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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치란 무엇인가?(52)
해모수    조회 4,847    2008.01.19해모수님의 다른 글      
조선족동포들보면 한국에서 개떼처럼 벌어서 모아둔 돈을 중공 안에서 어이없게 탕진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 들어가 돈 많이 벌어 가지고 와서 잘난척하는 일부 조선족들 행동이 눈꼴 사나워 지도 한국에 가서 돈 벌겠다고 가지만, 그 결과 한국에서 아무리 돈 벌어도 중공가서 계집질에 유흥으로 돈 날리는게 다반사다.

즉, 조선족들은 돈을 벌어도 돈을 어떻게 굴려서 써야하는지에 대한 감각은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문제는 단지 돈을 굴리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돈의 가치]에 대한 개념이 없다라는데 문제가 있다.

많은 조선족들이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을 목적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돈을 버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그의 삶은 그리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아갈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홍길동의 경우 예전에 사업한답시고 까불다 완전 말아 먹은적이 있다. 말 그대도 쫄딱 망하고 빚쟁이들한테 쫓기는 신세가 되었는데 이건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하는지, 돈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에 생겨난 문제이다.

그래서 현재는 다시 쥐구멍가게부터 시작해서 오직 삶의 목적을 [돈 버는 삶]으로 목적을 맞추었는데, 그 결과 홍길동의 삶이란 술 쳐먹고 노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살아가는 삶이 전부이다.
이건 삶의 목적을 돈 버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기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기 계발하는데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말해서 돈이란 [목적] 그 자체가 아닌 성과에 따른 [결과물]일 뿐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성과를 냄으로써 얻어지는게 돈이라는 것이다.

돈의 개념을 목적이 아닌 하나의 결과물로 봤을 때, 사람은 단순히 돈 버는 것으로써 인생의 목적을 삼는 어리석은 짓을 지양할 수가 있다.  

그럼 이렇게 벌어들인 돈은 어떻게 굴리고 써야 하는가?
크게 유흥비로 탕진하지도 않았는데 돈이 다 새어 나가는 사람이 있다.
처음부터 돈의 가치가 무엇인지 몰라, 돈을 펑펑 쓰고 나서 나중에 돈이 없어 궁상스럽게 살아가는 자도 있다.

돈을 정말 써야할 때, 쓰지 말아야 할 때를 판별하지 못하고 함부로 돈을 쓰다 보니 돈이 없어진 게다.
분수에 맞지 않게 돈 쓰다가 정작 돈 써야 할 곳엔 쓰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고 항상 궁상스럽게 아껴서 쓰는게 정답일까?

아니다.
돈이란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데 투자를 하면 된다. 자기계발로 인해 자신이 세상물정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어질 때 돈을 어떻게 굴리며 써야 하는지에 대한 현명한 사고방식이 자리잡을 수 있다.  

돈 그 자체엔 별다른 가치는 없다고 본다. 그러나 돈에 대해 가치를 부여하고자 한다면
돈의 가치란 돈을 쓰는 자의 마음가짐, 돈이 어떤 곳에 어떻게 쓰여지며 돌고 도는지에 따라 그 의미와 가치는 현격한 차이와 의미를 지니게 된다.

돈을 버는 것은 목적이 아니다. 목적이 될 수는 없다. 돈은 성과에 대한 결과물 뿐이다. 돈의 가치는 쓰는 자의 행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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