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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족, 고국이 있어 동화되지 않는가
고국(한국과 조선)이 있어 중국 조선족은 동화되지 않는다고 낙관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그럴까? 사실 중국 조선족은 지금 경제, 문화, 언어, 문자, 풍속 습...  2020.07.22
 우육면집에서 만난 사람들
등산하고 돌아온 나는 갑자기 배가 촐촐해져 집근처의 우육면집을 찾았다. 누굴 부르자니 마땅치 않아 혼자 면구스러운 대로 면 한그릇에 호프 한컵 청했다. 이...  2020.07.15
 대학입시와 찰떡
7월 7일부터 2020년 대학입시가 시작되였다. 전날 밤, 국내의 모 고급중학교 대문 앞에서 숱한 학부모들이 12시가 되기를 기다려서 학교에서 전문 만들어놓...  2020.07.15
 대학입시와 애물단지
해마다 맞이하는 대학입시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한달을 지각했지만 지독한 바이러스도 이 신성한 시험을 막지는 못했다. 북경은 어제 아침부터 날씨가 ...  2020.07.15
 가난은 자랑거리가 못된다
지난해 농촌에 있는 가까운 친척집에 위문 차로 갔었다. 지친은 남편도 저세상에 간 지가 오래고 아들딸도 모두 곁에 없는 칠십이 된 늙은이라 생활상에서 이것 ...  2020.07.15
 팬이란
연예인들이 공항에 나타나면 소리지르며 우르르 몰려드는 팬들을 보면서 저게 어떻게 가능할가 라는 의문을 줄곧 갖고 있었다. 나는 전에도 그랬거니와 지금은 더...  2020.07.01
 공간거리
코로나19(전염병)는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람들 사이 공간거리를 확인시켰다. 바이러스 예방에 적정 공간거리는 필수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줄을 서도 ...  2020.07.01
 문화는 민족의 생명선이다
중국 력사에는 한때 북방지역을 흑마처럼 휩쓸었던 흉노족과 료나라(辽国)를 세워 2백년 동안 북방지역을 통치한 거란(契丹)족의 그림자가 ...  2020.06.18
 고국도 모르고 모국도 모른다
어느 조선족 사이트에서 “고국도 아니고 모국도 아니다”라는 어이 없는 글을 보게 되였다. 아래 이 글의 내용을 요약한다. 두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 위...  2020.06.18
 가까운 사람이 쉽다
아동절이다. 친구가 아침에 단체방에 문자를 올려서 이날은 어쩌다가 사이다를 마음대로 먹을 수 있었던 날이라고 했다. 하긴 뢰봉아저씨가 절약을 위해 사이...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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