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旱鸭子 를 보았다.(7)
표자두    조회 1,313    2009.08.12표자두님의 다른 글      
요몇일 친구들과 야유를 가서 잘놀고 돌아 왔다.
송화강의 할빈구역 상류에 속하는 사방대라는 촌마을에 가서 낚시와 그물
로 고기잡이를 하고 밤에는 천막에서 자는 재미도 참즐거 웠다.
같이간 분들이 모두 음악 애호가이고 연주가들이라 밤에는 강가에서
우리의 합주를 들을 려고 온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재미 나게 놀았다.

잡담을 제치고 이번에 내가 느낀 한가지 일.
우리가 자리잡은 곳에  한족분이 강가에 임시로 꾸린 식당이 있었다.
우리는 우리가 잡은 물고기를 이집에서 가공하고 일정한 배용을 지불
하였다.이집은 강가에 자리 잡고 있는데 크고 작은 오리들을 몇십마리
사양하고 있었다. 이상한것은 다큰 오리 십여마리와 작은 오리새ㄲ ㅣ20
여마리에 암닭이 한 마리인데 큰오리들은 털이 진흙에 묻어 아주 더럽지만
근본 물에 들어 가지 않고 작은 오리들은 물속에 들어가 놀아 대고 있는데
암닭이 강가에서 안타갑게 헤매는 것이 였다.
주인의 말이 큰오리와 새ㄲ ㅣ오리 모두를 저 암닭이 깨운 새ㄲ ㅣ들인데
큰오리들은 작년에 이곳에 오기전에 암닭이 부화한 오리들이라 올해 이곳으로
왔지만 물을 겁나하며 물에 들어 가지 않는다 한다.
작은 새ㄲ ㅣ 오리들은 올해 이곳에 와서 그암닭이 부화한 새ㄲ ㅣ들인데 이놈들은
부화하여 깨여나자 마자부터 물을 좋아하며 온하루 물속에서 사는데
암닭이 안타까워 물가에서 계속 부르지만 오리 새ㄲ ㅣ들은 근본 들은척
만척 한다는 것이다.
오리와 닭은 상호 습성이 다른 동물들인데 인간의 인위적인 행동으로
오리들이 암닭의 새ㄲ ㅣ로 태여 나게 되였다.
물과 떨어진 곳에서 태여난 오리들은 어미 암닭의 습성과 비슷하게 별탈없이
자라낫다 올해 물가에서   태여난 오리들은 천생적인 습관으로 물을
좋아하며 물속에서 나오지 않기에 암닭이 아무리 안타깝게 불러도 들은 척 만척
하는 것이였다. 그러니 동물들도 태여나고 자란 환경이 유전적인 요소 와 같이
중요 한것 같다, 새ㄲ ㅣ 오리들이 물을 좋아 함은 유전적인 문제요 큰오리들이
물을 겁나하며 물에 들어 가지 않는 것은 습관 상의 문제인 것 같다.
허니 유전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후천적인 습관이나 습성도 아주 중요 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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