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감자가 지가 손에 장지진다는 말을 한 것을 부정했습니다.(5) |
| 15887191 조회 2,028 2008.01.15 | 15887191님의 다른 글  |
지금 연통에서 확인했습니다. 감자가 지입으로 그 말한 사실을 부정했고 연통관리원은 그런 감자의 부정 한 것조차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감자를 차단을 그전에 모종의 이유로 했는데 그것 때문에 삭제했고 따라서 다른 사람이 감자에게 한 말도 관리 대상이라고 합니다. 그전에 수없이 차단등의 제제를 당한 사람이 프록쉬등을 이용해 규칙을 어겨도 삭제등을 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 이런 처사를 했습니다. 이것은 세뇌와 왜곡을 위해 한 독재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
감자 - 님은
다른 이유로 현재 출입금지중입니다.
프록시 사용으로 출입하셨으니
대화하시는 독자님들의
덧글도 함께 관리됩니다" 연통관리원의 글입니다. 한국인 여러분,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한번 판단해 보십시오,
|
|
|
|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
2025.04.18 |
|
|
오늘의 토론
(9)
먹는 거 가지고 장난을 치니 유...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