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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들 어리광 피우지 말라,(3)
999 조회 1,418 2007.10.13			999님의 다른 글

제목을 보고 흥분해 분들 있을 것이다. 헌데 요새 한국인에게 양해를 구하는 글을 많이 적어서 이제는 동포에게 양해를 한번 구하기 위해 적었다.  휴우,, 반말 양해 바랍다..여러분들,,  아니 일부라도, 그렇지. 바보냐? 바보냐고?  야,, 한국에게는 같은 동포로서 중국에게는 같은 국적으로서 다가가야지. 왜 양쪽에서 반대로 노냐? 한국에게는 중국적으로서 중국인에게는 난 너희와  다른 조선족이다 하면 좋아하냐?  박쥐라고 찍히지.. 즛,, 일순간 보이지만 말고 진심으로 행동을 해라.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같은 동포, 같은 국적이라고 하지 말고,, 야 막말로 여기 한족호박씨등의 한족이 있었는데 왜 않오겠냐? 응? 그 사람들 머리가 나빠서 그 속을 모를 것 같냐고?

그리고 특히 혐한 애들,, 너네 대가리에 뇌는 있냐?  아니 뇌에 주름은 잡혀 있냐고? 너희들 하는 것 보면 생각이 없어 뇌를 열어보면 주름 하나 없는 것 같다.  뭐? 민족도 국가도 필요 없이 조선족만 위하면 된다고? 그러면서 한국욕하냐? 까놓고 조선족이 그리 막강한 존재냐? 응?  한국과 중국없이 살아갈 수 있는 존재냐고?  야, 왜 호감은 고사하고 적대감만 쌓이게 하냐?  그리 설치고 욕설하고 설치고 다니면 자존심 있는 것이고 센놈이냐? 난 그런 것 보면 가찮은 놈들 하고 웃음이 난다. 내가 흥분해서 하지 말라고 애원도 해보앗고 욕도 해보았다, 야  사람이면 좀 알아 들어라,,  야,,, 조선족에게는 민족이 중요 않다? 그럼 너희는  박쥐네.. 박쥐야,, 그리고 한국에게 뭘 해달라고 줄창나게 요구,,  조선족만 위해 그러겠다면 우리 한국도 한국만을 위해 조선족을 한번 이용해 먹어보아야지.. 왜 너희는 너희만을 위해 살겠다는데 한국은 한국만을 위해 살면 안되? 야,, 대가리는 장식품이 아니다,, 응 장식품이 아니라고,, 그리고 국가도 그래.. 야, 중국적으로 살겠다면 기본적으로 옳은 중국적인간으로 살아가야지. 법과 도덕을 지켜서 중국인은 아 참 선하거나 좋은 사람이구나 하는 말이 나오게 하는 것이 애국아닌가? 너희들 그런 의미에서 애국하냐? 중국에 애국하냐고? 너희는 기본적으로 민족하면 중국에 반항적이고  국가하면 민족에 반항적이라고 생각하되? 야 물론 조선민족주의와 중국주의는 상충될 수 있어, 허나 백프로 충돌되는 것일까? 너희는 애국도 애족도, 조선족을 위하지도 않고 더럽히고 있는거야,

대두나 더치처럼 서로를 조화시켜 살아갈 생각은 없냐? 서로가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진 것 처럼 보이지만 큰틀에서 같아, 야 대두는 기본적으로 민족주의에서 중국이 민주화를 되기를 원해.. 그래 중국 민주화의 단점을 조심하면서 민주화되서 다 사람같이 살아가야지. 그게 진정한 애족애국 아닌가? 더치? 한족이라고 또는 중화주의자라도 의심받기도 하지만,  중국이 강국으로 서고 조선족이 조선족으로 그 합리적 이성적 구성원으로 서기를 원해..  더치가 한국에게 한미동맹열심히 하라는 말을 하지. 그게 중화주의자라서 하는 소리냐? 개는 중국의 어떤 속성을 가르쳐주면서 얕보이지 말고 서서히 공존해 나갈 것을 가르쳐준거야, 중국이 편들어준다고 한국에게 잘대해주는 그런 것 없어, 물렁하면 씹히니 뼈대를 보여주면서 하라고 가르쳐주고 있다고,,,
까놓고 조선족이 중국도 한국도 상관없이 그 자체로서 살아갈 능력 있다면 너희처럼 까되고 다녀도 되,, 허나 그렇지도 않은 것들이 설치니. 양쪽에서 욕쳐먹는 거다, 너희는 조선족을 죽이고 있는 거야,, 현실에서는.. 반성해. ,, 야 너희들 때문에 한중관계가 더 나빠진다. 응, 연변과 조선족때문에 중국의 의심을 사서 동북공정하지? 너희들이 연변공화국 만들자과 설쳐서 다른 소수민족들까지 들고 일어나는 선례 만들까봐,, 야 까놓고 너희가 없었다면 동북공정일어 났을까? 아니 한중간에 갈등이 생겼을때 너희가 중간에서 잘 조절할 그런 능력 없냐? 아니 오히려 너희가 더 설치고 있지? 너희는 한중관계를 좋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망치고 있어 반성해라, 응?

야 아주 비속어를 사용해 죄송합니다. 허나 제 진심을 넣어 올린 글입니다. 뭐 제 내면의 쓰레기통이니.. 비웃으셔도 할 말은 없습니다. 세상에 천국은 없어요, 동쪽에서 발원한 불교는 서방극락을,, 서쪽에서 발원한 기독교는 동쪽 에던동산을 말합니다. 그 어디에도 유토피아는 없습니다 다 열심히 살아가면서 고치고 맞춰서 사는 것이지.. 여러분들,, 현실은 힙듭니다. 힘들다고 혐조,혐한을 하는 것은 현실도피입니다.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위의 더치와 대두 이 상반된 사람은 서로 달라보이지만 큰틀에서는 같습니다 예로서 그 두사람을 들었지, 다른 분들도 방법론에서는 같지 다 민족과 국가를 위해 좋은 언행을 하십니다. 한번 자기에 맞게 이 현실을 개변시킬 방안을 생각해 보시길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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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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