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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차(4)
몽룡    조회 3,079    2007.01.23몽룡님의 다른 글      
청도로 비행기를 타고 가서 청도에서 북경으로 기차를 타고 갓습니다. 침대열차는 한번도 타본적이 없어서 타보고 싶엇거든요. ㅋㅋㅋ 뭐 청도에 도착하고 나서도 여러가지 사건이 있엇지만 그 때는 잘 몰랏습니다. 중국이란곳이 어떤 느낌을 주는 나라인지~~ 그러다가 표를 사기위해 또 고생을 하고 겨우겨우 침대열차를 타고 북경으로 오면서 확실히 깨닫게 된점이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와 다르더군요! 거의 완전히 다르다는것을요. 제가 6인용침대칸의 2번째 칸에 탓엇는데 12시간정도를 북경을 향해 달리는 열차엿습니다. 같은회사직원4명(이동통신사 직원인것 같앗음)과 한명의 노인 그리고 저 이렇게 6명이서 한칸을 쓰고 있엇습니다. 근데 그들은 절대로 노인을 신경쓰지 않더군요. 뭐 음료수를 먹던 간단한 간식을 먹던 노인에게 권유하는 척도 하지 않앗습니다. 저야 중국말을 잘모르니 벙어리 행세를 하며 가서 그렇다고 하지만 노인과는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며 갓는데도 전혀 물한모금 과자 하나 간식하나 먹어보라는 시늉조차 하지 않앗습니다.

원래 중국은 그런다는 걸 알앗지만 그때는 좀 놀랏엇습니다. 저러면 노인이 무안하지 않을까? 얘기하다가 저렇게 자기들끼리만 먹으면 좀 그렇지 않나? ㅋㅋㅋ 침대열차를 타고 오면서 좀 놀란것은 시작에 불과한 것이엇습니다.

정말 믿을수없을 만큼의 낯선느낌! 그리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뻔뻔함!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하는 그런 경우를 여행객이엇지만 정말 많이 격었습니다. 까르푸에서 생수를 한병 사는데도 뒤에 있던 몬생긴 여자가 갑작스레 새치기를 시도하더군요 지부터 계산해달라고~ 저는 그 몬생긴 여자애의 물건을 옆으로 살짝밀며 순서대로 계산하도록 햇습니다.

차도 한가운데를 막고 차들이 아무리 클랙션을 울려도 뻔뻔스럽게 세월아 네월아 하며 천천히 자전거를 타는 이상한(?) 여자애하며 정말 굉장한 놀라움의 연속이엇습니다. 역마다 넘쳐나는 호객꾼들과 그들의 수많은 상품들 없는게 없어요 ㅋㅋㅋ 물건을 사라고 말할때와 사고난뒤에 갑자기 달라지는 가격등등.....

제가 한말씀 드리자면 중국이란 나라는 우리하고 너무나 다르다는거! 아주 다릅니다. 그리고 솔직히 신뢰라는게 없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성공할수 있다면 한국에선 재벌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또 서로 생각은 다른거 아니겟습니까?

피해를 입는 한국인! 멍청하고 순진해서 당하는 그런 한국인이 이제는 정말 없어졋으면 좋겟습니다. 아주 메마르면 무감각해지면 성공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판단하시고 그리고 스스로 책임지십시오.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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