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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최신지도, 있지도 않은 암초 이어도해역에 표시----잼따~(31)
할~자    조회 1,959    2007.08.22할~자님의 다른 글      
후피자오.야자오..5년 전 "존재하지 않는다" 결론

국가측회국.해방군 산하 전문 출판사 지도서 확인

(서울=연합뉴스) 이돈관 편집위원 = 중국은 관계 당국의 정밀한 탐사와 측량을 거쳐 이미 수년 전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 두 개의 수중암초가 이어도 부근 해역에 표시된 지도를 판수(版數)만 바꿔 여전히 펴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인민해방군과 국가측회국 산하 지도 전문 출판사들이 출판한 사실상의 공식적인 지도에 중국식 이름이 쑤옌(蘇巖), 또는 쑤옌자오(蘇巖礁)인 이어도와 나란히 표시하고 있는 두 암초의 이름은 후피자오(虎皮礁)와 야자오(鴨礁).

이들 정체 불명의 암초는 인민해방군 총참모부 측량.제도국(測繪局)이 제작해 산하 싱추(星球)지도출판사가 2006년 제3판을 펴낸 '중화인민공화국 지도집', 국가측회국 산하 중국지도출판사가 제작.출판한 '중국자연지리도집'에 모두 나타나 있다.

후피자오와 야자오는 중국 해군 항보부(航保部)가 1963년 출판한 '황해.동해(동중국해)' 해도(200만분의1)에 처음 나타난 이후 국가해양국 제2해양연구소와 상하이(上海)해양지질조사국이 각각 1987년과1994년에 출판한 '동해 해저지형도' 등에 이어도와 함께 표시됐다.

이들 자료에는 이어도와 후피자오, 야자오가 상하이에서 북동동 방향으로 335㎞, 한국 제주도에서 남서 방향으로 200㎞ 떨어진 북위 31도30분-32도12분, 동경 125도-125도30분 범위 내에 위치한 것으로 돼 있었다.

그러나 중국 당국이 1999년, 2001년, 2002년 등 세 차례에 걸쳐 멀티빔 기술을 비롯한 각종 첨단 장비를 동원해 세 개 암초 해역에서 중복 탐사.측량을 실시한 결과 후피자오와 야자오로 지목됐던 곳에서는 암초라고 할 수 있는 "두드러진 돌기(突起)"를 발견하지 못했다.

그 대신 이어도로부터 북동쪽으로 4.5㎞ 떨이진 곳에서 길이 약 390m, 폭 약 220m, 넓이 약 0.086㎢의 암초를 새로 발견해 임시로 '딩옌(丁巖)'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한국도 뒤늦게 이 암초의 존재를 확인하고 올해 1월 '파랑도'라는 이름을 부여했다.

또 이어도에서 남동 방향으로 3.1㎞ 거리에 있는 해저에서는 1963년 4월30일 옥수수 1만t과 잡화 3천600t 가량을 싣고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항을 떠나 일본 모지(門司)항과 나고야(名古屋)서항을 향해 항해하던 도중 침몰한 중국 최초의 원양 화물선 '약진호(躍進號)'의 잔해를 발견했다.

중국은 자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과 대륙붕 탐사.측량 특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향후 한국.일본 등과의 EEZ 획정 및 해군 작전 등을 염두에 두고 한국 종합해양과학기지가 있는 이어도의 주변 해역에 대한 탐사.측량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측 자료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2001년 10월의 제2차 측량.탐사 종료 후, 자국의 ▲해역경계 획정 ▲선박 항해 ▲해군활동 등에 중요한 의의를 갖는 이어도, 후피자오, 야자오, 딩옌 및 침몰선(약진호)의 존재 여부와 위치를 신중하게 확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좇아 2002년 4월 각종 첨단장비를 동원해 세 번째 측량.탐사를 실시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지도집'과 '중국자연지리도집'은 이어도와 함께, 존재하지 않는 후피자오와 야자오를 표시한 것과는 달리 제주도 서남쪽의 유인도인 마라도와, 1999년 제1차 탐사.측량 때 처음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딩옌은 표시하지 않았다.

d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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