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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북한의 우호합작호조조약(2)
옛의야기    조회 1,239    2008.02.04옛의야기님의 다른 글      
중화인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우호합작호조조약

중화인민공화국주석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회는 맑스-레니주의와 무산계급국제주의원칙에 근거하여 국가주권과 영토완정,상호불침범,상호내정불간섭,평등호리,상호원조와 지지의 기초상에서 일체 노력을 다하여 진일보로 중화인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사이의 형제와 같은 우호합작호조관계를 강화 및 발전시키고 공동으로 양국인민의 안전을 보장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 및 공고히 할것을 결심한다. 양국간 우호합작관계의 발전과 강화는 양국인민의 근본이익에 부합되며 또한 세계각국인민의 이익에도 부합된다고 깊이 믿는다. 이 목적을 위하여 본조약 체결을 결정하며 뿐만아니라 각각 전권대표를 파견하는바 아래와 같다.
중화인민공화국은 중화인민공화국국무원총리 주은래를 특별파견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내각수상김일성을 특별파견한다.
쌍방의 전권대표는 상호 전권증서를 교열하고 합당하다고 인정하며 아래와 같이 각조를 의정한다.

제1조
체약쌍방은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 및 각국인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계속 모든 노력을 다한다.

제2조
체약쌍방은 공동으로 모든 조치를 취할것을 보증하며 그 어떤 나라든지 체약쌍방의 어느 한 일방을 침략하는것을 방지한다.일단 체약 일방이 어떤 한 나라 혹은 몇개 나라의 연합무력진공을 받아 전쟁상태에 처했을 경우 체약 다른 일방은 응당 즉시 전력을 다해 군사 및 기타원조를 주어야 한다.


제3조
체약쌍방은 모두 체약쌍방을 반대하는 그 어떤 동맹과도 결탁하지 않으며 뿐만아니라 체약쌍방을 반대하는 그 어떤 집단과 그 어떤 행동 혹은 조치에 참가하지 않는다.


제4조
체약쌍방은 계속 양국의 공동이익과 유관된 모든 중대국제문제에 대해  협상한다.


제5조
체약쌍방은 계속하여 서로 상호존중주권,호불간섭내정,평등호리의 원칙과 우호합작정신에 따라 양국의 사회주의건설사업중에서 일체 가능한 경제 및 기술원조를 한다. 계속 양국의 경제,문화 및 과학기술합작을 공고 발전시킨다.


제6조
체약쌍방은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평화와 민주주의 기초상에서 실현되여야 하며 이렇게 해결하는것은 조선인민의 민족이익과 원동평화의 목적에도 부합된다.


제7조
본조약은 비준을 거쳐 서로 비준서를 교환한 날부터 효력을 발새한다.비준서는 평양에서 교환한다.
본 조약은 1961년7월11일 북경에서 조인한다. 모두 2부이며 매 부는 모두 중문과 조문으로 쓰며 두가지 문은 모두 동등한 효력이 있다.




중화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권대표                                                        전권대표
주은래                                                           김일성
싸인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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