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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을지요?(4)
김란    조회 5,754    2006.11.30김란님의 다른 글      
저는 중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의 한 사람입니다
고향을 떠나온지도 몇해 됏구요 잡혀가 감옥살이도 하고 다시 중국에 왔습니다
그런데 소식이 왓는데 남동생이 보위부에 잡혀 고초를 당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국에 있는 처남한테 전화한것이 드러나 그리 되엿다고 하네요
전화 한것이 무슨 죄가 되여서 고초를 당해야 하는지...
왜 하나의 피줄을 타고 나 한쪽은 자유의 세상이고 한쪽은 암혹속에 철창속에 갇혀 살아야 하는지요
누구 때문에 우리가 고향을 등지고 남이 나라땅에서 숨어살아야 하고 항상 마음을 조이면서 살아야 하는지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은 왜 타양으로 방황하며 살아야 합니까
민족의 설음이 이리도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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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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