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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북한,,, 대한민국과 일본,,,, 대한민국과 중국이 붙는다면????(5)
원숭이똥고    조회 3,017    2007.03.25원숭이똥고님의 다른 글      
여러분들은 혹시 이러한 질문들에 관해서 한번 정도는 생각해 보셨을 것입니다..

전문적인 지식 보다는 단편적 지식으로 답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양한 견해들이 나오는겠지만요..

만일 대답하는 분들의 범위를 줄여 어느정도 수준이상의 군사 지식이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이라면 나오는 대답은 서너가지 정도에 불과 할것입니다..그 이유는 객관적 전력차에다 일어날수 있는 변수를 게산하므로 그 변수 만큼의 차가 생기는것이지 객관적 전력이란 변하지 않으니까요..

어느 분야이던지 그렇지만 밀리터리 분야에서도 굉장히 복잡하고 또 전문성이 잇어야 합니다,,

요즘  남한과 북한 붙으면 누가 이겨요??  질문하면 나오는 대답의 8-90% 정도는 아마 이럴것입니다,,예를들어 공중전력 따지면  우리 KF-16의 성능은 암람 2-4발 ,,스패로우 2-4발 레이다 탐지거리는 대공이 70KM  미사일 유도는 능동 액티브 방식이고 전투 반경은 1200MM이고 어쩌고 저쩌고~~~~~(수치는 믿지 마세요 예를들은 것이니까요)  이에 대응하는 MIG19,,MIG21은 오래된기종이고  상대 기종이라는  MIG29의 성능은  미사일은 머고 레이다는 몇킬로 탐지하고어쩌고 저쩌고~~~ 이러 이러한 차가 잇으므로 KF-16이 이기므로 공중전은 우리가 유리하다,,북은 쨉도 안된다,, 하는씩이죠..

어,,그럼 반문 하시는 분도 계시리라 봅니다,,위에 말도 맞지 않나요??  네 틀린 말은 아닙니다..

요즘 밀리터리 싸이트 가면 예를들어 비행기 사진 하나 올리면 그 비행기 성능 줄줄 외는 사람 많지요..하나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지금 밀리터리 싸이트의 문제는 꼭 리니지 게임 하듯이 나의 레벨은 얼마고 갑옷은 얼마고~~~ 너느 얼마고 하니 내가 레벨이 높으니 이긴다 하는씩이지요...즉 전략과 전술은 배제한체 말입니다...단편적 사실들만 줄줄 외는것이지요,,그건 밀리터리 내부 문제 아니냐?? 하시는 분도 있을것이나  밀리터리의 고수(전문가)가 많아지면 우리의 국방전력에 굉장한 도움이 됩니다..한가지 예를 들어 보지요..

세계적 베스트 셀러 작가 톰 클랜시는 대충 아실겁니다,,1982인가??  붉은 10월호를 찿아서 ( 동명의 영화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잠수함 다른 영화라서요,,,^^)란

책으로 데뷰하였고 그때까지는 없던   테크노 스릴러 라는 새로운 장르 를 개척한 장본인이죠..

이후 패트리어트 게임 베카의 전사,,긴급명령,,한국을 소재로 다른 오피센타등을 발표하기도 햇읍니다,, 하나 톰 클랜시가 원래 직업은 보험 세일즈 맨이고 취미가 밀리터리 쪽이엇읍니다,그 취미를

살려 책을 낸것이 대히트 하였죠,,이에 톰은 전업 작가가 되며 책에서 등장한 나토와 바르사뱌 조약기구간의 전쟁 상황과 진행과정,,전술묘사등은 나토의 바르샤바 조약군  간의  전술 자체를 바꾸어 놓기도 햇읍니다,,그후 톰은 CIA의 전술 지도 교관도 하지요..어떻읍니까??  한 사람의 밀리터리 마니아가 미국의 군사전략 자채를 바꾸었읍니다,,물런 한국에도 뛰어난분이 있읍니다..

