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노무현 전 대통령 히스토리▦](3)
1004    조회 1,895    2009.05.251004님의 다른 글      
                                  







23일 오전 사망한 노무현(盧武鉉·63) 전 대통령은 1946년 8월6일 경남 김해에서 아버지 노판석씨(盧判石)씨와 어머니 이순례씨(李順禮) 사이에서 3남2녀 중 넷째로 태어났다.

노 전 대통령의 형제자매로는 큰형 영현씨(英鉉)와 둘째형 건평씨(建平·구속), 누나 명자(明子)씨, 여동생 영옥씨(英玉)가 있다. 그의 두 형은 1967·1968년 각각 5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세무공무원이 됐다.

김해 진영읍에서 10리 정도 떨어진 산골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었던 그는 진영대창초등학교(1959년)와 진영중학교(1963년), 부산상업고등학교(1966년)를 졸업했다.

전형적인 서민 가정에서 성장한 노 전 대통령은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68년 3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당시 강원도 원주에 있는 육군 1군사령부에서 부관부 행정병으로 복무·만기제대했다.

노 전 대통령은 군 제대 후 고향에서 부인 권양숙씨(權良淑)와 1973년 1월 결혼해 아들 건호씨(建昊)와 딸 정연씨(靜姸)를 낳았다.

고졸 출신에게 사법고시 응시 자격을 주는 '사법 및 행정요원 예비시험'에 합격한 그는 두 차례 낙방 끝에 1975년 제17회 사법시험에 유일한 고졸 출신으로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노 전 대통령은 1977년 대전지방법원에서 판사로 부임했지만 7개월만에 그만 두고 1978년 부산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1981년 제5공화국 정권이 사회과학 서적을 읽은 혐의로 대학생 20여명을 기소해 민주화 세력에 대한 용공조작 사건으로 알려진 부림사건(釜林事件) 변론은 노 전 대통령이 인권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됐다.

이후 학생, 노동자 등이 연루된 각종 인권사건에 뛰어들어 점차 인권변호사로 인식됐다. 특히 1987년 대우조선 노동자가 시위 도중 사망한 사건에 연루됐다가 제3자개입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노 전 대통령은 1988년 13대 총선 당시 부산에서 통일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초선의원 시절인 1989년 국회 5공청문회에서는 '전두환 살인마'를 외치며 전두환 전 대통령을 향해 의원 명패를 집어 던져 '청문회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부산에서 14대 총선(1992년), 부산광역시장 선거(1995년), 15대 총선(1996년)에 출마했지만 모두 낙선했다. 당시 노 전 대통령은 당선 확률이 희박했지만 지역주의 타파를 내세워 연이어 출마해 주변 사람들로부터 '바보 노무현'으로 불렸다.

김대중 정권 출범 이후 노 전 대통령은 2000~2001년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다. 민주화 세력을 기반으로 노 전 대통령은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당시 투표 하루 전날 정몽준 국민통합21 대표의 일방적인 지지철회로 후보 단일화는 깨졌지만 당시 '노사모' 등 팬클럽의 지지를 얻어 화제가 됐다.

대통령에 당선된 뒤에도 순탄치 않았다. 노 전 대통령은 2003년 2월 판사출신 강금실 변호사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한 뒤 검찰의 불만을 받자 검사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평검사와의 대화를 마련했지만 오히려 불신이 깊어졌다.

이어 노 전 대통령은 선거법 중립 의무 위반, 국정·경제 파탄, 측근 비리 등의 이유로 16대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2004년 3월12일부터 헌법재판소가 탄핵안을 기각한 5월14일까지 63일동안 대통령 직무가 정지됐다.

재임기간 중에는 안희정씨와 최도술씨 등 386세대로 불려진 측근들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수감됐다. 청와대에서 집사로 불렸던 정상문 전 총무비서관 역시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받은 3억원과 노 전 대통령 특수활동비 12억5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구속수감됐다.

노 전 대통령의 가족들도 비리연루 의혹에 휘말려 검찰에 소환됐다. 2008년 12월 형 노건평씨가 세종캐피탈 대표 홍기옥씨(59·구속)로부터 농협중앙회가 세종증권을 인수하도록 정대근 당시 농협 회장에게 청탁해 달라는 명목으로 29억6300만원을 받아 구속수감됐다.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아들 건호씨도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아 대통령 가족이 검찰에 소환되는 불명예를 남겼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 중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600만 달러의 '포괄적 뇌물수수' 혐의를 받아 피의자 신분으로는 전두환 전 대통령과 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대통령으로는 세 번째로 검찰에 출석했다.

이후 조만간 검찰의 재소환을 앞두고 23일 오전 6시50분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 자택 뒷산 언덕에서 투신, 뇌출혈상태에서 병원에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서거하셨다.


                                                


<노대통령은   로봇을 좋아해>







노무현대통령이31일정보통신연구원에서걸으면서인사하는로봇마루의인사를받고머리를쓰다듬고있다





예의를 갖춰 로봇에게 꽃을 받는 노대통령님





<노대통령은   등산을 좋아해>








늘 노대통령 사진을 보면 주위분들 표정이 참 밝음.
워낙 유머러스 하시니~그리고 국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는
더더욱  미소를 가득가득.












누구는 국토를 파헤칠려고 하는데.....








<노대통령은   아이들을 좋아해>
















♡♡♡♡♡♡츄~♡♡♡♡♡




<노대통령은   리스닝을 좋아해>














<노대통령은   방문을 좋아해>













귤득템을 위한 수련의 과정







드디어 귤 득템






















강원도 방문



뭔가 할아버지 몸이 귀엽.(대통령은 뒤에 양복입고계심.)




