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中정부, 달라이 라마 만날 듯…신화통신 “조만간 협상 시작”
김정롱    조회 1,333    2008.04.26김정롱님의 다른 글      
기사입력 2008-04-26 03:09 |최종수정2008-04-26 05:27  


[동아일보]

중국 정부가 가까운 시일 내에 티베트 망명 정부의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사진) 측과 대화를 가질 것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 보도는 이날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와 조제 마누엘 두랑 바호주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의 회담 직후 나왔다.

중국과 티베트 망명정부 간의 대화는 지난달 14일 티베트의 중심도시 라싸(拉薩)에서 독립을 요구하는 대규모 유혈 시위가 발생한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이 통신은 담당 관리의 말을 인용해 “이번 대화는 달라이 라마 측에서 수차례 협상 회복을 요청해 성사됐다”며 “현재 협상 준비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중국은 그동안 달라이 라마가 ‘조국 분열 행동’과 올림픽 방해를 먼저 중지해야만 대화에 응할 수 있다는 태도를 취해 왔다.

달라이 라마의 대변인인 톈진 타클라 씨는 이날 중국 측의 대화 제의를 환영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중국과 티베트 망명 정부는 2002년 이후 6차례에 걸쳐 비밀 협상을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중국 정부의 티베트 독립 시위 무력 진압을 비판해온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중국 정부와 달라이 라마 측의 대화 재개에 대해 “중요한 진전”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 정부의 대화 제의를 환영한다”며 “이는 중요한 진전이며 대화 재개는 진정한 희망을 품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번 성명에서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불참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사르코지 대통령은 다음 달 16일 취임 1주년을 앞두고 24일 응한 방송 인터뷰에서 “개막식 불참 여부는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차원에서 합의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는 올해 하반기에 EU 순회 의장직을 맡는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 인터뷰에서 “티베트에서 일어난 일을 받아들일 수 없다. 티베트 사태로 충격을 받았다”며 중국 정부와 달라이 라마의 대화 재개를 촉구하기도 했다.

AFP통신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특사를 파견한 상황에서도 티베트 문제에 대해서는 강경 노선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 중인 크리스티앙 퐁슬레 프랑스 상원 의장에게 최근 파리에서 발생한 올림픽 성화 봉송 저지 사태에 유감을 표시했다. 후 주석은 “이는 중국인들의 감정을 해치는 것”이라며 관계 회복을 촉구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한편 티베트 유혈 사태 이후 중단됐던 티베트 관광이 재개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저장(浙江) 성 항저우(杭州)의 중국 관광객 15명이 24일 오후 10시경 칭하이(靑海) 성 시닝(西寧)에서 기차를 타고 라싸에 도착했으며 26일 관광을 마치고 돌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통신은 티베트 관광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5일부터 34명의 중국 관광객이 세 팀으로 나눠 추가로 티베트를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외국인 관광을 언제 재개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027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3.10.04
  오늘의 토론

   짜증나는 진상들
곤드레

   중국사투리
곤드레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짜증나는 진상들
곤드레

   중국사투리
곤드레

   사실 중국은 글로벌 국가
곤드레

   서양에서의 아시아의 이미지
곤드레

   중국인의 원정살인 또 일어났다
朴京範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214   中, 홍콩 행정장관 직선제 허용..`1국2체제 기로에`  중국통 01.01  1320  2  23
213   中, 美 제치고 세계 패권국가로 급부상 (6) 인천토박이 06.29  1334  9  21
212   中, 美와 충돌 땐 주한기지 공격할 것 (19) 흠... 01.29  1430  4  28
211   中,대만 침공 워게임 결과는?? (22) 대무신왕 01.14  507  0  0
210   中,토지 사용권 양도 허용  중국통 03.10  1330  0  15
209   中-국제사회 '올림픽 동상이몽' (1) 한국일보 04.30  1329  3  21
208   中-韓 문화 뿌리찾기 갈등 계속 (1) 삼자무식 01.13  1319  0  31
207   中. 네티즌들 "노 전 대통령 유서보고 충격과 한참 울... (6) 솔로몬 05.27  1323  1  23
206   中. 세계2위 사치품 소비국 (7) 01.27  1318  0  34
205   中.동성녀자 (1) 띨띠리 04.14  1328  4  18
204   中.무서운 女大生 “티베트 지지에” 선전포고 대륙 발칵 (31) 1004 04.22  2783  5  50
203   中.불쌍한 조선족때문에 가슴이 아프다... (3) kim 선생 11.25  1321  0  30
202   中.신문 멜라민 파동 감추기위해 韓國요리먹으면 癌에걸... (5) 여호수아 10.05  1327  0  31
201   中.어선 한국 영해침범 .검문중 한국 경찰..살해......... (6) 띨띠리 09.26  1317  0  27
200   中.올림픽 성화 봉송, 중국에서도 불 꺼지는 등 수모  고구려의 꿈 05.13  1318  8  37
199   中.인기 탤런트 탄징(譚靜.24) 변사체 발견 (9) 1004 04.15  3074  10  67
198   中.종이 만두 파문..cctv (4) 연변의눈물 07.12  2618  4  30
197   中.죽은 사람의 두개골 갈아먹은 사람  자먼 05.16  1332  0  23
196   中.짱꼴라가 日本보다 싫은 이유 (8) 중화 03.28  1317  7  16
195   中.친구 여학생 살해.......오늘뉴스 (3) 자먼 09.17  1324  3  19
194   中.公安은 따라 다니지 마라. (10) 솔로몬 08.16  1311  4  26
193   中: 네덜란드, 중국산 마스크 60만개 품질문제로 리콜 (8) 대무신왕 04.04  2207  0  0
192   中:화웨이, 2020년 폴더블폰에 삼성 패널 적용 예정! (4) 대무신왕 01.05  1921  0  0
191   中"에서 벌어지는 웃지못할 일들 (14) 연변의눈물 07.13  2071  0  23
190   中·日 “하늘도 무심하시지”…지진난 곳서 또 지진 (1) 지나킬러 07.24  1312  0  48
189   中,32년간 46차례 핵실험… “방사능에 노출 19만명 ...  휘총통 04.20  1407  10  39
188   中,CCTV 미녀 아나운서 "간첩혐의" 해명 (3) 련변폭격 06.14  1330  1  55
187   中검찰, 한국인 마약사범 공소장 제공 거절 (1) 흑룡강 11.19  1312  3  42
186   中경제, 10년내 일본 제치고 미국 넘본다 (6) ^$^ 08.09  1768  3  62
185   中경제‘9가지 이상한 현상’ (10) 심비디움 01.03  1311  0  28
184   中고위층이 위구르 사태에 침묵하는 이유 (19) 련변폭격 07.09  1316  2  34
183   中과학원, “국가책임도 중국 1위” 주장 - 노벨 유머상... (1) 대기원 10.12  1313  1  41
<<<1531153215331534153515361537153815391540>>>Pages 1542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朴京範님이[‘성 김대건 안드레...]
미국유럽의등쌀에도 고유문화를 지키...
 곤드레님이[‘성 김대건 안드레...]
이 세계는 그냥 2가지문화뿐이다. ...
 대무신...님이[한국식 면접]
GS주유소 알바를 하는 늠이 한국 ...
 대무신...님이[한국아덜 인재관리 안...]
GS 주유소 알바 하는 늠 답게 너...
 대무신...님이[대국과 소국의 차이]
너무 신경을 안 쓰는 나머지 장기 ...
 대무신...님이[한국아덜 인재관리 안...]
놀고 목는 늠 하고 열심히 일하는 ...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