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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너무 잘해주어서 그러는 것인가?(폭주마지막글)(7)
999 조회 1,611 2007.10.14			999님의 다른 글

오늘 이글로서 폭주 마칩니다. 원래  안적으려고 했는데 이것은 지적을 해야한다고 생각되어서요, 계속 반말과 냉정한 말은 죄송합니다. 8불출씨의 글을 읽고 좀 느끼는 것이 있어서 그런다. 동포들은 한국이 그리 싫으면 왜 같은 중화민족국가인 대만이나 싱가폴로 안가나?  왜 개한민국에 오고 싶어서 난리냐고?  하다 못해 한국욕이나 하고 동포를 거지라고 욕하는 잠언이마저도 지가 주선을 해서 친구와 조카를 불체를 시키고 조카는 한국적을 얻으려고 한다. 모순적이지 않나? 응?  대만은 중국적노동자는 자식도 못낳게 법으로 금한다며? 한국도 그리 해줄까? 응?  일본처럼 도망가는 불체자를 총으로 쏴줘?  아니면 한국인에게도 범죄를 일으키는 조선족, 같은 조선족 여성의 얼굴에 염산을 뿌린 그런 조선족을 체포해서 중국처럼 가리봉동 한복판에서 공개총살이라도 시켜줘? 뭐가 잘못했는데? 한국이?  진짜 가만 생각하니 어처구니가 없다. 그게 무시하는 거야? 동포라고무시한다며?  재일,재미동포들만 대우한다며?  양심들 있어?  재일,재미동포들이 한국에서 조선족들 처럼 80년대 그렇게 했다면 진짜 안기부에서 설렁탕을 코로 먹었어.  한국이 그런 세상을 피를 흘려 끝내고 재일재미동포에게 했던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당신들 인간답게 대우해주니. 그러기야?
재외동포 학교지원을 보면 한국이 가장 많이 해준 동포가 재중동포 아닌가? 너희들 한국과 조선족은 다르고 자기들은 북한에 연관된다고 하면서 까부는 인간들 있지? 까놓고 왜 한국이 재미,재일보다 더 너희를 대우해주어야 하는데? 너희가 한국에 무슨 도움이 되는데? 혐한랩이나 만들어 한중관계 이간질이나 하는 것들인데..

잠언이 말이 웃기는데 야, 한국내 일하는 조선족 거지면, 중국에서 한국인 사장 밑에 일하는 조선족도 거지 아닌가?  한국인과 거래하는 조선족은?  일본등에 있는 조선족도 일본인을 고용하며 사냐? 다 불체하거나 학생이라고 비자얻어서 일하고 근근히 살지? 조선족 여자대학강사가 일본대학에 가서 매춘하다가 걸린 것 아냐?  그렇게 보면 조선족은 거지 민족이네..
휴우 잠언이 말이 중국에는 집있고 땅있다고 하더라, 한국에는 그런 것이 없어서 싫다고. 야, 한국인도 기반없이 한국에서 일해서 서울의 강남요지에 집사는 것 힘들어, 허나 일해서 강남요지 이외에 사는 것은?  까놓고 지금 중국 부동산 값이 한국을 능가할 정도인데 고임금인 한국에서 일해서 돈벌어서 상해시내 고급아파트에 살수 있어? 중국에서 일해도 상해시내에서 살수 있냐고? 그렇다고 당신들 돈 모아 연변으로 돌아가 사냐?  까놓고 한국에서 돈벌어 중국 연해지구 좀 싼 곳에서 집하나 사는 것이 당신들 목표 아니냐? 그렇게 치면 중국에도 집있고 땅있냐고? 연변에 한족이 지금 집과 밭을 차지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고 동포들은 이제 고향탈출을 다들 꿈꾸잖아,, 그런 연해지구에 조선족 학교하나 중국정부가 허락을 안해서 자식들 다 한족학교에 가서 공부해 조선어도 모르는 애들 나온다고 당신들 걱정하잖아,