군대 둘러보는 대통령













<액티브 ,즈앙난 꾸러기 노대통령님 >




황진이




꽹과리치는노무현후보





시구하는 대통령




배드민턴 하는 대통령~



자전거 타는 대통령




앜 이 합성 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사함>



똑 같애.



뭔가 슬림한듯한 인형


<그밖에>




우리나라 청자 좀 짱인듯 싶어 자랑하는 대통령~




비행기






노무현대통령이24일낮청와대구내식당에서점심식사를하기위해
콩나물밥을담던중밥이떨어지자손으로밥을집어먹고있다

->조중동은 대통령의 품위가 없다며  까는 기사를 쯧;




데쓰노트 한장 좀....



난 너 좀 싫거든...?





그 무엇보다 국민을 좋아한 대통령.



희망에 찼던 순간들...
유시민씨의 호탕한 웃음이 그립네요


가족사진



당선 확정 후...의 5년전 모습



좋은소리 못 들어도
늘 국민 앞에 웃는 모습 보여주는 노대통령
많이 늙으셨네요....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노 무 현



5년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033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3.05.31
  오늘의 토론

   외국인들이 극혐하는 한국문화
곤드레

   초라한 열병식
대무신왕

   한국 부동산 폭망
곤드레

   불법 체류하며 떼돈 벌던 중공인이 공개
대무신왕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미국이랑 미국의 개를 물리치자
곤드레

   아무리 봐도 나의 장점은
곤드레

   요즘 한국에서 조선족 이미지가 좀 좋아
곤드레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
곤드레

   결국은 내 예견이 실현이 되는 건가
대무신왕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315   개난시  1부 07.03  1312  0  5
314   결국 뭐야 ~~?? (5) 1부 06.15  1332  3  20
313   이제 다른 감옥으로 이감할 준비하그라~ (5) 1부 06.02  1292  0  16
312   한국에 있는 조선족은 청계천에 모여라! (8) 1부 05.26  1619  0  13
311   우에 사람에게 쓴 웃음을 보내며.. (2) 1부 05.24  1297  0  16
310   경고 (3) 1부 05.23  1815  0  33
309   이 사이트가 빨리 차단되길 빌면서... (1) 1부 05.19  1287  0  13
308   수준이란 말야 (2) 1부 05.12  1294  0  11
307   왜 한국에서 중국애들한테 맞아야 하나 (1) 1부 04.27  1300  0  26
306   프락치들... (11) 1부 04.25  1488  0  24
305   5A는 이 다섯명 중 하나 (21) 1부 02.06  1650  0  16
304   이명박 정부 눈치보는 중국정부 (4) 1부 02.05  1555  1  28
303   재일교포와 조선족의 차이 (5) 1부 01.31  1528  0  34
302   지리산아 중국이란 국호부터 잡아라 (7) 1부 01.29  1442  0  15
301   지리산 12345번 덧글보면 당신 삼국대륙을 먼저 말하... (29) 1부 01.29  1856  0  20
300   '이명박 특검법' 국회통과‥'160대0' (2) 1부 12.17  1320  0  23
299   그래 웃자? (2) 1부 12.04  1368  0  18
298   국제유가 96달러 육박…최고치 또 경신 (15) 1부 11.03  1371  0  18
297   모두 1부다 (2) 1부 10.31  1636  0  31
296   정대세의 눈물 (6) 1무 06.16  1529  4  58
295   한국인들이 보는 조선족의 존재. (5) 18세기소년 04.23  1717  1  55
294   17岁少年网婚假戏İ... (1) 17ी... 05.10  4061  3  59
293   감자가 지가 손에 장지진다는 말을 한 것을 부정했습니다... (5) 15887191... 01.15  1825  0  33
292   감자야 빨리 손에 장지질 준비해라. (13) 15887191... 01.15  2385  0  28
291   연변 조선족의 일상 (5) 151 09.19  1539  0  17
290   과유불급(過猶不及) (5) 13중 04.19  2924  1  50
289   조선족이란 이름.. (2) 13중 03.22  3668  1  66
288   황화문명 vs 홍산문화 (5) 13일의 금요... 10.16  3000  11  43
287   드디어 때가 되었는가?... (2) 13일 금요일 07.30  1894  0  46
286   동북공정에 대한 중국네트즌들의 말........... (6) 123456 12.11  1447  0  42
285   '한국인 전용 피씨방' 중국에 대한 침략이다! (CN) 소...  123 07.07  4286  0  30
284   자유 게시판이라하여 저주성글 을남발함은 적극 제재 하여... (5) 123 01.03  5125  6  108
<<<1531153215331534153515361537153815391540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무적함...님이[누리호 로켓, 3차 발...]
북한보다 한수 떨어져 있다는 생각...
 무적함...님이[한국출산율 망하는게 ...]
멍청한 대무식아...중국은 연금 고...
 무적함...님이[중공, ‘얼양’이 뭐...]
대무식은 또 한국쓰러기 기사에 세뇌...
 朴京範님이[한국출산율 망하는게 ...]
시대정신 표현에 知的語彙驅使가 不...
 대무신...님이[중공, ‘얼양’이 뭐...]
참나 한국인들의 중공 입국을 막...
 대무신...님이[연변말이 사리지고 있...]
조선족들은 아예 없었지고 여진,거란...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