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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택시기사 마모 살인마의 련쇄살인계획 꿈꾸던 살인마 법망에
1004    조회 1,769    2008.03.121004님의 다른 글      


지난 2월 27일 오후 4시 30분쯤, 연길시 라지오교통방송으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오후 3시에 택시를 교대할 안해가 종무소식이라는 연길시 시민 장모의 다급한 목소리였다. 장모의 제보는 라지오방송의 전파를 타고 모든 차내 방송을 시청하고있는 택시기사들에게 전달되였고 제보를 접수한 수많은 택시기사들은 분분히 실종된 마모를 찾기에 나섰지만 아무런 선색도 찾지 못했다.

이튿날 아침 7시경, 택시기사 황모가 연길시에서 삼동저수지로 통하는 구간에서 실종된 마모의 택시차를 발견했다는 정보를 제공, 경찰들과 많은 택시기사들이 당도했을 때 마모는 오간데 없고 차안에 설치된 차내방송은 이미 파괴된 채 핸드폰도 망가져 있었다. 이어 차주변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동원된 택시기사들과 연길시와 도문시의 경찰들이 출동하여 수색을 전개, 얼마후 발견된 택시와 백여메터 떨어진 골짜기에서 피해자 마모가 시체로 발견되였다. 피해당시 마모는 다섯아이를 거느린 엄마였다.

경찰들은 사건 당일, 몸에 피자국이 있는 한 남자가 사건발생지점에서 차를 불러 연길로 갔다는 한 택시기사의 제보를 둘러싸고 실마리를 풀어나갔다. 결국 사건발생지점 부근의 인삼재배인 고모의 아들이 몇년전 석방된적 있다는 점에 력점을 두고 고모에 대해 중점조사를 진행한 결과 2월 29일 밤 10시좌우, 도문시의 고모의 집에서 범죄혐의자 고모를 나포했다. 체포당시 고모는 집에서 안해랑 담소중이였으며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들앞에서 담담한 표정으로 《경찰들이 이렇게 빨리 올줄 몰랐다. 진심으로 탄복한다》고 했다.

고모의 진술에 의하면 올해 34세인 고모는 전에 강간죄로 6년간 감옥살이를 한적 있으며 2002년 8월에 석방된 이래 줄곧 연길에서 잔일로 생활하고있었다. 얼마전 그는 아버지가 자기한테 내여주었던 밭을 도로 가져가려 한다는 말에 앙심을 품고 사람을 죽이고 자기도 자살할 결심을 품게 되였다.

사건 당일, 그는 고의로 녀택시기사를 선택해 도문시 삼동림장으로 달렸다. 그의 불안안 기색을 눈치챈 마모가 차내교통방송을 통해 정황을 반영하려고 하자 고모가 달려들어 교통방송선로를 차단해 버렸으며 마모가 핸드폰으로 신고하려고 하자 다시 그의 핸드폰마저 빼앗아 던져버렸다.

삼동림장에 도착한 후 그는 마모를 부근의 골짜기에 끌고 가 강제로 강간한 후 무참히 목을 졸라 죽여버렸다.

경찰의 조사에 고모는 계속하여 자기와 사이가 안 좋은 두 사람을 찾아 죽이고 안해마저 죽인후 자신도 자살하려 했다고 솔직히 탄백하였다. 연길과 도문시 경찰들의 신속한 해명이 고모의 머리속에 잉태하고있던 잔인한 살인계획을 뿌리채 뽑아버렸던것이다.

범죄혐의자 고모는 법에 의해 형사구류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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