한국에서 그래?  한국은 최소한 애들 학비 무료지? 불체자 자식도 무료다,  의료복지도 사실상 무료고,, 불체자자식도 방학때 점심 굶을까봐. 식권까지 주고 그것도 부끄러워할까봐 별의 별 방법으로 애들 밥은 챙겨준다, 한국이 그리 조선족에게 아무 것도 안해주는 나라인가?  일본? 일본에서 일본인인데 굶어죽는 사람 나오는 것 아냐고?  늙은 불체동포도 한국에서 안굶어,, 자기가 무료급식소찾아가면 언제나 밥은 줘,, 또 동포들 귀화하면 사실상 차상위 계층으로 한국에서 복지해 주지? 그게 적은 것인가? 상당한 지원아니냐고?
까놓고 한국이 잘못해준 것이 뭐냐고?  너무 인간답게 해준 것이 잘못이냐? 사람대접해준 것이 잘못이냐고?  조선족이 요구하는 것을 보면 어떤때는 웃겨,, 유토피아를 꿈꾸? 그런 곳은 없어, 있으면 내가 간다. 미국이나 스위스같은 나라도 그리 안해줘, 만약 조선족이 한국에게 원하는 데로 다 해준다면 나도 조선족 한다. 군대도 안가, 세금도 사실상 안내. 이것은 조선 양반보다 더한 특권 아닌가?
까놓고 한국이 가까워서 한국에서 돈벌어 중국가서 쓰겠다는 것이지. 일본이나 미국처럼 멀면 거기서 정착해 살지. 모이자나 미국거주 조선족 사이트에서 다 거기서 살려고 하지 중국돌아가겠다는 조선족이 얼마나 되냐? 까놓고 한국이 잘해주니까, 한국생각은 안하고 지들 혼자 잘살겠다고 중국내 부동산 가격상승에 묻혀서 가겠다는 것 아니냐고? 그래놓고 한국에게 할말없으니 난 한국에게 받은 것 없다, 무시당한다고 적반하장하는 것 아니냐고? 야, 그래놓고 무시하지 말라고? 무시당할 짓을 하지를 말아라,

난 한국이 너무 조선족에게 온정적으로 나가고 있어서 이런 현상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중국정부가 자기들의 속사정으로 동포들의 고향방문을  막기에. 거기에 한국이 동포들을 한국에서 돈을 벌게 해주고 교육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 인원을 선별할 수 밖에 없다. 헌데 온정주의로 젊은 동포보다는 고향한번 가보겠다는 나이든 동포의 고향방문과 발을 맞추어 하다보니. 젊은애들이 안오고 나이든 동포가 우선적으로 오는 것이다. 나이든 동포는 미래를 개척하겠다 마음이 약하다. 우선 자식을 교육시키기 위해서 오는 것이  원시자본이 축적되고 이를 굴릴 머리도 약하다. 그러니 중국부동산상승에 묻혀 가겠다는 것이지. 헌데 한국에서 일한 동포의 돈으로 일본등지에서 공부한다는 젊은 애들이 자기가 빨리 공부해 부모를 편히 모실 생각은 없이.. 지기 싫고 인정하기 싫은 마음에 혐한에 매진하는 것이 현실 아닌가? 자기 부모가 한국에서 일하기에 혐한한다는 말을 하는 여자애가 있질 않나? 그리 싫으면 한국에서 나가, 왜 오는데? 아니면 네년들이 일해서 부모를 모셔,,  구역질 난다. 정말로,,  이 젊은애들은 미래가 있어서 부동산상승에 힘입기 보다는 일본등지에서 출세하길 원한다. 허나 그것은 힘들 것이다. 일본애들이 어떤애들인데. 재일동포도 어떤 의미에서 살기 힘들고 일본인이 아닌 사람이 일정하게 올라오면 잘라버리는 데.. 잘도 거기서 성공할 수 있겠다,, 나이든 동포들이 한국에서 불체해 일해 중국에 돌아가 돈벌어도 뭐가 남나, 소위 친척이니 친구니 하는 것들이 뜯어 먹고 자기도 기분 낸다고 낭비해서 이제 잘살겠다고 노력하는 동포들은 연해지구로 가버리지? 아니면 돈 날려서 다시 한국에 가 불체할 생각이나 하고,,

