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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하체노출증
박경범    조회 4,009    2009.07.31박경범님의 다른 글      
露出症患者 韓國은 果然 實用主義 實踐이 可能할까
  
露出症患者란 무엇인가. 인간은 上部(머리)를 露出하고 살아가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不必要한 時空에서 下部를 露出하기를 즐겨하는 이를 말한다. 症狀의 原因에는 專門家의 여러 解析이 있을 수 있으나 一段 上部의 精神作用으로는 充分한 個性을 誇示하지 못하는 狀況에서 下部의 突出로 自己顯示의 手段을 삼는 것이라고 보겠다.

國家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上部文化가 있고 下部文化가 있다. 韓國의 下部文化 露出欲求는 可히 露出症患者 水準이다.

露出症患者는 自己만이 남다른 健實한 生殖器를 가지고 있음을 誇示하고 싶겠지만 다른 正常人들도 다들 그 程度의 基本器官은 갖추고 있다. 다만 굳이 誇示하지 않을 뿐임을 알아야 한다.

지난 번 유인寸長官의 韓中日 文化會談에서의 한글露出症에 이어 이번 이명博대통령의 國際會議에서도 한글露出症은 어김없이 發揮되었다. 固有民俗文化會議도 아니고 世界經濟會議에서는 그토록 强調하는 英語를 쓰면 그만이지 왜 굳이 한글을 갖다 붙여야 하나. 하지만 西歐는 물론 日本 中國도 저마다 優秀한 表音文字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한글의 意圖的인 露出로 韓國을 日中과는 다른 北朝鮮同一體임을 事事件件 世界에 强調하여 果然 얼마나 實用的인 效果를 얻을 수 있을까. 露出症患者는 自己가 戀愛의 힘이 셀 것으로 남들이 알아주리라 錯覺하지만 實狀은 그렇지 않는 것이나 같다. 健實한 自己鍛鍊을 等閑視하고 露出症에 耽溺한 者에게서 勤勉함을 期待할 수 있을까. 自己誇示에 傾倒된 國家 또한 實用主義의 실천이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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