바로 평범한 직장인이던 진병관 님과 김경진 님이 그러한분들이지요..1996인가??    한국과  북한 미 ..일..중..소..등의 잠수함들이 어우러져 동해 바다속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국내 최초의 밀리터리 소설  --동해-- 의 공동 저자 입니다,,  그후 진병관님은 회사도 관두고 전업 작가로 나서서 이 두분은 남북,,데프콘..남해 등등의 책을 내기도 했읍니다  ,,이중 남북은 연평해전이 일어나기전 서해상에서 남북이 대치하는 상황을 그려 연평해전후 그 진가를 다시 인정 받은 책이기도 하지요..이 분들은 해군의 초청으로 3개월간 해상 훈련에 참가 하기도 햇을 정도 입니다..또 한국최초의 잠수함을 다룬영화 --유령(최민수ㅡ정우성 주연) 의 감수를 담당하기도 했고여...( ㅎㅎ  아이러니 한건 낸 책들이 다 해군 관련이라 해군출신이려니 생각할수 있으나 아닙니다,, 한분은 방위 출신이거 한분은 육군 운전병 출신 입니다  ^^).. 밀리터리 관심있는분들이 많아지면 국방 정책,,무기도입등에 관해 전반적인 의견을 개진 할수 잇고 이건 혹시라도 모를 군의 잘못됨을 견제 할수 있는 순기능도 있기 때문이지요..

대한민국과 북한~~~

내 탱크 성능은 어떻고 저떻고~~~적 탱크는 어떻고,저떻고~~ 하니 남한이 이긴다라는씩이 많은데..

ㅎㅎㅎ  먼 리니지 게임 레벨로 따지는 것입니까???

예를 들어 우리가 두려워 하는 북 전력중 하나는 12-15만으로 추정하는 특수부대의 후방침투및 교란 입니다,,(이것들이 후방서 난리 치다고 생각해보십시요,,대한민국 아수라장 납니다) ,,그런데 AN-2기 타고 저고도 침투하면 총으로 격추 시킨다 하니 진짜 웃기지요...

북과의 전쟁이 어떠한 상황에서 벌어지느냐 ??  (에를 들면 미국의 핵 시설 선제 폭격으로 인한 북의 보복 전면전이냐???  또는 북의 오판에 의한 남침이냐??)  에 따라 다 틀릴것 입니다..

즉 전투에 잇어 ---기습---  즉 선제 공격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과거도 중요 했지만 현대 전장와서는 그 중요성이 더욱더  커지지요..북이 도발한다면 스커드 미사일 밒 노동 미사일로 전략 요충지 타격,,170MM ..240MM 장사정포와 방사포의 대규모 수도권 발포 (시간당 24000여발 )  <---이 포중 일부는 동굴속을 들락 날락 합니다,.또한 첫발이 발사되고 미군과 우리 방공포대의 역 위치 추척

(미국 인공위성의 도움을 받아) 하여 적의 포대를 무력화 시키는데 6-11분 정도가 소요되며 이중 5-10% 달하는 북의 포들은 요격이 불가능 할거로 2004년 국감에서 윤 국방 장관이 대답하엿읍니다... 이 사거리에 관해서는 말들이 많으나 서울 전역을 위협하진 못하고 의정부 전체와 강북 일부 지역이 사거리로 봅니다,,이때 날아올 폭탄 양과 피해 면적(사방 90여M정도 ,조그마한 운동장 넓이) ,, 요격하기까지의 시간과 요격후 남은 포의 날아올 포탄수 등을 계산하면  최소 수십만이 피해 볼거로 판단하기도 합니다,,일부는 수도권은 빌딩등이 막아주어 피해가 줄거로도 예상) 끔찍하지요??

하나 이건 그냥 폭탄일 경우 입니다,,북이 보유햇을거로 추정되는 2500여톤의 생화학 무기를 탄두에 탑재하여 발사햇을경우 상상을 초월하는 인구의 피해가 예상 되니다..(약 100-500만명이라는 미국측 94년 북핵 시나리오 잇음)..

네 이건 극히 일부 이야기 입니다..

전쟁이란 그 수행을 할수있는 능력중 경제력,,군사력등 여러가지를 보아야 합니다..군사 전문가들은 1980년대 후반부터 남한이 북한의 군사력을 앞섯다고 조심스레 평가하기도 합니다,,하나 군사력이 앞섰다고 우리가 먼저 전쟁 일으킬수 없는것입니다..,,전쟁이 지속되면 우리가 유리할것은 뻔 합니다만, 문제는 그때 까지 수십에서 수백만에 이르는 인명 피해와 천문학적 전쟁경비..경제적 손실등은 상상 초월이겟지요..

남한과 북이 미국 중국을 배제하고 단독으로 붙는다면 두나라 다 15일 이상 전면적 전쟁을 지속하기는 문제가 많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비축 탄약,,기름,,보유 무기등등),,그럼 그 다음은 국지적 게릴라전이 될수도 잇겟지요,,전장 상황이 어디로 튈지는 예측 불허의 변수가 많으니까요..

