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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웨딩문화 연변에 본격적으로 상륙할 조짐
기사 입력 2013-06-17 18:48:34  

한복원단을 설명하는 남승희 대표

(흑룡강신문=연길 2013-06-17) 윤운걸 길림성특파원= "가정의 삶의 질이 좋아야 사회가 발전할수 있고, 사람이 이뻐(형식,심리)져야 사회가 빨리 발전할 수 있다"라고 남승희 '한국주식회사 아디아주얼리' 대표가 14일 연길시 신라월드에서 막을 연 연변웨딩박람회에서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회발전의 원동력은 바로 가정"이라면서 가정의 삶의 질 향상동기부여를 위하고 앞선 웨딩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이번 웨딩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수차 연변을 다녀온 남승희 대표는 연변의 웨딩문화선도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새로운 가정을 일구는 신혼부부들에게 어떤 주방용품을 비롯한 각종 생활용품이 적절한지? 등등을 일찌감치 체크한 기초상에서 이번에 웨딩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번 웨딩박람회에서 한국의 선진적이고도 고급스러운 웨딩드레스, 혼수이불, 웨딩촬영, 맞춤양복, 보석, 액세서리, 장신구, 귀금속, 한복원단 등 웨딩문화에 필수 되는 것들을 일일히 선보였다.

  특히 맞춤양복은 아직까지 연변에서는 보급되지 못한 현실,수많은 예비결혼 부부들은 기성 양복에만 눈길이 가는 현실이어서 한국에서 30년 이상의 맞춤양복전문 재단사들이 연변에 와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고 또 혼수이불도 전문 한국에서 수입해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요구를 만족시키려 하고 있다. 또한 맞춤한복원단도 한국에서 전문 수입해 들여왔다고 그는 설명했다.

  한편 연변에 웨딩촬영 등 업체들도 많이 있기에 최대한 이런 업체들도 폭넒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남승희 대표는 이번에 웨딩박람회를 연길시에서 개최하면서 아직까지 언어소통에서 서로 이해가 부족해 준비과정에 굉장히 애로가 많았다고 덧붙이면서 이제 서로간의 교류가 빈번해지면 언어장벽도 서서히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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