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칼럼기고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기대되는 농업현대화
기사 입력 2020-08-05 07:29:28  

요즘 우리 주변에서 농업현대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농민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한다.

우리 농업, 농촌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농사도 해볼 만한 직업이 되였다. 더는 맨주먹의 주먹구구식의 옛날 농사가 아니다. 농작업에 농기계를 운전해야 하고 컴퓨터로 전자상거래를 해야 하는 시대이다. 농사일이 웬만한 중소기업 사장 부럽지 않는 창업으로 되였다. 이제 농업은 더는 단순한 생산 위주의 산업이 아니다. 가공과 류통, 서비스 등 복합산업으로 전환되였다. 미래농업은 경쟁력을 갖추어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이다. 우리 농업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끊임없이 변화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며 날로 선진화, 규모화, 첨단화되는 농업의 새로운 흐름을 따르려면  농업현대화를 이루어내야 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우리의 농업발전도 급격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여야 한다.  우리는 지금 농사에 우주의 위성까지 활용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미래농업은  분야별로 지금보다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양한 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첨단농업기술의 발달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이 곧 현대농업이다.

농업, 농촌 현대화는 현대농업 산업체계, 생산체계, 경영체계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중 현대농업 경영체계는 혁신적인 농업 경영관리 방식으로 농업의 전반적인 생산률과 농업생산력 수준을 끌어올리는 농촌현대화의 중요한 조치로 되고 있다. 현대 경영리념은 선진과학기술과 량질생산요인을 인입할 수 있어 농업의 혁신력, 경쟁력, 생산능률과 비교효익을 제고할 수 있다. 농업현대화를 추진하는 데서 중점임무는 ‘3농' 분야의 부족점을 메우는 것이다.

지난 5년간 우리 주에서는 현대농업의 산업, 생산, 경영 ‘3대 체계’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업현대화의 진척에서 상당한 성과를 가져왔다. 지난해 전 주 농산물 가공업 판매수입은 314억 3000만원에 달했고 향촌관광 수입은 19억 6000만원에 달하여 농업 관련 봉사업의 융합발전 수준이 부단히 제고됐다. 그동안 우리 주는 살기 좋은 아름다운 행촌건설을 활기롭게 전개한 데서 국가급 아름다운 레저향촌 8개, 성급 아름다운 향촌 73개를 구축했다.

농업현대화는 미래농업이 가야 할 길이다. 농업현대화는 향후 우리 농업의 발전의 기회로 된다. 농업, 농촌 현대화를 다그쳐 추진함에 있어서 우리 주는 이미 총체적 설계도를 내놓고 있다. 우리 주는 향후 특색농업, 효익농업을 부단히 장대시키고 ‘실정에 따라 량식업, 축산업, 림업, 관광업 발전시키는' 발전사로에 비추어 마을마다 특색품목이 있고 향진마다 특색사업을 만들어 중점산업이 두드러진 제1, 제2, 제3 산업이 융합된 현대농업 산업체계를 형성하려 한다. 그러려면 우선적으로 록색, 생태의 현대농업 생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규모농업, 브랜드농업이 육성되고 신형 규모경영 주체가 확립되고 농업 사회화 봉사체계 건설이 뒤바침될 때 우리의 농업, 농촌은 크게 발전할 수 있다. 농업현대화를 추진하는 농업의 전면 승급, 농촌의 전면 진화, 농민의 전면 발전이 이루어지면 우리의 농업, 농촌은 새로운 희망을 기대할 수 있다.



김준환
연변일보 2020-07-24


베스트 내가 만난 한국인(3)
우리 대표단의 한국행은 한국측에서 먼저 왔다간데 대한 답방이였다. 그들이 북경에 왔을 때는 대표단 성원이 많았다. 이들도 역시 저녁 식사가 끝나면 적막함을 이기지 못했다. 또 그 말이다. “북경에서 제일 좋은 데로 갑시다.” “비쌀건데요.” “비싸면 서울만 하겠어요? 갑시다.” 조양구에 있는 장성호텔의 천상인간이란 곳에 데려갔다. 후에는 취체됐지만 그 당시에는 상당히 고급적인 소비장소였다. 내가 미리 비싸다고 했으니 약간 불안했는지 문앞에 치포를 입...더보기2020.09.17

 내가 만난 한국인(3)
우리 대표단의 한국행은 한국측에서 먼저 왔다간데 대한 답방이였다. 그들이 북경에 왔을 때는 대표단 성원이 많았다. 이들도 역시 저녁 식사가 끝나면 적막함을 ...  2020.09.17
 보모냐? 부모냐?
올해 초봄에 필자와 안해는 외국에서 일하다가 고향에 돌아와서 휴식하던중 어느 날 조카네 집에 묵게 되였다. 우리 부부가 조카의 집에 도착한 첫...  2020.09.17
 내가 만난 한국인(1)
인민일보사에서 한국 모 신문사 기자 세명의 중국 취재를 도와주기로 했다. 공항에 도착하니 2남1녀였다. 남기자 두명은 나보다 선배였고 녀기자 한명은 나와 ...  2020.09.17
 함부로 여자를 건드리지 말라
어릴 때 내가 살던 마을의 어느 한족 부부가 늘 싸움을 했는데 승자는 항상 아내였다. 그 시기에 조선족 여성들이 남편 앞에서 찍소리도 못했지만 한족들은 달...  2020.09.03
 아빠트가 격조 높아졌다
아빠트가 참신해졌다. 우아하고 품위가 있어 격조가 높아졌다.

우리 주변의 아빠트들이  유명 도시 못지 않은 아빠트 문화를 갖...
  2020.09.03
 집중력에 대하여
무슨 일을 하든 집중력이 중요하다. 일이 진척되지 않고 공부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 따위에 고민하기전에 우선은 집중력을 닦아야 한다. 옛 성인들이 말하길 “그...  2020.09.03
 따뜻한 농촌
농촌이 변하고 있다. 깨끗해지고 있고 아름다워지고 있고 희망이 담긴 이야기들이 늘어나고 있어 든든하고 따뜻한 고향으로 변하고 있다. 얼마 전까...  2020.09.03
 민족문화에 대한 긍정적 사고
우리 나라의 개혁개방에 가속이 붙은 가운데 조선족인구 감소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일로를 걷고 있다. 이 현상을 두고 정부는 의사일정에 상정시킨 지 오래고 여...  2020.08.17
 노들강변과 로투구 그리고 내두산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 동여 매여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  2020.08.17
 대학공부 포인트를 어디에 찍을가
지난 90년대말 청화대학강당에서 하버드대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대학에 무엇을 배우러 왔느냐 하는 질문을 던진 적이 있었다. 당시 학생들은 저마다 자신의 관점...  2020.08.17
  
12345678910>>>Pages 242
     
오늘의 포토
일본, ‘코로나 19’ 감염자 수 계속 증가

자게 실시간댓글
 鳥족지...님이[인터넷으로 보는 세뇌...]
세뇌? 이거 사람잡는거집비. 어쩌...
 알짬님이[인터넷으로 보는 세뇌...]
진단을 안 하면 확진자가 없지. 감...
 대무신...님이[인터넷으로 보는 세뇌...]
중공의 세뇌 결과물인 대만 국기를 ...
 대무신...님이[인터넷으로 보는 세뇌...]
중공의 충견 앞잡이의 말을 또 어...
 대무신...님이[ 세뇌가 아니라 중공...]
세뇌 보다 불신
 대무신...님이[ 세뇌가 아니라 중공...]
중국내에서는 코로나19 음성 비확...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