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방



해모수가 말한 조선족들에게 쥐여 터지고 다니는 잠언?..ㅎㅎ(1)
잠 언 조회 2,096 2007.06.23			잠 언님의 다른 글

저의 글에 해모수의 답글이 달렸습니다...ㅎㅎ
고작 하는 말이 (조선족들은 한족을 싫어하지,,,그래서 잠언이가 조선족들한테 쥐어 터지고 다니는 거지~ 어디 잠언이 편들어주는 조선족이 많았나? ㅋㅋ)
그의 말대로 (조선족들은 한족을 싫어하지,,,)라는 부정도 아니고 자신없으니 긍정도 아닌 병신같은 어리석은 문구가 그 시작입니다....

중국에서 생활하면 조선족들은 어짜피 한족이란 중심민족을 떠날수가 없다는 것은 일반 아이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 조선족들 이 마당에 백수들 마냥 그렇게 한거한 시간이 있어 한족들을 싫어할 사람이 없고 그렇 시간도 없습니다...
한족도 우리 민족들과 같은 민족이고 같은 인격을 가진 인간들이니까요....

지금 한국인들도 조선족들 보다도 한족들과도 상대하는 시대입니다..
시간이 가면 언어의 장애는 흐려지기 마련이니까요...

그러니 이 해모수는 중국에 실정을 알지도 못하면서 중국을 논하고 있는 한국 양아치병신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 마당에서나 모이자던 연통이던 잠 언이 조선족들한테 쥐여 터지고 다닌적이 없고 다닐 이유도 없지만 그렇게 만들 능력을 가진 인간이 아직 이세상에 태여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많은 곳에 저를 반대하는 조선족들을 적게 보았습니다...

그 원인은 잠 언은 언제나 우리 조선족들에게 한번밖에 없는 중국의 조용한 오늘날 기회를 이용하여 한국이란 땅을 잘 이용하고 하루속히 열심히 배우고 벌어서 잘 살아야 하다고..10년을 일하면 촌넘도 노하우가 있고 엘리트가 된다고 강조하기에 서입니다...

근데 해무수는 저가만으 생각으로 이 잠 언이 조선족들에게 쥐여 터지고 다닌다고 억설합니다....
무슨 근거가 있는지요?..그래서 잠 언은 저 해모수는 자기생각만 하고 있는 한국 양아치 병신이라는 것입니다...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