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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집기 인생1 - 돌 던져 봐!(13)
두루미    조회 2,429    2014.06.28두루미님의 다른 글      
나의 짜집기 인생의 서막.
둘미는 아주 잘난 사람이다      다!  잘한다,,,못하는 것 빼고,,,,
누구나 저마다의 재능이 있듯이 다 잘하는 나도 못하는 것은 있엇다,,,
미술,글짓기,연설?(대중에게 발표), 수영, 노래, 춤...
이중   아직도 극복 못한 것은 미술과 수영 그리고 춤이다.
미술은  아예 포기한지 오렌지고  수영은 엄청 돈 들여봤지만  돈 값이 안된다.그저 물에 빠져죽지 않을정도라고나 할까? 춤은 아직도 미련이 있으니 포기하지 않은 상태다(차차차, 탱고,지루박  스텝한번 밟고는 죽어야 않겟냐?)

그럼 글짓기와  연설, 노래는  어떨까?  능수능란한  타인의 찬사를 받을 수준은 아니지만  적어도 고질적인  단점으로 지적받을 정도는 탈피했다.
적어도 수기공모에서 수상하고 대인 앞에서 강연을 할 수준이며, 노래방에서 엄선된? 18번 서너곡은 무난하게 소화할수 있는 능력이 되었으니  그 속이야 어떻든 단점을 극복햇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짜집기 인생 1,2,3 중 에서 짱돌 들고 던질 그 순간을  학수고대하는  분들을 위해  글짓기에   둘미 머리를 먼저 내밀어 본다.

(아직 아니여  던질 준비만 해,,,,던지라는 신호주면 던지고)
저 호랭이 담배피던 국민학교시절 부터의  백일장,,,,,참   학교 가기 싫은 날이였지, 일기 쓰기도 힘들어 죽겟는데(쓸게 없어) 원고지에 빽빽히 글을 적어오라니 뭘 적어낼까?  제목은 멋지게 잘 붙인다,,,문제는 내용,,,한두줄 내려가면,,결론이 먼저 나온다,,,즉, 끝이란 말이지.
결국 제출 못하고 혼난 적도 많았지,,,,,혼나는게 글 쓰는 것 보다 쉬웠지,,(공감하면 던질때 던지더라도 박수도 좀 쳐라)

이게 나의 유년시절이엿다.

나의 짜집기 인생은 대학시절 부터 시작 된 것 같다.
허구헌날 제출하라는 과제물 리포트....그나마 대행스러웠지. 유년시절의 백일장은  맨 땅에 헤딩하라는 것이엿다면  대학시절의 리포트는   적어도 들이박을  곳은 주고 헤딩하라니  그나마  좀 쉬웠지. 적어도 글 쓸 주제는 국한되었잖어.

여기저기 참고 문헌을 찾고   간접인용이 아닌 직접인용(때로는 간접인용)으로 근근히 리포트를 제출할 수 있엇다.  이게 나의 짜집기 인생의 출발점이다.

학위 논문, 학술논문과  진정한 의미의 리포트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즉, 주제와 목적, 구성방법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발표자의 학문 수준을 평가한다는 측면에서는 일견 같은 맥락이라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소위,,논문이 리포트 보다 작성과정이 좀더 복잡하고 형식이 까다롭다는 것 등의 차이가 있으므로 리포트는 논문의 범주의 한 부분으로 보는게 맞을 것 같다.

그럼  대학가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리포트는 어떠한가?
진정한 의미의 리포트 보다는 교수가 학생들에게 내는 과제물 정도로 생각하는 게 옳지 않을까 본다.
다시말해 논문이나 진정한 의미의 리포트가  발표자의 학문의 표출 내지는 심도있는 지식의 평가라는 측면이 강하다면 일반적인 대학가의 리포트는 작성자의 지적 성숙과 학업성취를 목적으로 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주어진 과제에 대해서 얼마나 공부했는지,내지는 공부하도록 하기위한 결과물 제출의 성격이 강하다고 본다.

물론 이러한 리포트에도 주석은 필수다,,,주석이 없으면 어찌 되는가?,,,,간단하지  아무리 잘쓴 리포트라도 학점이 안나오겟지,,,이러한 주석은   무단인용을 막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떤 책을 얼마나 열심히 뒤졌는지의 성과 판단 아니겟는가?.....안 뒤지고 안읽은 놈은 주석도 못 달짐(하긴 남의 것 뻬겨내는 놈도 많았다,,,둘다 낙제지만)
남의 리포트  뻬겨낸 놈과 빌려준 놈은 괘씸죄의 연좌제로 둘다 낙제지만,,저자의 글을 열심히 뻬낀 둘미는 학점 다 받앗다,,,,인생 참 불공평하제 그쟈,,,똑 같이  뻬겼는데..

