 경제를 외치고 있다. 모두들 자신만이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경제를 비롯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햐~한데...깜도 안 되는 경제철학, 통찰력을 가지고 큰소리 뻥뻥 치고들 있다.
한동안 세계를 지배했던 자유 시장경제의 패러다임이 임종을 앞둔 시점에 있다.

자유 시장경제는 성장위주에 가치를 둔 경제였으나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전도되고
상생가치가 상실되어 사람이 경제를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 부품이 되어버린 상황까지
와버린 것이다. 문국현의 또 한 번의 촌철살인...2탄~!

“사람이 씹다만 껌이냐”~! <=이 양반 기업인 맞아..?

여러분은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홍익인간” “홍익사상”을 말이다.
이 홍익사상은 100% 국산품으로 문국현을 통해 앞으로 세계를 호령하게 된다.
자랑스럽게도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 지구를 반 바퀴 돌고 돌아 멀리 미국의
세계적 경제석학 “피터드러커”에 의해 문국현에게 전해진다.

문국현...그는 경제가, “사람을 위하는 경제”로 다시 되돌릴 것이다.
이런 확신은 그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경영인으로서 이미 국내 여러 현장에서
정착됐고 해외까지 수출하여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 정치인들의 무늬만
화려한 수사와는 전혀 다른 무게와 신뢰가 있다. 니들이 게 맛을 알아.?

정치인들의 듣기 좋은 말, 그럴듯한 정책은 얼마든지 나열할 수 있지만, 정책들을
실현해내는 과정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와 의지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그래서 정치인들이 내세우는 공약들에 의식적이던 감각적이든 관련된 철학적
이해가 담겨져 있는가의 여부를 보고 느끼며 그 진정성을 가늠해보게 된다.

예를 들면, 아이디어를 내 특허까지 등록하면 금방이라도 때 부자가 될 것 같지만,
그 아이디어를 실제로 제품화하는 과정에서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자금, 마케팅
능력과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은 것으로 전체적인 준비 없이는 결국 특허권이
유명무실해져버리는 것과 같다.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손실처리 한다.

창업이란 단어의 엄격한 의미는 “성공할 수밖에 없는 조건을 이미 갖춘 후 그
계획을 관리하기 시작한다.“는 의미다. 정치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다양한 이해
집단들을 창조적이고도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융합해내는 능력일 것이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언론이지만 불행하게도 문 후보에게는 국민이
신뢰할 만한 언론이 준비되지 못한 것이다.

이 부분 국민의 깨어있는 영혼의 의지가 절대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무릇, 기적이 일어나려면 매우 다양한 환경이 결정적으로 예비 되어야 할 것이다.
마치 무협지속의 주인공이 우연과 기연을 만나 깊은 내공을 얻게 되는 것처럼.
그의 국민에 대한 진정성이 깊기에 극복해낼 수 있으리라 국민을 믿어본다.
타락해버린 언론의 절대 권력을 제어할 힘은 오직 국민의 의지뿐임으로...

문국현은 장애인 동생과 함께 자라면서 따뜻한 진정성을 자연스럽게 가져졌다.
진정성이란 겸허와 필연적으로 연애(?)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어서 따뜻한
포용력을 낳게 됨으로 마치 마술과 같이 친밀감과 신뢰감이란 향기를 탄생시킨다.

정치경력을 내세워 정치력을 검증해야 한다는 주문에 문 후보는 이렇게 답한다.
어떤 정치 경력의 정치인이 현재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가.?
진정성이 결여된 수사는 신뢰받지 못한다. 촌철살인 3탄~!

“정치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다”

암튼 이런 관점에서 문국현은 결코 쉽게 만나지는 인물(정치인)이 아닌 것이다.
따뜻한 품성은 아무리 좋은 교육을 받았다 해도 그것만으로 얻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점, 앞으로 우리 교육 정책에도 반영되어져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

현대사중,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기회주의적 환경에 놓였었고 이어서 6,25의
혼란 속에 이기적일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내몰렸으며 개발독제시대를 거치면서
한탕주의식 물질 가치에 매몰 돼버린 영혼을 이끌고 치열하게 여기까지 왔다.

이렇게 황폐해진 국민들에게 단순히 도덕적 가치를 되살려야 만이 행복해질 수
있고, 나눔의 상생만이 우리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설득해보려는
시도는 뜬구름 같은 허상을 쫒는 꼴은 물론 국가의 품격은 높일 수 없을 것이다.

거기에 더해 타락할 대로 타락한 언론의 국론 분열 획책과 진실 왜곡을 일삼는
패악이 겹쳐있어 소통과 상생의 가치공유는 더욱 요원한 상황이 되고 말 것이다.

대한민국에 성공한(?) 권력층은 많지만, 성공할 수 있는 지도자는 결코 흔치 않다.
우리 국민에게 행운이라면 문 후보야말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지도자이고
희망이라는 것이다. 그는 책임감이 강하다. 그 어떤 도전도 극복해낼 것이다.

우리는 그의 지나온 과거 삶의 자취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
그의 언행일치와 도덕적 가치, 따뜻한 진정성과 깊은 통찰력을 믿는다.
우리는 더 바라지 않을 것이고, 그를 지켜줄 것이다.

