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방



유저들 특히 동포분들 봐주세요(12)
999 조회 1,556 2007.10.13			999님의 다른 글

제가 오늘 폭주를 합니다. 허나 제가 이런 폭주를 하고 냉정한 말을 할때 좀 서운하신 면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허나 저의 말이 솔직한 한국인의 마음을 이야기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하가 아닌 이런 속심말로 사정을 하는 것입니다. 양해 바래요, 한국인인 제가 왜 이렇께까지 열을 올리며 조선족인 잠언이가 같은 조선족에게 퍼붓는 거지와 종놈을 말려야 하죠? 정말 어처구리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잠언이가 거짓말한 것이 하루 이틀입니까? 오늘 나온 그 말들 여러분들 유저로서 예전부터 잠언이가 그러는 것 안보셨나요?  까놓고 한국인과 동포 누가 더 쪽팔리고 있습니까?  저때문에 한국인들이 지금 쪽팔리냐고요? 뭐 이글에서 그 진위여부를 따지지않고 여러분들 유저 마음속에 묻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본 것과 양심이 말해줄 것이니까요,
이제 동포에게 냉정한 말이지만, 실상은 애원을 합니다.제가 빕니다. 여러분들,, 제가요, 혐한들이 잠언이를 지원하는 말을 할때 저 혐조들이 장난치는 줄 알았습니다. 헌데요, 진짜 잠언이 말처럼 동포들 거지,종놈이라는 말에 찬성을 해서 그러십니까? 한국인이 조금만 그런 말할 기미만 보여도 화내시죠? 까놓고 혐한들은 불치어린이동포를 고쳐준 의사에게 퍼붙는 잠언이의 그 악언이.. 어떤 면에서 자기가 한국에게 퍼붓고 싶은 것을 대리만족 시켜주어서 그러는 것 아닙니까?  제 마음에도 혐조와 동포애가 충돌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실것입니다. 서로 좀 노력좀 합시다. 후세에게도 이런 갈라짐의 현실을 물려주실 것입니까?  한국인도 악질, 사기꾼, 강도같은 악인들 많은 것 인정합니다. 동포들도 좋은 분 많은 것 알아요, 허나 좀 서로 단점은 줄이고 장점은 서로 키웁시다. 특히 눈팅하는 동포들, 이성적이고 온화한 분들 많으신 것 압니다. 혐한,혐조에 마음 아프신 것 잘 압니다. 허나 보고만 있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한번 자기 나름대로 서로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봅시다.  참여해서 혐조 욕하라는 것 아닙니다. 한국이 잘못을 하는 것을 좀 잘 가르쳐서 실수안하게 가르쳐주세요,

여러분들,, 김선생과 잠언 누가 더 악질입니가? 어느쪽이 속한 집단으로도 만류를 받습니까? 한번 김선생을 욕하고 싶으면 잠언을 돌이켜 보십시오, 어느 쪽이 더 집단의 윤리성에 문제가 있는지..제가요 오늘 연통에서 잠언이 악언을 검색하다가 제가 오늘 올린 여자는 어떻게 사는 것을 원하나에서 나온 영국전설을 가지고 꽃다방씨가 옛날에 올려서 더 동포를 위해 좋게 쓴 글을 발견했습니다. 지금 꽃다방씨 혐조로 나갈 기미가 보이죠? 왜 친동포적인 사람마저도 혐조로 만드십니까? 한국인이 적을 만드는 것을 비난하시는데 동포들은 왜 자신은 더 그리 하시냐고요, 휴우

오늘  공증제도 폐지로 동포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나갑니다. 헌데 이 방향을 잘 운영할 생각은 안하시고 더 심하게 설치는 동포들  보았습니다. 아무리 좋은 제도로 동포를 도와도 현실에서 동포가 제도를 안지켜 개판이 되면 한국이 왜 지원제도를 운영을 해야합니까? 차라리 안하고 말지. 행정력낭비를 막는 셈이죠,, 여러분들,, 한국인들이 무시한다고 하셔도 한번은 자기를 돌이켜 보세요, 그리고 힘들어도 고칠 생각을 하세요,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자신의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키우겠다는 것 아닌가요? 진짜 어떻게 들리시는 지는 모르나, 정말 사정합니다.. 정말 서로 좀 노력해서 동포와 한국 모두 공존합시다.  거듭 말하지만 한국도 단점 많습니다. 서로의 허물을 거지고 욕하면서 자신의 허물을 보호하지 맙시다. 한국전쟁으로 남북,한국과 동포와의 갈등이 심합니다. 우리 민족이 힘없고 어리석어 그리 아무것도 안남는 그런 비극을 연출했습니다. 우리민족 또다시 그런 일이 반복되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특히 동포여러분, 한국인의 생각없는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괴로우실 것 압니다. 동포애로 다가서면서 사기친 한국인도 있는 것 잘압니다. 허나 우리 후손에게도 이런 비극 다시 물려주어선 안되잖아요,, 부탁입니다. 서로 노력합시다..  그 노력하자는 말은 결코 중국을 배신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양국의 우호를 위해 노력하고 동포들은 동포로서 정체성을 유지하고 사시길 빕니다. 한국화도 중화민족화도 아닌 동포 자신으로서 사세요,,

연변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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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