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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과 조선족 직원을 채용하면...(3)
야웅이    조회 4,411    2007.01.20야웅이님의 다른 글      
우리는 중국서 흔히들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중국에선 조선족 보단 차라리 더 주고라도 한족을. 써라..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무조건이란건 아닐겁니다.. 이런 경우 ^^

보통 문제 발생시 -  문제라 하면. . 해고가 가장 큰 이유가 되겠지요..

보통에는 가장 편한 처리 방법으로 3개월치 급여를 주면서 내보내겠지요..
그런데 . 상대가 그지역에 거주하는 토박이인 상태라면.. 이건 문제가 조금 달라집니다.

한족인 경우가 대부분일것이구요.. 이경우는 거의 사람 잡는 수준까지 사람을 괴롭힙니다.

역시 한족들 답게 사돈의 팔촌까지 동원해서 괴롭히죠..
조선족은요 ? ^^ 성질 더럽게 굴긴 합니다.. 왜냐면. 동북계열이 다혈질이지요.. 그러니 지성질 못이겨하지요

그럼 그렇타고 그냥 사고가 터지는가 ? ㅎㅎ 아닙니다.. 그네들도 결국 영원한 나그네신세 라는거죠..
무조건 자신들의 편을 중국측이 들어줄것이다 ?.. 이것 역시 아닙니다..
결국 조선족과는 대화라도 가능하단 소립니다..  대화로 한발만 양보해도 어느정도 타협점을 찾게 됩니다.

우리가 그네들의 문화를 잘 모르는 부분이 많으니까요..
조선족들 역시 엔간하면 문제 일으키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같은 조선족끼린 대박터지게 사고를 쳐도.

그 상대가 외국인이거나. 한족이라면 문제가 조금 달라집니다.. 그런 문제를 일으킬 정도면 처음부터 알아보게 되어 있습니다.. 새는 바가지 ... 물넣어보면 금방 티나죠 ^^ 이걸 못 보시고.. 그냥 넘겨서 후에 큰 문제가 됐다면..

그건 누구의 탓도 아닌 자신의 탓이 되겠지요..

그리고 급여문제를 보자면 이부분은 조선족에게 조금의 문제가 있겠습니다.. 왜냐면. 한족들과 같은 금액을 받으려 하지 않는 습성이 있지요.

우월주의가 아니라 아마 열등의식일겁니다. 내면에 숨겨진건.. 열등의식이겠지요. 소수민족이란 열등의식..한족은 주는데로 잘 받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단돈 100원만 걸려도 다른 회사로 가고 맙니다..

이것 역시 서로 대화로 풀수 있지만.. 한족들과 기본적인 대화라는게 .. 과연 가능할까요 ?????

다음으로 가끔 터지는 사기문제 이것은 조선족들이 욕을 더 많이 먹는 부분이죠.. 자신있다고 뛰어들었다가 깨지는 경우 그네들은 말도 없이 떠나죠.

결국 그 모든 뒷 수습은 남은 사람의 몫이 되죠 ㅠ.ㅠ 또는.. 아예 작정을 하고 사기를 치는 경우죠.. 거의 대부분..공금을 들도 튀는 경우가 가장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관리 부주의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조선족들도 자신들의 능력을 잘 모릅니다.. 한국인들이 추켜세워주면 역시 하늘높이 올라가죠.. 덕분에.. 떨어질땐..인생 끝바닥을 보게 됩니다.. 불쌍하기도 하죠.. 틈틈히 대화로서 그들의 위치를 정확히 해주는 필연적인 센스가 동반 되어야 겠습니다.

한족이라고 다를까요 ??? 아니요 ^^ 한족들에게 당하면.. 그건.. 빼도 박도 못합니다. 옆에서 거들어 주지도 않습니다..

항상 문제 앞에 조선족 통역이 있으니까 통역의 잘못이라고 100% 생각하십니까 ? 그렇타면.. 그 수업료는 정말 공짜로 날아간 돈일겁니다.. 누가 먹어도 먹었을 돈이란 소리죠..

과연 우리 같은 피가 흐르는 조선족과 우리가 정녕 두고두고 원수로만 남을까요 ? 조선족의 중국에서의 입장이란건 특별한게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을 중국에 현혹시키기 위하여 앞장세우는게 우리 조선족입니다. 그리곤 거의 좀 험한 자리엔 한족들의 협박이 이어집니다..

그럼 그 조선족은 숫적으로 불리한 싸움을 하려할까요 ? 목숨걸고 우릴 지켜줄수 잇을까요 ?

너무 무리한 요구이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목숨걸고 지켜줄수는 없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바램입니다.

정녕 그러길 원한다면.. 정말 긴.... 기간 그 조선족과 관계를 맺어보십시요.. 흥할때나 망할때나. 언제나 그친구를

보살펴 보십시요. 그럼 그사람의 진면목이 나옵니다.

같은 조선족 끼리도 흑룡강과 연변의 차이는 많으며 서로 헐뜯지요.. 이게 한국인의 습성과 같은 계열인것이죠..

이런것을 이용하여 직원 관리를 하는 부분도 있겠지요..

결국.. 관리 측면에서 좀더 세밀히 관리 한다면.. 조선족은 우리 한국인의 눈과 귀가 되어 주며, 손과 발이 되어 줍니다.

그들에게 먼가 약점이 잡히게 하지는 마세요..

저역시 그네들에게 약점을 한두번 잡힌적이 있어서 곤란을 겪은일이 있습니다... 그당시엔 처절한 복수를 다짐했지요..

그러나.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참 많은 부분은 용서가 되었으며,, 어떤 부분은 한국으로 생각해도. 중국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인간적인 부분인데.. 그걸 제가 파악하지 못했다는 거죠.. 그당시에 저는 너무 어리석은 눈을 가지고 어리석은

것만 보았으며, 어리석은 짓만 골라서 했습니다.

지금 제 주변 직원들은 거의 대부분 우리 조선족들입니다. 극히 조금씩 절 도와주는 친구들은 한족들이며. 그들은 그지역 토박이들입니다. 이들을 서로 연관있게 관리하고 있으며, 서로들 저를 통한 교류를 잘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들 친해졌지요..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 10년 20년이 지나가야 진정한 맛을 보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직도..

우리 조선족은 모두 사기꾼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한번 자신을 돌아보십시요.. 과연 정말 그들이 처음부터 그랬나를.

또. 처음부터 그랬다면 난 왜 못보앗을까.. 하고.. 자기 반성을 먼저해야 겟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흔히 말하는 수업료가 안아까운것이 되죠...

그저.. 늘 그런분들의 말씀만 듣다 보면. 정말 머리 아퍼 집니다. 해결 방법은 다 있는데. 굳이 어려운길을 가곤. 그길이 험하다고 하면... 과연 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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