주석과 인용은  주제의 본질이 아니니 넘어가고,,,아무튼  나의 짜집기 인생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유년시절  백일장에서의 맨땅에 헤팅하는  막막함에서 벗어나  적어도  완성된 리포트를 제출할 수 있는 기회는 "짜집기"가    나에게 준  당시 최고의 선물이엿다.

돌 던져라.....
너거들 대학시절 리포트를 진정한 의미의 리포트로  제출하고 살았냐?....

.....( 그려,,,너,,너,,그려 니들은 기말 논문으로 학기를 마쳤구나)

잠깐...그만 던져봐바,,,아직 할 말 있다.

그래   내가 짜집기 한 것 미안하다   내가 스크랩했다고  분명히  말햇잖니,,
문제는 출처다,,,
문제가 된 그글은 인사청문회가 돌아가는 꼴이 하도 안타까워서 글을 적으려다 예전에 내가 청소년 반항기의 상담과제로   리포트를 제출한 기억이 났고,,거기에 "합리화의 함정"이란  주제에 포커스를 맞추어 작성되었기에  인사청문회의 문제점  즉, 여 야 모두 각자의  합리화된 사고의 함정이라는  본질과 잘 맞아떨어지기에 인용했다.
그  리포트는 청소년기의 반항에  있어 부모의 가치관의 모순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합리화 해나가는 반항기 심리속에 문제점은 뭔가,,,,,바로 스스로의 합리화에 의한 함정이라는 주제다.
//하지마라,,,,엄마 아빠는 하면서 왜 난 못해//
//이렇게 해라...엄마 아빠도 그렇게 못하잖아// 이런 모순 속에서 스스로의 정당성과 합리화를 형성해 나간다는  것이짐.


나의 짜집기 인생 제 2서막은 사회에 나와서였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각종 보고서,,기타 작성 해야할 문서들,,참 난제 였짐,  열심히 일만 하면 되는 줄 알앗는데,,,,그 일이  문서 작성하는 일일 줄이야,,,,내가 우째 알앗겠노.

그 때  나에게 주옥같은 멘트를 날려주신  선배,,전임이 한 서루를 봐!.
그려 열심히 전임자의 서류를 뒤지고 읽엇다....별 것 없데.....기본적인 형식의 인트로들은  그게 그거여 ,,,일정한 레파토리가 있더란 말이지,,,마치 시의 운율이랄까?,,,

그려 나의 짜집기 인생의 황금기는 그렇게 시작되엇다.



자!   다시   돌 던져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합리화사고의 함정" 이란 단어를 보고 듣거나 학습한  적이 있는 사람만 돌 던져라,,,

(던진 사람  진짜     보고 듣고  학습한 것이제?)

자!   그만,,,,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고.

  배움에서는   뻬끼든 훔치든   내 것으로 만들면  그것은 성공한 인생이다.
홍길동이 책 자랑 할때,,,두루미는 스크랩 자랑한 적이 있다.
시대가 좋아  종이 쪼가리로 모아놓을 필요도 없고,,,엄청난 양의 지난 보고서 사업계획서 리포트, 수기,등등   내가 쓴글들은  간단히 보관된다......586 이후로,,,,용량이 너무 좋아져서....
한 때 좋은 글 마구 퍼 올릴때,,,누군가가 좋은 말 할 때(연보에서도 있다..  니덜은  안돼와 너는 안돼의 차이(주, 홍길동 어록))  이렇게 내가 보고듣고 좋은 기억이 남는 글들이나 말은 무조건 뻬끼던  훔치던  내것으로 만드는 사람이다.

자!,,,,,마지막으로 돌 던져라.

성의 없는 글은 미안하다. 학술자리도 아니고,  채택되면 상금주는 것도 아니고 둘미 글이야  올려봐야   얼마나 적은 욕을 얻어먹을까가 더 기대되는  연보에서 ..  그냥 지저버리하게 각자의 주제로  한두마디 툭툭 내 뱉는 자리에서   생각나는 주제가 있어 주석도 없이 인용했다.   솔직히 생각도 못햇다,,,,저 주제로 이렇게 글을 쓰면  되겠구나,,,,,옳지  그게 잇엇지,,,그려  이러면 말이 되는구나,,,,,,,,,내가 하고 싶은 말을 그렇게 햇다.




내가 죽일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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