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1달러와 1위안화
유학생    조회 4,438    2007.01.24유학생님의 다른 글      
싱가폴에서 중국에 도착한지 어언 5일째입니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사람 사는건 뭐 매 한가지다 싶더군요.

그래도 중국을 모르니 내 기분은 더 살벌(?) 하게 되고

담배가 피고 싶어 죽을 것 같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도 없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당시 160달러를 현지에서 환전했지요.

정확히 800위안이더군요.

현지 도착하니 800위안으로 할 수 있는게

정말 많더군요.

싱가폴에서 160달러라 함은 한국 식당에서 3~4명이서

삼겹살에 소주 한두잔 하면 없어지는 그런 돈이지요.

물론 때에 따라서 꽤 큰 값어치를 하지만

보통 식사가 4~5달러 하고 버스비가 1~2달러 합니다.

한번씩 한국 식당이라도 갈라손 치면 비빔밥이

10달러 내외고 삽겹살 1인분 17달러 소주 한병 25달러에

벌벌 떨면서 밥을 먹곤 하지요.

뭣보다 방한칸이 한달에 500~600달러입니다. 거진 30~40만원 선이지요.

저는 집안이 그닥 유복하지 않아서

1년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번돈도 학원비니 방세니 해서

거진 다 써버린터라

당시 불법으로한국 식당에서 알바하며 용돈을 충당하곤 했습니다.

영어에도 도움되고 무엇보다 금전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한국과 싱가폴이 물가가 거의 엇비슷 합니다.

중국보다는 많이 높지요.

달러라는 말이 입에 베어서 1위안도 1달러 10위안도 10달러라고

입버릇처럼 되었습니다.

여기서 버스비가 1위안 2위안 하더군요.

싱가폴에선 버스비가 1달러 2달러 정도 하고요.

한끼 식사가 4위안 5위안 정도 하더군요.

싱가폴에선 4달러 5달러 하는데...

저는 위안화 볼때마다 달러가 떠오릅니다.

싱가폴에서 1달러에 벌벌 떨던 생활 습성이 고스란히

여기서도 똑같이 체험하고 있고요.

단위당 구매력은 싱가폴과 비슷하더군요.

여기 1위안으로 할 수 있는건 싱가폴 1달러랑 비슷하고.

물론 그 차이가 좀 있겠지만...

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1위안을 1달러라 생각 하고 벌벌 떠는 저는

아마 알뜰하게 잘 살 수 있을 듯 합니다.

원체 글쓰는게 서툴러서 쓰다가 제가 뭔말 하고 있는지

무슨 의도로 썼는지 조차 불분명해 졌군요.

읽어주신분들은 복받으실꺼고

안읽으신 분들은 읽으세요 ^^;;

조선족 여러분 그리고 한국인들 매일매일 건강!!

1173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3.03.27
  오늘의 토론

   대기업썰 한번 풀어주자면
곤드레

   남한의 기초수급자가 받는 혜택
알짬

   중공,이건 정말 잘 하네...
대무신왕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훈민정음언해訓民正音諺解>에 기
알짬

   中, 숨겨진 부채에 경악, 초유의 위기 가
대무신왕

   東亞平和와 中華復興을 爲하여는 脫共産
朴京範

   중공, 우리도 선진국 된다? 경제전문가,
대무신왕

    한국은 이제 선택의 기로????
대무신왕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49023   왜 왜 왜  유학생 01.21  3558  12  89
49022   왜 왜 왜 (1) 고중학생 01.19  3495  5  126
49021   내 경험을 보면 (1) 한국학생 01.19  4340  7  117
49020   말들만 만타 (5) mt 01.19  2904  8  81
49019   한족과 조선족 직원을 채용하면... (3) 야웅이 01.20  4239  12  90
49018   한족과 조선족 직원을 채용하면...  말밥 01.20  4327  19  158
49017   골아픈 호칭 문제 (2) 01.20  3623  14  88
49016   한국사람들의 착각 (10) 아버 01.20  3208  4  67
49015   이게 대체 무슨 관계일까.... (2) 북경에서 01.20  2970  8  77
49014   이런 말들.. (5) 한국류학중 01.21  3133  9  70
49013   이런 말들..  돼지 01.21  3740  7  96
49012   내가 생각하는 조선족 (9) 음모자 01.21  2988  7  62
49011   악랄한 조교, 조교들은 누구인가? (1) 강호제일검 01.21  3358  11  81
49010   오늘 사고쳣습니다 (1) 곰팅이 01.22  3084  7  91
49009   대목 조심합시다 (1) 걸사바우 01.22  3127  10  65
49008   조선족 미래의 인구 (1) mt 01.23  3058  5  63
49007   거류증에 대하여.. (1) 장춘소망 01.23  3565  7  101
49006   중국 기차 (4) 몽룡 01.23  2958  6  65
49005   조선족 여자와 살다보니 (6) 팔불출 01.23  6360  1  50
49004   직원관리 중국인  이과장 01.24  2984  8  55
  1달러와 1위안화  유학생 01.24  4438  11  73
49002   작년여름 청도를 생각하며  청도맨 01.24  3396  5  59
49001   중국인들에게 (5) 01.25  3354  10  84
49000   21세기 민족 따져져 머하냐?  연길 01.26  4032  23  114
48999   왜 조선족은 한국에서 한국인 행세하는 걸까? (2) 수원 01.26  3304  5  78
48998   수원님  독설가 01.27  3026  4  98
48997   독설가님 보세요  한마디붙이면 01.27  3078  5  58
48996   조선족 해외진출 유태인 먼저 화교한테 배우자 기사를 보... (1) 막걸리 할배 01.26  3111  5  66
48995   조선족 전체를 매도 할 수는 없다. (1) 이과장 01.26  3037  3  65
48994   외국인천국 공화국이 도래하나? (17) 노동자 01.26  3162  3  42
48993   조선족을은 들어라 (2) 안산시민 01.26  3870  13  115
48992   한국인에게 (7) 연변호랑이 01.26  3607  7  80
12345678910>>>Pages 1539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백제가 멸망한 이유]
양로 보험이 한국 보다 빨리 고갈...
 대무신...님이[백제가 멸망한 이유]
나가 뒤져야 할 늠은 너다 좀 쓸데...
 대무신...님이[백제가 멸망한 이유]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쓸데없이 ...
 곤드레님이[백제가 멸망한 이유]
머저리 ㅋ 나가 뒤져라
 대무신...님이[백제가 멸망한 이유]
노리가 아니고 논리 ㅋㅋㅋㅋ 중공...
 대무신...님이[백제가 멸망한 이유]
왜 중공이 망할거 같아 느껴 그것...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