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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들..
돼지    조회 3,925    2007.01.21돼지님의 다른 글      
"너는 조선족이야~ 한국하고 같은 민족이란 말이다. 그래 알았다 이젠부터 넌 중국어로 해라 알았지."

그 사람이 한국에 있는 한국말을 사용하는 미국인에게도그런 말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위의 사람이 정말 농담으로 한건데.. 님이 이해를 못하는 거면..
문화적인 차이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말이라도..비꼬우면서 하는 경우와..
가볍게 농담하는 건 다르기 때문에 말입니다.

저도 가끔 일본에 유학간 친구에게..
그와 비슷한 농담을 하기는 하거든요..
서로 친하고.. 농담으로 말하면 받아주니... 그게 농담이 되는데..

유학생님처럼 기분이 나빠진다면 그건 농담이 아닌게 되지요..

그분이 악의를 가지고 한게 아니라면..
그분과의 대화를 통해 풀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직장에서 상사가 부하를 함부로 하는 매너가 없는 사람도 많이 있는데..
같은 한국인이라도.. 그런 사람 밑에서 일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만일 유학생님에게 말한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면..
대화해서 풀기에는 힘들겠지만..
그게 아닌 친해지기 위해 한 농담이라면 ..서로 대화로 풀 수 있을 듯 하네요.

그리고 조선족에게 한국인인가 중국인인가 하고 묻는 건
한국인이 조선족에게 생각없이 하는 행동중  하나인거 같은데..
저역시도 그와 같은 질문을 던진적이 있었지요..
그리고 그런 질문에 대해서 조선족은 이렇다고 주위에서 말하는것도 많은 영향을  끼치는 거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와 "괜찮습니다"가 한국에서 쓰는 표현인데..
조선족들은 "괜찮습니다"를 "일없습니다"표현하지요..
그래도 높임말이면..그나마 괜찮은데.. "일없다"는 로 말을 낮추면
듣는 입장에서는 무시하는 거 처럼 듣지요...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했는데..저 사람은 뭐꼬"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생활해서 오는 문화적인 차이인데..
알면..이해하기 좀더 편하지만.. 모른다면..
당하는 쪽은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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