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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옛날에는...(2)
예언자    조회 1,283    2008.06.18예언자님의 다른 글      
불과 500년전에 우리인간은 그것도 현재 가장 발달한 사회인 유럽에서

지동설을 주장한다고 종교재판으로 사형을 시켰죠?
물론 일부는 그 사실을 재판정에서 부인하고 목숨을 건졌지만..

과연 현재를 사는 우리들이 그들보다 똑똑할까요?

저마다 자기의 주장이 옳다고 발악을 하는 세상

자기는 옳고 남을 틀리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판치는 세상

대다수 국민들은 먹고 살기 바쁘고

인류의 역사가 우리들의 자유의사에 의해서 진행되고 있을까요?

아님 우리 의지가 아닌 거대한 자연의 섭리에 의해서

진행되고 우리는 마치 꼭두각시 인형처럼 그저 그 무엇인가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가는 것일까요?

사람들은 과학문명이 발달하니까 마치 인간이 거의 대부분을 적어도 상당히 많은 부분을 스스로 결정하고 이루어 나간다고 믿는 어찌보면

과대망상증 환자들이 돼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류가 멸망한다고 해서 세상의 섭리가 바뀌는 것은 아닐텐데

참 아이러니 하죠

천동설을 믿던 시절도 인류역사는 진행되었고

지동설을 믿는 현재도 여전히 진행된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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