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中, 간체자 폐지 건의안에 전국이 들썩(8)
꽝칸뿌마이    조회 1,471    2009.03.15꽝칸뿌마이님의 다른 글      



현재 진행중인 중국 양회(兩會, 전인대와 정협)에서 간체자를 폐지하고 번체자를 사용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중 국 주요 언론들은 지난 3일 톈진(天津)정협위원 판칭린(潘庆林)이 "앞으로 10년 내에 간체자를 폐지하자"는 내용의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판칭린 위원의 건의서는 양회에서는 물론이고 온라인상에서도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판 위원은 건의서에서 "사랑을 뜻하는 '아이(爱)'자의 경우 간체화하는 과정에서 '마음(心)'자를 빼버려 '마음이 없는 사랑(无心之爱)'으로 변했다"며 간체자가 한자 본래의 의미까지 변형시켰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과거에는 번체자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 글자를 간결하게 만들었지만 현재는 국민들의 교육수준도 높고 컴퓨터 사용이 대중화되었으므로 번체자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대부분의 시민들은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전 세계에 설립된 공자학원을 통해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보급하고 있으며, 더불어 중국의 간체자를 익히는 외국인들도 늘고 있다. 또한 유엔이 중국어 표기를 간체자로 통일하는 등 간체자 사용 범위가 갈수록 넓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동일한 한자문화권이지만 번체자를 사용하는 한국, 일본 등 이웃국가들과 더욱 폭넓은 문화교류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찬성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749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05.26
  오늘의 토론

   누구는 중국망하니 미국만 바라보라 하는
朴京範

   전 세계는 중공 간첩으로 난리
대무신왕

   자살한 31살 직장인
곤드레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40대에 5천만?
곤드레

   자살한 20대 버스기사
곤드레

   한국근친결혼 근황
곤드레

   미국학교내 폭력사건
곤드레

   오래만이다아이가~
오빤싼동스타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312   中 경찰, 정부 청사 포위공격 (17) 심비디움 12.06  1330  2  24
311   中 고위은행가 "금융위기, 중국에도 영향 시작" (1) 김정 11.02  1420  2  34
310   中 공무원 채용 문턱 낮춘다  북경 11.23  1449  2  20
309   中 공문서 위조해 조선족 100여명 입국 (26) 빈민공화국 09.11  1787  5  60
308   中 공상은행, 세계최대은행 (6) 중국통 04.14  2336  2  23
307   中 공안 "강간이 아니라 팔굽혀펴기였다" (5) 목단강 07.04  1341  1  121
306   中 관광객 대만서 경제활동.유흥 금지 (5) 지나킬러 06.23  1982  0  37
305   中 관리 해외 도피 급증, 왜? (1) 심비디움 11.09  1363  0  29
304   中 관리, "티벳은 사상 최고의 발전, 안정기에 있다" (6) 에휴.. 03.24  1378  0  18
303   中 관리, 북한이 한국인 다수 컨테이너로 납치' (15) 중국통 01.17  1441  4  18
302   中 관영매체, ‘明나라 멸망 위기’ 게재.. 共産黨 멸망... (5) 송도 07.05  1469  1  0
301   中 권력핵심부에 이상기류ㅋㅋㅋ  빈민공화국 09.07  1925  5  65
300   中 기업구매단 美 사러갔다  휘총통 04.28  1674  3  33
299   中 길가던 시민,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 (2) ^^ 12.06  1357  0  33
298   中 네티즌 "북한 문제는 우리 일, 한국은 신경꺼라" (C... (4) 퇴마사 09.16  1336  0  32
297   中 네티즌 반발 "위구르 폭동, 왜 언제나 우리가 나쁜... (5) 베이징팍 07.11  1344  0  53
296   中 네티즌..."올림픽, 얼마나 많은 사람 속였는가?" (1) 박무 07.20  1364  1  49
295   中 네티즌"일본인이 허약체질"에 일본 2채널러들 발끈 (2) 흠... 01.31  1777  8  41
294   中 네티즌도 ‘노 前 대통령 서거’ 애도 물결 (4) 심비디움 05.26  1362  8  39
293   中 네티즌들, "예수도 한국인이라고?!" (CN) (14) 한 숨 10.26  1913  5  24
292   中 네티즌이 뽑은 올해 한국드라마는 '커피프린스1호점'  칠드기 12.31  1380  1  56
291   中 농민공들 의회 진출 시작 (1) 농민 11.22  1412  0  25
290   中 누리꾼들 "경제대국 이전에 일단 먹고 살게 해달라" (3) 친구 08.11  1397  1  81
289   中 대지진 한국서 1년 전 예측 (5) 쿠키 05.24  1371  3  40
288   中 대지진에 글로벌기업 중 삼성 최대 기부  블로거 05.17  1368  3  31
287   中 대학생, ‘성적불만’에 교직원 칼로 찔러 ㅋㅋㅋ (10) 콩두알 02.19  1334  3  32
286   中 동북지방 北여성 인신매매 성행??? (35) 접경지대 02.04  1428  4  41
285   中 룽징서 무장한 北 탈영병 검거 (2) 싸가지 07.12  1340  0  35
284   中 멸종 호랑이 사진은 가짜 (2) 북경 11.19  1550  1  22
283   中 미술계 거장 주경기장 설계한것 후회? (1) 지나킬러 08.15  1356  4  34
282   中 미스코리아 '이지선' 집중보도, “미스차이나도 배... (19) Ø1뿐Ø1 06.17  1900  1  34
281   中 버스서 흉기 찔린 승객 '나몰라라 (4) 파도마실 07.06  1408  3  33
<<<1531153215331534153515361537153815391540>>>Pages 1545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남북전쟁이 일어난다...]
곤드레는 2년제 대학으로 1070년대 ...
 대무신...님이[남북전쟁이 일어난다...]
곤드레야 아는 게 댓글도 달지 마라...
 대무신...님이[남북전쟁이 일어난다...]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에 누가 끼어 ...
 대무신...님이[남북전쟁이 일어난다...]
나토가 안 꺼어들면 영국과 프랑스...
 곤드레님이[남북전쟁이 일어난다...]
머저리 지절로 할줄 아는게 하나도 ...
 곤드레님이[남북전쟁이 일어난다...]
이 빡대가리 그럼 우커란 나토가 아...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