많은 지지자들이 그를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낼 이 시대의 이순신이라 한다.
또 정치인을 떠나서 그를 인생의 스승으로 생각하는 국민이 많아지고 있다.

과대포장이라 눈을 흘기던, 광신도라 비아냥거리든, 그것은 자유이나 이런 기대를
한 몸에 받아 본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음미해보지 않겠습니까.....?

끝으로 나의 이런 의견에 논거 없이 거부감을 갖는 분, 정치인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분들에게 분명히 말할 수 있다. 당신은 소인배 아니면 비틀린 영혼의
소유자라고. 그리고 사람들은 나름대로 제 잘난 맛에 산다는 걸 잘 알고 있다고...

출처: http://cafe.daum.net/kookhmoon

123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3.09.25
  오늘의 토론

   서양에서의 아시아의 이미지
곤드레

   중국인의 원정살인 또 일어났다
朴京範

   내가 비록 국가주의는 아니지만
곤드레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루저의 인생
곤드레

   이런 건 누구 책임???
대무신왕

   한국식 면접
곤드레

   한국식 미팅
곤드레

   진정한 자유주의 국가란
곤드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49298   잠언과 해모수님에게 (26) 韓民族 06.26  3464  10  68
49297   한국어 시험 필요한 것 같다. (2) 韓民族 06.14  2328  2  37
49296   自燈明(자등명)  韓民族 05.24  2961  2  34
49295   어제 스승의 날을 보내며  韓民族 05.16  2561  5  47
49294   君子之心(군자의 마음) (1) 韓民族 05.15  2855  3  56
49293   중국동포를 이해해줍시다. (5) 韓民族 05.15  2272  2  48
49292   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 (3) 韓民族 05.15  2317  2  52
49291   중국동포를 한번 돌아보자 (2) 韓民族 05.12  2298  3  36
49290   당신도 韓民族 피가 흐르는가?  韓民族 05.06  2378  3  35
49289   조승휘가 한국인이 아니란 놈들은 뭘까? (12) 韓民族 04.21  2726  2  30
49288   손을 들어 하늘을 가리려는 자들아 (2) 韓民族 02.14  4156  3  85
49287   이상한사람들 (1) 韓流門 11.20  1321  0  25
49286   軍과거사위 "재일교포 `간첩사건' 일부 조작"  韓流門 11.12  1514  1  25
49285   조선족들이 스스로 변하지 않는한 한국은 영원한 이방국 (7) 韓流門 11.09  1393  0  16
49284   韓國의 오랑캐세력 (2) 韓國知識人 04.14  3844  8  78
49283   장백지가 뭘 잘못했다고 난리냐 (2) 韓國知識人 02.02  1323  1  36
49282   중국사람과 채팅할때 왜 번체자 쓰냐 간체자 쓰라고하길... (4) 韓國知識人 01.10  1326  1  23
49281   당신은 과연 어느 쪽이냐? (1) 韓國知識人 12.14  1324  4  32
49280   28년 전 그날...  韓國知識人 12.12  1501  3  38
49279   東亞 한자통일문제에 관한 중국 당국자들에게 보내는 글 (1) 韓國知識人 12.07  1523  0  24
49278   한국어는 열성을 들여 공부할 가치는 없다. (1) 韓國知識人 10.23  1319  3  32
49277   내 생각.. (2) 韓國知識人 10.18  1306  1  38
49276   정말 버거운 일입니다. (1) 韓國知識人 10.18  1585  0  26
49275   서로 힘든가...  韓國知識人 10.17  1332  2  35
  문의 정체...  韓國知識人 09.27  1486  1  23
49273   덤벼랏 (1) 韓國知識人 09.16  1311  2  21
49272   엄청난 소식 (3) 韓國知識人 09.11  1362  1  28
49271   내년 북경올림픽에 한반도기를 사용한다는데 걱정이 태산... (8) 韓國知識人 10.05  1431  4  26
49270   조선족이나 한국인이 대학을 나와야 하는 이유 (5) 韓國知識人 08.25  1481  1  15
49269   단일민족 진짜 버려야 할까? (5) 韓國知識人 08.22  1340  1  29
49268   中, 이번엔 ‘가짜 달걀’ (6) 韓國知識人 08.16  2657  1  61
49267   좌파의 뜻대로 따르면 중국소수민족밖에 없다. (6) 韓國知識人 08.13  1608  6  47
12345678910>>>Pages 1542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朴京範님이[짜증나는 진상들]
평상시 쓰는언어가 모호하니까 당연...
 곤드레님이[짜증나는 진상들]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 지랄이더라
 朴京範님이[중국사투리]
예전에 산동 하남 강소에서는 내 말...
 朴京範님이[사실 중국은 글로벌 ...]
한국에서는 같은논리로 세계인(實은 ...
 朴京範님이[사실 중국은 글로벌 ...]
아무라 별볼일 없어도 公的 장소니 ...
 대무신...님이[사실 중국은 글로벌 ...]
발작인가 곤드레가 하도 글로벌 같...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