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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님, 의도된 말은 사양합니다.(5) |
| 해모수 조회 1,939 2007.06.19 | 해모수님의 다른 글  |
김연님께서는 3개월전에 연변통신을 알았고, 이곳 연보는 며칠전에 들어왔다고 했습니다.
이 해모수를 연변통신때부터 보아왔다구 하더군요.
이 해모수에 대한 님이 말,,,,,,
이상한 건, 이 해모수는 3개월전엔 연변통신이란 곳을 가지도 않았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한 사람을 파고든다는것은 대단한 것인지, 이상한 것인지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제 본론을 말하겠습니다.
김연님은 상대 한국인, 조선족들을 평가할 만한 입장이 안됩니다.
님 말대로 해모수가 편견으로 가득 찼다면, 내가 김선생을 비판할리 만무합니다.
오히려, 그때엔 김연님은 어디서 낮잠을 자고 있었던지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몇몇 조선족들은 나의 글에 장단을 맞추더군요.
같은 한국인 비판하면 옳은것이요, 조선족들과 논쟁하면 편협과 편견이라고 판단내리시는 김연님,,,님의 발언이 자연스런 발언이라 보시는지요?
감방장님으로부터 시작된 역사논쟁에 있어, 조선족들이 보아온 건 역시 [부족한 역사의식 상황에서 한국인 이겨먹기]행동 맞습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 맞습니다. 김연님,,조선족은 사람이 아닌 직립보행하는 돼지입니까?
로완동, 잠언, 홍길동 등등의 조선족들의 행동엔 진지함이 없습니다.
한국인들이 성인군자도 아니고 진지함이 없는 상대를 대하는덴 진솔하고 진지한 사람들처럼 똑같이 대하기란 어렵습니다.
김연씨, 상대방에게 무언가 말하고 싶으면, 단지 그 사람의 얼굴만 보고 얘기하지 마시고, 그 사람과 그 사람의 주변상황을 보면서 얘기하십시오. 그래야 편견이 사라지고 지금 보이는 하나의 현상에 대한 원인과 문제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해모수란 인물을 보지도 않고 단지 [하나의 현상]만 보고 판단하는 김연씨는 역시 의도된 편견의 주장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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