북의 공격 ---> 막대한 남한 피해 발생  ----> 보복 공격 -----> 시간이 갈수록 남한의 유리 --->타협  또는 지리한 게릴라전이 발생할 경우 그 전장의 끝을 예측 할수가 없음입니다..수백만이 죽고 얼마인지도 모를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는 전쟁,,,,

그런데 그리쉽게 전쟁이 어떻고 ,,나지 않는다,,,주장하신다 말입니까???

남한의 무기가 뛰어나고 좋으나 육지가 붙어있는 상황이라면 105만의 북한군은 상당한 위협적 존재 입니다..아프카니스탄 전장등서 게릴라전이 보여준 사례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것입니다,,

제 결론은 북을 이길수는 있지만 우리도 회복 불능의 상처를 볼수도 있다는것입니다..

만약 일본괴 붙는다면??

일본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2위의 해군 대국이며 전체로는(핵 제외) 2위라는 말과3위라는 말이 있읍니다..

일본또한 비교시 보통은 해군력과 공군력을 비교 대상으로 합니다,,

대한민국 육군은 진짜 강합니다,,세계에서 몇손가락에 들어가는 제3.5세대 전차(K1A1)를 천여대 보유하고 한국군의 훈련또한 강하기로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읍니다..순수 육군력만 따진다면 중국 ,러시아 와도 겨루어 볼수 있다는 조심스런 말도 잇읍니다  ^^  이러니 군대 같지도 않은 자위대 15만 병력이야 우습죠,,하나 여기에는 맹점이 있읍니다,,그게 먼고하니 바다가 가로막고 잇다는것이지요.. 바다 건너가다 56만 육군 다 고깃밥되기 쉽상입니다..,육군이 건너갈수 없는 해군과 공군만의 전쟁이되기 때문에 북과 비교할때와는 틀릴수 밖에 없음입니다,,(띨띨이들은 그런 생각 안하고 일본과도 붙는다 하지요)...

신풍함대가 어떻고..무라사메 주력 구축함이 어떻고 ..따질 필요 없읍니다..일본과 붙으면 부분 전투에서는 이길수도 있읍니다,,하나 전체적 전투로는 우리가 얼마를 버티느냐??  하는 문제만 있을뿐입니다..

일본과 해 볼만하다,,라던가 그래도 일본이 병력이 적어서~~~하는 생각 버리십시요..전면전 발발하고 일주일 버티면 한국 많이 버티는것입니다..

네??  제가 너무 비관적이라고여??   ㅎㅎㅎㅎㅎ

우리가 일본 본토를 공격할수 있는 무기는 별로 없읍니다,,(이러면 어떤 띨띨이들은 또 미사일 사거리 들먹이며 미국 욕할사람잇을것입니다..막말로 X도 모르면 가만히 있음 2등이나 하지요)

한국 국토가 유린당해도 우린 효과적 대응 수단이 없읍니다,,(11월에 최강의 수호신F-15K가 오면 그나마 좀 나아지겟지요)

일본이 싸우는 것도 귀찮아 하고  고사작전으로 나오면요??

간단하게 일본이 1개 호위함대 말라카 해협보내 봉쇄하면 우리 앉아서 기름 떨어져 항복 합니다..

지금의 우리 해군력으론 은 봉쇄당한 해협을 뚤을수 없음입니다..

중국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 우리의 힘은 전쟁억지는 고사하고 냉수 떠놓고 빌어야 합니다..제발  중국이나 러시아,,일본과

시비꺼리 생기지 말아야 한다고여...

우연히 분쟁이라도 생기면 나라의 존망마저도 위험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지금 우리의 입장은 100여년전 나라를 잃을때보다 더 위험한 상황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자주국방??  똥싸는 이야기 하지 마십시요..

이제 간신히 북에 대해서 자주국방(이겨도 나도 만신창이가 되는) 이루었을뿐입니다..

고개를들어 더 넓은 의미로  주변국들 보십시요...자주국방이요??  아직도 요원합니다..

현실을 냉정히 보아야 합니다,,현실을 망각한 이상은 바로 나라를 망치는 길입니다,,

자주 국방,,

이 네마디는    정말로,,, 정말로,,,,제가 소원하고..꿈꾸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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