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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上善若水)(4)
올챙이    조회 5,189    2016.05.01올챙이님의 다른 글      
[ 5년 전 글인거 같다. 심심할때 읽어보라. 이건 좀 짧네? ]      


상선약수(上善若水)

도덕경의 저자, 사상가인 노자(老子)가 한말이다.


뜻은 모두 잘 알잖은가?

굳이 해석하라면 상선낙수의 뜻은.. 상선..이 낙수란 의미다.-_-;

^^

누구를 비꼬며 제 잘난 듯 하지 않으면.. 올챙이는 가만 내버려 두고 건들지 않는다. 할 일이 많은데 하찮은 일과 상대로 시간을 보낼 이유가 없는 것이다.


허나 오늘 잠간 들어 왔다가 틀린 것 하나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쓴다.


..옛날부터 시험지를 커닝하는 애들 보면...  상대의 틀린 답안까지, 지어 이름까지 그대로 베껴 쓰는 웃지 못 할 일들이 많았다고 한다.


모르니깐 그냥 흉내만 내보는 거다.^^


뭐?  

水 善 利 萬 物 而 不 爭, 處 衆 人 之 所 惡
수 선 리 만 물 이 부 쟁, 처 중 인 지 소 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해주지만 공을 다투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 흐른다?



남의 글이나 대성인의 글을 퍼다가 인용하겠으면 제대로 옮겨야 한다.. 만중(萬衆)을 기만한 죄도 가볍지 않다고 했거늘..


處衆人之所惡 처중인지소오... 가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으로 흐른다?


ㄲㄲㄲ.. ^^

뜻은 제대로 옮기고 그다음 해석은 제멋대로 하던가..?





로자(老子)가 말한 상선낙수의 뜻은 이렇다.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故幾於道


쌍싼뤄수이, 수이싼리완우얼부쩡,추중런즈숴어, 꾸지위또우!

(上善若水.水善利万物而不争,处众人之所恶,故几于道.)



지극한 선은 흐르는 물과 같다.(上善若水)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기를 좋아할 뿐 다투지 않고,(水善利万物而不争)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것은 마다하지 않는다.(处众人之所恶)
그러므로 지극한 선은 도에 가깝다.(故几于道)



낮은 곳 ..  ? 옮김은 제대로.. 해석은 제멋대로..  


여기서 낙수(若水)를 낙숫물로 오해하거나 흐르는 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다.

뤄, 若 마치... 若水 마치 물과 같다는 뜻이다.


바다가 모든 걸 품는다? 옛말이다.  

방사능을 그대로 처넣은 섬국애들.. 그 대가를 몇 만 년에 걸쳐서 받는다.

올챙인 지진이 나서 돌아가는 꼴을 보고 섬나라 지진은 자연재해, 그 피해는 인재라고 한 적이 있다.

그게 뭐가 떫은겨?



.. 날씨가 차암 좋다! 행복한 인생은 바로 우리의 마음과 도전 속에 있지 않을까?




ps-  노자가 이런 말도 했는데 그건 쏙... 제거 했나?

물은 다투지 않는다.
산이 막으면 멀리 돌아서 가고
바위를 만나면 몸을 나누어 비켜 간다.
물은 모든 것을 포용하며 다투지 않으며
더러움을 씻어내며 만물을 풍요하게 한다.


올챙인 물이 아니라.. 산속의 바위가 아닌..  노루가 되고 싶다.

왜? 그냥..  

옹노에 걸린척 옹크리고 불쌍하게 있다가 사냥꾼이 오면 뿔로 우다다~ 뒷발길로 뻥~  그래 재밌잖은가?

또 노루 가죽은 얼매나 따듯하다고..ㄲ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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