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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심리학을 통한 문명사이전 고대사 연구의 실마리(2)
대조영    조회 2,873    2011.07.02대조영님의 다른 글      
심리학은(정신분석학이든, 분석심리학이든) 의식/무의식의 양분된 범주의 실체와 역동적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학문이지만, 의식/무의식은  인류의 출현,  인간의 태생괴존립 과 동시서부터 존재 해 왔던 것으로 이것에는 어떤 시간적 과정, 역사적개념도 끼어들 틈이 없다.

그러나 의식/무의식은 이러한 '본래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라, 역사적 과정을 통해 생성된 것이라는 점을 주장하는 학문이 역사심리학 이다

프린스턴대 역사심리학 교수인 줄리안제인스는 일리아드 오딧세이 의 내용과 (기원전 7세기경 그때까지의 구전을 기술한 작품으로 추정)  슈메르의 역사 및 신화연구를 통하여,
현존하는 인간의식의 생성은 기원전 15 ~12세기를 전후로하여 비로소 시작되었다는 것이며, 그 이전의 인간들은 (자)의식이 아닌, 우뇌로 부터의 신의소리'에 의한 명령에 의해 행동을 행하였다는 근거를 제시하였다  

이는 그 당시의 인간들에게는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유래카적 상황이 빈번하게 일상 다반사로  일어났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합리적 사고를 하고/추론을하며/이성적 판단을 하는 (자)의식의 생성은 지금으,로부터 3500년이 넘지 않는다는 것이고

이는  부도지에 기술된 天音에 대한 내용이 역사적 사실일 수도 있는 근거를 제시 해 주며
칼 구스타프 융의 '집단무의식의 원형'은 기독교 주지주의 흐름을 연구한 결과로 제시된 天音의 起原에
대한 다른 해석일 수도 있다는 것이며 이는 천부경, 창세기, 태시천원책문, 하도, 낙서 등 의 진의 와 함께 문명사이전의 초고대사의 비밀을 풀어줄 실마리를 제공 해 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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