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中이젠 가짜탈북자 행세(11)
온성남자    조회 1,306    2007.08.22온성남자님의 다른 글      
[ 헤럴드경제 2007.08.21 12:16]
‘짝퉁천국’ 中이젠 가짜탈북자 행세
난민보조금 노리고 유럽 밀입국골칫거리로

난민보조금과 거주권을 노리고 가짜 탈북자 행세를 하는 중국인들 때문에 유럽 국가들이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20일 홍콩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는 유럽으로 밀입국한 중국인들 가운데 탈북자 행세를 하며 매달 수백 유로의 보조금을 챙기는 사례가 늘어나 독일 등 유럽 정부의 세금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독일의 한 신문을 인용해 보도했다.

과거 중국인 밀입국자들은 대만에서 중국 통합론을 주장하다가 또는 톈안먼(天安門) 사건 피해자 등을 이유로 정치적 보호를 요구했으나 최근에는 탈북자로 위장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유럽에 밀입국한 한 중국인에 따르면 이들은 베이징에 집결해 단체여행객으로 위장, 태국 방콕으로 건너간 후 비자 없이 유럽에 갈 수 있는 말레이시아 여권을 구입한다. 여권 가격은 20만위안(약 2400만원)가량. 이 여권을 들고 우선 네덜란드로 들어가 브로커에 의해 몇 개 나라로 배정, 탈북자로 위장해 정치 난민을 신청한다.

북한말을 한마디도 못하지만 독일 등의 난민법에는 탈북자가 반드시 북한말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조항이 없어 들통이 안 난다. 혹시 문제 삼아도 탈북 후 중국에서 10년 넘게 살아 모국어를 잊었다고 둘러대고 중국 정부에 의해 북한으로 강제 송환될 게 두려워 유럽으로 도망쳤다고 강조하면 무사 통과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들은 정식으로 거류 허가를 받기 전에 난민캠프에서 살며 매달 정부로부터 345유료와 3개월마다 의류.보험료 명목의 200유로를 받아 용돈으로 쓰고 아르바이트를 통해 수입을 따로 챙길 수 있다.

남의 나라의 혈세를 훔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이들 가짜 중국인 탈북자는 청 말기 2차 아편전쟁 당시 영국, 프랑스, 독일 등 8국 연합군이 중국 것을 훔쳐갔다며 조상이 피해 본 것을 보상받는 것이지 거저 먹는 게 아니다며 합리화했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122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3.10.04
  오늘의 토론

   짜증나는 진상들
곤드레

   중국사투리
곤드레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짜증나는 진상들
곤드레

   중국사투리
곤드레

   사실 중국은 글로벌 국가
곤드레

   서양에서의 아시아의 이미지
곤드레

   중국인의 원정살인 또 일어났다
朴京範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214   中, 홍콩 행정장관 직선제 허용..`1국2체제 기로에`  중국통 01.01  1320  2  23
213   中, 美 제치고 세계 패권국가로 급부상 (6) 인천토박이 06.29  1334  9  21
212   中, 美와 충돌 땐 주한기지 공격할 것 (19) 흠... 01.29  1430  4  28
211   中,대만 침공 워게임 결과는?? (22) 대무신왕 01.14  507  0  0
210   中,토지 사용권 양도 허용  중국통 03.10  1330  0  15
209   中-국제사회 '올림픽 동상이몽' (1) 한국일보 04.30  1329  3  21
208   中-韓 문화 뿌리찾기 갈등 계속 (1) 삼자무식 01.13  1319  0  31
207   中. 네티즌들 "노 전 대통령 유서보고 충격과 한참 울... (6) 솔로몬 05.27  1323  1  23
206   中. 세계2위 사치품 소비국 (7) 01.27  1318  0  34
205   中.동성녀자 (1) 띨띠리 04.14  1328  4  18
204   中.무서운 女大生 “티베트 지지에” 선전포고 대륙 발칵 (31) 1004 04.22  2783  5  50
203   中.불쌍한 조선족때문에 가슴이 아프다... (3) kim 선생 11.25  1321  0  30
202   中.신문 멜라민 파동 감추기위해 韓國요리먹으면 癌에걸... (5) 여호수아 10.05  1327  0  31
201   中.어선 한국 영해침범 .검문중 한국 경찰..살해......... (6) 띨띠리 09.26  1317  0  27
200   中.올림픽 성화 봉송, 중국에서도 불 꺼지는 등 수모  고구려의 꿈 05.13  1318  8  37
199   中.인기 탤런트 탄징(譚靜.24) 변사체 발견 (9) 1004 04.15  3074  10  67
198   中.종이 만두 파문..cctv (4) 연변의눈물 07.12  2618  4  30
197   中.죽은 사람의 두개골 갈아먹은 사람  자먼 05.16  1332  0  23
196   中.짱꼴라가 日本보다 싫은 이유 (8) 중화 03.28  1317  7  16
195   中.친구 여학생 살해.......오늘뉴스 (3) 자먼 09.17  1324  3  19
194   中.公安은 따라 다니지 마라. (10) 솔로몬 08.16  1311  4  26
193   中: 네덜란드, 중국산 마스크 60만개 품질문제로 리콜 (8) 대무신왕 04.04  2207  0  0
192   中:화웨이, 2020년 폴더블폰에 삼성 패널 적용 예정! (4) 대무신왕 01.05  1921  0  0
191   中"에서 벌어지는 웃지못할 일들 (14) 연변의눈물 07.13  2071  0  23
190   中·日 “하늘도 무심하시지”…지진난 곳서 또 지진 (1) 지나킬러 07.24  1312  0  48
189   中,32년간 46차례 핵실험… “방사능에 노출 19만명 ...  휘총통 04.20  1407  10  39
188   中,CCTV 미녀 아나운서 "간첩혐의" 해명 (3) 련변폭격 06.14  1330  1  55
187   中검찰, 한국인 마약사범 공소장 제공 거절 (1) 흑룡강 11.19  1312  3  42
186   中경제, 10년내 일본 제치고 미국 넘본다 (6) ^$^ 08.09  1768  3  62
185   中경제‘9가지 이상한 현상’ (10) 심비디움 01.03  1311  0  28
184   中고위층이 위구르 사태에 침묵하는 이유 (19) 련변폭격 07.09  1316  2  34
183   中과학원, “국가책임도 중국 1위” 주장 - 노벨 유머상... (1) 대기원 10.12  1313  1  41
<<<1531153215331534153515361537153815391540>>>Pages 1542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朴京範님이[‘성 김대건 안드레...]
미국유럽의등쌀에도 고유문화를 지키...
 곤드레님이[‘성 김대건 안드레...]
이 세계는 그냥 2가지문화뿐이다. ...
 대무신...님이[한국식 면접]
GS주유소 알바를 하는 늠이 한국 ...
 대무신...님이[한국아덜 인재관리 안...]
GS 주유소 알바 하는 늠 답게 너...
 대무신...님이[대국과 소국의 차이]
너무 신경을 안 쓰는 나머지 장기 ...
 대무신...님이[한국아덜 인재관리 안...]
놀고 목는 늠 하고 열심히 일하는 ...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