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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은 진실되게 歷史를 말해야 한다.(16)
이해불가    조회 1,404    2008.01.24이해불가님의 다른 글      
중국동포 사이트에서 중국동포가 한국인과 [歷史(역사)]를 論(논) 할때마다 상반된 역사관점을 발견한다. 중국 정부 입김아래 역사 교육을 받은 영향이겠지만, 그것은 중국동포들이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발표를 앵무새처럼 다시 한번 반복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예를 들자면 중국은 [발해]가 [당나라] 소수민족인 말갈족의 지방정권이었다고 하는 식이다. 중화의 [쇼비니즘(국수주의. 자민족우월주의. 타민족배타주의)]이 상상의 역사로 아직도 남아 있는 것 같다.

일부 혐한의 중국동포는 물론이고 [식자층]이라는 중국동포 젊은 지식인들도 하나같이 예외가 아니어서 유행가처럼 과거는 묻지 않는다고 해도 미래가 걱정된다.

중국은 [진한] 이래 통일된 중앙집권국가로서 [한족]을 주체로 하여 소수민족을 포함한 다민족국가였다고 하면서 신라와 함께 남북국시대를 형성한 고구려족의 [발해]도 말갈족이 세운 당의 지방정권으로 취급하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만리장성]이란 도대체 무엇을 막기 위해 세운 것인가. 그 동쪽의 오랑캐라고 불린 우리도 중국이었다는 것인가. 중국의 50여 소수민족은 인구로는 10%도 되지 않으나 그들이 사는 영토는 전국토의 80% 이상에 이른다.

[티베트]와 [대만]을 비롯한 민족문제는 중국에서 가장 심각한 인권문제로 그 앞날을 예측하기 어렵다. 대학교 교양시간에 배웠던 영국의 사학자 [에드워드 카]의 글이 기억난다. 그는 역사를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했으나 실은 [현재를 과거에 투영]하여 과거를 조작하고 배타적으로 점유하고자 하는 자의적인 표상으로서 민족간의 상호이해를 현저히 저해하기도 한다. 그런 역사는 공동체의 동일성을 확인하기 위한 이데올로기로서의 제국주의문화론이 되어 민족 상호의 편견을 조장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19세기 제국주의에 의해 창출된 쇼비니즘은 소위 [세계화] 속에서 폐기되기는커녕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이웃나라 중국의 중화 쇼비니즘은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한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상투적이고 선정적인 중국론이 판을 치는 가운데 이러한 역사와 문화의 쇼비니즘은 충분히 비판되지 못하고 있다. 그것으로부터 해방되어 진정한 이웃으로 중국이 함께 할 수 있는 날은 언제일까. 참된 [한중우호관계]를 위해서 허심탄회하게 역사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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