난말이다. 혐한한다는 애들 안무섭다. 어떤 의미에서 가찮다. 난 대두나 더치가 혐한하면 무서울 것이다.허나 다른 혐한애들은 한국에 대해 잘 알지도 모르고 대가리도 나쁜 것 같다. 그예로서 내글에 열받아 욕설을 하는 잠언이의 글을 보아라,, 그게 맞는 반론이고 맞는 욕설인지.  이런 대가리로 무슨 혐한? 한국에 대해 잘알고 하냐? 내가 진짜 웃긴것이 혐한애들이 동포를 학대한다는 말들에서 나오는 사례를 보면 웃긴다.  잠언이 말이 중국에서 기계로 노가다 하는데 한국에서는 동포를 일일이 벽돌등을 옮기게 한다고 한국 노가다 잡부 인건비 하루치가 최하 5만원에서 7만원이다. 그 기계값이 더나가나? 인부 일당이 더나가나? 한국노가다를 보기나 했나? 중국의 값싼 인건비에도 기계를 쓰는데 동포를 괴롭히기 위해 그 비싼인건비에 기계를 사용안한다고? 또 여관에서 불체해 일하는 동포가 여관화재로 타죽었는데 한국이 알리지 않아 몇년째 몰랐다는 헛소문이다.  한국의 현실을 아는 분들, 그게 가능한가? 화재가 나면 자동적으로 소방소와 경찰이 와서 인명구조를 하고 보험조사원이 나온다.  죽은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보고서가 적혀 지문확인등을 한다고,, 헌데 여관주인이 뇌물을 주어서 그런다고 취자, 얼마를 주어야 하는데? 잠언이 말이 화장했다는데. 화장터에 지문확인등 안하는줄 아나? 그럼 보험회사.언론, 소방소,경찰, 의사, 화장터 이 모두에게 뇌물을 주었다고 아마 그 액수가 얼마인지 알까?  이런 개소리가 나오고 이를 합리적으로 판단 못하는 것은 여러분들의 어리석음이다. 이것도 한국잘못인가? 이런 대가리로 혐한하겠다는 데 웃긴다.

한국이 실수한거다. 너무 동포에게 잘해준것이다. 동포가 법을 어겨 자기들 잘못으로 한국취업사기를 당한다. 그러면 자기들 힘으로 이 사태를  개선하면 좋은 법으로 더 격려를 해야하는데. 불법이 성행하는 것을 좋은 법으로 순화시켜려 하니. 동포가 한국법을 우습게 보고 그 좋은 법은 악법화 된다, 진짜 불체하면 중국처럼 무거운 벌금을 내고 그 모은 돈을 박탈해서 한국은 안가지고 전액 중국정부에 주자.  그러면 중국정부도 뭐라고 안하고 불체등도 줄어들 것이다. 물론 동포는 피눈물을 흘리겠지, 허나 중국정부가 하는 일인데 한국이 무슨 욕을 먹겠는가, 계속 욕하면 그 사람은 중국정부에 통고하면 끝이지. 진짜 이런 것을 원하나? 동포여러분? 인간 대우가 그리 싫냐?
우리 잠언거지가 와서 또 개소리가 시작될 것인데 한번 봅시다. 얼마나 욕설을 할지. 저 잠언이가 하는 식으로 욕설 안하겠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조선족 욕보이고 쪽팔리게 하는 것인데 제가 막을 이유가 없더군요, 쪽팔려도 잘 생각들 해보시길.. 진짜, 자신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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