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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위안화 급락 조짐에 외국인들 부동산시장서 탈출(6)
심비디움    조회 1,306    2008.12.05심비디움님의 다른 글      
한국 교민들도 서둘러 매각 나서

(상하이=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 위안화 환율이 이상기조를 보이면서 중국 부동산시장에 들어와있는 외국 자본이 탈출 러시를 보일 조짐이다.

   중국 매일경제신문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위안화 환율이 지난 4일 연속 외환시장에서 상한폭으로 오르자 상하이 부동산시장이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상하이 항생(恒生)은행 구베이(古北)지점의 한 관계자는 "최근 한 외국인이 160만위안(3억2천만원)의 아파트를 140만위안에 팔아치웠다"고 말했다.

   최근 위안화 환율 상승속도가 빨라지면서 부동산시장에서는 위안화 절하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위안화 절하로 가장 타격을 받는 사람들이 중국 부동산에 투자한 외국인들이다. 이들은 값을 좀 낮추더라도 부동산을 팔아 달러대출을 상환하려하고 있다.

   중원(中原)부동산의 한 관계자는 일부 외국인들이 가격을 현재 시세에서 10-15% 할인해 급매물로 내놓고 있다면서 1㎡당 3천5천-4만위안대의 고가 아파트를 3만-3만2천위안에 내놓고 있다고 소개했다.

   중국 부동산에 투자한 외국인들은 중국 부동산이 이미 투자매력을 잃었다고 보고 있으며 가격을 낮추더라도 빨리 팔고 다른 투자대상을 모색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

   상하이에서 주택을 매입한 한국 교민들도 불안해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을 매각한 교민들은 한국 원화 환율이 올라 손실을 만회할 수 있었지만 위안화가 절하되기 시작하면 손실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경제사정이 나빠지기 시작하면서 한국인들도 상하이에서 부동산을 팔아치우는 주요 매도세력 가운데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올들어 중국 부동산 가격 하락을 틈타 좋은 물건을 바닥에서 잡으려던 외국인 투자자들의 위탁수요도 급격히 줄고 있다.

   상하이 부동산업체들은 해외로부터의 주문이 이미 절반이상 취소됐다고 밝혔다.

   상하이의 천성(千城)투자관리회사의 한 관계자는 "상하이 외탄 부근의 고급 사무실 건물을 찾아달라는 외국기업이 돌연 취소통지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수개월전만 해도 상하이 부동산시장은 공급자 우위에 있었지만 지금은 수요자 우위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중국의 최대부호인 황광위(黃光裕)와 손잡고 8억위안의 펀드를 만들어 중국의 부동산시장에 투자하던 싱가포르의 태평양집단도 중국의 부동산매입을 잠정중단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들 외에도 수개월전 상하이 부동산을 바닥에서 줍겠다며 호기를 부리던 부동산펀드들이 지금은 모두 꼬리를 내렸다.

   외국인들이 가격을 내렸지만 거래는 잘 성사되지 않고 있다.

   중원부동산 관계자는 가격을 2만7천-2만9천위안 정도로 내리면 고려해보겠다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외국인들이 가격을 내렸지만 인하폭이 부족하다고 중국인들은 생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으로서는 가격을 더 내리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다면서 JP모건이 홍콩에서 건물을 팔 때도 30% 할인했다고 말했다.

   문제는 자금력이다. 이 관계자는 현재 시장환경에서 현금이 있는 회사들은 가격을 내리지 않고 버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들은 가격을 더 낮출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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