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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노비는 반도에 남었던 자들이다...(5)
홍길동    조회 4,549    2010.07.24홍길동님의 다른 글      
자유의 몸으로 타지 개척길 떠난
조선족들의 조상과 그리고 독립항일 투사들과 달리

반도서 격정넘친 일황충성을 외치고
천만명 싸인까지 해대던 그자들이 진정한 노비렸다

그토록 일제에 환호성을 지를 정도였으니
반도라는 땅에서 반일투쟁이 일어날 이유도 없었고

싸움 한번 전쟁 한번 못해보고 기꺼이
자랑스럽게 황국의 신민으로 살고 있었던 것이다

청산리갈 대첩과 밑붕할배의 전과수준으로 보면
수천명의 투사들이 일떠나면 반도의 일제군을 쉽게 까부시고 섬멸할 수 있었다

하지만 3천만 민중들은 그걸 원치 않았고
평화롭고 화기애애한 황국의 노비생활을 동경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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