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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치와 연변내기가 잘 놀때를 생각하자~!(10)
漢奴박멸 조회 1,486 2008.07.10			漢奴박멸님의 다른 글

이유는 없어 너를 원해 사랑의 전율을 느꼈어
불꺼진 너의 창문을 열고 이젠 외로운 나의 손을 잡아줘

(버려 버려)(마음안에 거짓 너를)
(믿어버려)(너의마음 뺏을 나를)
(사랑해 또 사랑해)(또 사랑해 uh)
(까닭없이 밀려드는 너)(너를 사랑해)
(꼭 너여야만 해)(너도 나여야만 해)
(이젠 우리)(하나여야만 해)(주문을 외워)
(날 불러들여)(미래속에 내가 있어 uh)

널 위해 이 밤을 난 준비했어
난 지금 널 유혹하고만 싶어
황홀한 너의 향기속으로 날 이끌어줘
(샤키 샤키)(원투쓰리포)(샤키샤키)(원투쓰리포)

더이상 너를 속이지는마
자존심 따윈 필요없잖아 날보는
너의 젖은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알아

(날 기다려줘 나의 천사)(날 받아줘 나의 천사)
(내 꿈속으로 너를)(초대하고 싶어)(너를 이젠 내가)
(소유하고 싶어) (불꽃처럼 타오르는) (나의 마음을)
(나의 영혼을)(전해주고 싶어)(나의모습 너의 마음에)
(영원히 남아있기를 바래)

널 위해 이밤을 난준비했어 난지금 널 유혹하고만싶어
황홀한 너의 향기속으로 날 이끌어줘

(세상에 그어떤 유혹도)(지금까지 널)(사로잡진 못했겠지)
(그렇지만 난)(너와의 만남을)(절대 후회하지 않아)
(난 너의미래 너의영혼)(너의가치)(그모두를 사랑할거야)
(널 절대)실망시키지 않겠어)(날 믿어줘)

널위해 이밤을 난준비했어 난지금 널 사로잡고만싶어
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줘 널 기다릴게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For ten a lov_er 널 위해 이밤을 난 준비했어
난 지금 널 유혹하고만 싶어 황홀한
너의 향기속으로 날 이끌어줘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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