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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한시에 취해본다
나는 글을 쓰는 짬짬이 머리도 쉴겸 해서 몇해 전 중고서점에서 산 후 둬번밖에 읽지 않았던 《우리 한시 삼백수:칠언절구편》을 다시한번 훑었다. 비록 말 타...  2021.04.28
 청명에 떠올리는 화제
청명이 가까워져 부모님 산소에 다녀올 이야기를 꺼냈더니 곁에서 만류한다. 올해 새집들이 하기 때문에 금기를 범하지 말란다. 큰 경사인 만큼 워낙 먼저 부모님...  2021.04.12
 책임벽과 답장벽이 주는 계시
지나간 한해는 우리들에게 희열과 자부심을 안겨준 한해였다. 한것은 지구촌을 휩쓴 전대미문의 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가며 끝내는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의 승리를 ...  2021.04.12
 욕구와 행복
욕구란 무엇을 얻거나 무슨 일을 하고저 바라는 일을 말한다. 욕구는 건강적 욕구, 물질적 욕구, 정신적 욕구로 구분할 수 있다. 사전을 찾아보면 행복이란 욕...  2021.04.12
 범 내려온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한발이 넘고/ 누에머리 흔들며/ 전동같은 앞다리/ 동아같은 뒤발로/ 량귀 찢어지고/ 쇠낫같은 발톱으로...  2021.04.12
 적정 속도의 파악이 참삶의 근본
'인생의 후회 씨앗은 젊은 시절의 실속(失速)이다'라는 선조의 잠언이 나를 두고 하는 말 같다.최근 나이테 늘어가면서 과거날 내가 무작정 내달리며 저지른 실...  2021.04.12
 꿈과 현실
13세기 중세 독일의 궁정 시인 볼프람 폰 에셴바흐가 말했다. ‘그대의 꿈이 한번도 실현되지 않았다고 해서 가엾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정말 가여운 것은 한...  2021.03.23
 ‘소띠’해에 ‘황소’를 말한다
올해는 소띠해다. 1949년 소띠로 태여난 나는 ‘황소’를 말하고 황소의 ‘정신’을  찬미하고 싶다. 매양 내가  황소를 볼 때마다...  2021.03.23
 ‘SNS는 손안의 시장’
‘SNS는 손안의 시장’...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의 저력이 커져가고 있다. 요즘 스마트폰을 들고 틈만 나면 SNS활동에 열중하는 소비자들이 수두룩하다. ...  2021.03.23
 만남과 인연
세월의 속성이라 할가, 중년의 문턱을 넘어서면 자연 추억이 갈마들고 지나온 길 뒤돌아보면서 인생에 대해 음미하게 된다. 인생이란 뭘가? 그 내함이 하도 풍부...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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