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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사랑하는 마음으로(3) |
| 韓民族 조회 2,468 2007.05.15 | 韓民族님의 다른 글  |
무릇 인간이란 강한척 하지만 실로 나약 하기가 이를데
없으며 어둠속에서 방황 하는 존재일 것입니다.
하늘로 부터 부여받은 그 성품이 선하고 악함을 떠나서
사람이라면 태어나면서 부터 죽는날까지 배움의 연속이라
할진대 그 배움이 곧 삶이요, 생활이 아닐런지요.
어머니 뱃속의 태교로 부터 시작해서 성현의 가르침과
하나님 성서에 이르기까지 그 하나도 놓칠수 없는
위대한 가르침 앞에 비로소 인간 으로서의 삶이 주어진다, 할제.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고
사랑을 베풀 의무를 부여 받았다, 할 것입니다.
거지도 소금을 먹어면 짜고, 대통령도 소금을 먹으면 짜고,
아마도 하나님,석가세존,공자도 소금을 먹으면 짜다, 할 것입니다.
그것은 동서고금, 남녀노소, 빈부귀천 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의 마음은 다 똑같기 때문이며, 인간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
그러하므로 내가 귀하고, 내가 귀하므로 남또한 귀하며,
내가 남을 존경하고 사랑 하므로 남이또한 나를 존경하고
사랑 할것이로되 이것이 자비요, 인이요, 박애 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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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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