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비]중국 푸마푸드 광고를 제작한 중국 유명 광고 제작사인 예마우쭝 기획 예마우쭝 대표의 글(1)
방랑자    조회 2,076    2007.06.16방랑자님의 다른 글      
팬레인의 lovebi_rain님께서 번역해 주셨습니다.

lovebi_rain님 고맙습니다!!!!!!!!




한국기사에도 실렸다싶이 지훈이는 중국 제과회사 푸마 신상품 롤 케이크의 1년 전속 광고 모델로 발탁돼 9~10일 중국
상하이에서 극비리에 지면과 CF 촬영을 마치고 돌아갔어요.

광고 촬영은 중국 유명 광고 제작사인 예마우쭝 기획이 맡았는데 아래글은  예마우쭝 대표님이 자신의 시나 블로그에
남긴 내용이에요.

번역이 서투르지만 잘 부탁드려요^^
...................................................................................................................................................

한국천왕 레인은 2003년 부터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현재 아시아 전역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러나라에서
진행한 콘서트는 곳곳마다 대성황을 이루었고 인기돌풍을 일으켰다. 이런 인기를 감안하여 예모우중 광고 기획사와  
고객(중국 제과회사 푸마)은 일찌감치  레인을 신제품의 유일한 모델로 확정지었다. 처음 레인의 몸값을 들었을때
우리는 너무 놀랐다. 몸값이 주걸륜(중화권톱스타)의 두배였기때문이었다. 계약을 맺기위해 두달이란 시간을 들였으며  
광고 촬영 3일전에야 비로소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할수 있었다. 촬영준비기간이 너무나 짧아서 "비상임무"라고 할수 있었다.
다행이 예모우중 제작팀 팀원은 경험이 풍부한 스텝분들이어서 레인의 중국현지 첫번째 광고를 다급하지만 질서정연하게
원만히 마무리지을수 있었다.

이번 광고 촬영을 통해 나는(예모우중)  한국식 엄격하고 꼼꼼한 작업방식과 프로정신을 직접 체험할수 있었다.


레인  재채기하면서 광고 촬영하기
아침 10시 반에 한국에서 상하이로 날아온 레인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곧 스튜디오로 이동하여 촬영에 임했다.  
그리고 그는 감기에 걸려있었다.  촬영중  재채기에 시달렸지만 휴지만 건네주면 1분간도 지체없이  촬영에 임했다.
카메라 앞에서 활력이 넘치는 그의 모습은 방금까지만해도 연신 재채기를 하던 그였다는것이 좀처럼 믿겨지지 않을 정도다.  
스튜디오 현장의 모든 스텝분들은 레인의 프로정신에 매료되고 말았다. 그들의 레인 이미지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생김새는 이쁘고 사랑스럽지만(嫵媚,여성에 쓰는 표현ㅜㅜ) 몸매는 너무나 맨이다".

나는 촬영과정에 직접 참여하였다.  184cm인 그의 곁에 다가 서니 키차이가 엄청났다. 나는 몸짓으로 촬영요구를 전했는데
그는 한눈에 대뜸 알아차렸고 통역도 필요없었다. 그리고 무림고수(舞林高手)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동작도 풍부하고
우아하고 아름다웠다.
특급 슈퍼스타는 역시 달랐다.


의상과 경호원
촬영용 의상은 이미 다 준비된 상황이지만 레인은 이번 광고 촬영을 위해 특별히 두상자 옷을 한국에서 챙겨왔다.  
레인의 코디 말로는 촬영도중 의상에 문제가 생길것을  미리 대비해서 충분히 준비해왔다는데 레인 체격특징상
어깨가 넓어 보통 사이즈는 몸에 맞지않아 특별주문제작해 왔다는 것이다. 이렇게 꼼꼼히 준비해 올줄은 몰랐다.
한국연예인들의 프로정신에 탄복했다.

레인의 경호원들은 마치 통일제작된것처럼 한국 드라마에서 자주 볼수 있는 그런 스타일인데, 말 한마디 없지만 보고 있으면
접근하기 어려운 무서운 느낌이 든다. 나중에 스탭들과 익숙해진후 그들은 항상 미소를 띄고 있었고 가끔은 “sorry”라는 말도 꺼냈다.

매니저와 의상 코디 모두가 친절하지만 일할때는 아주 꼼꼼하고 엄격했다. 광고 촬영전에 출입증 만들것을 요구했었는데
현장을 드나들때  출입증만이 유일한 증거물이었다. 나는 200여명의 스타와 일해 왔지만 처음으로 이런 상황들을 체험 하였다.
한국인의 작업방식은 본받을 만 하다.  


레인의 중국어
중국말이 레인에게는 어려움이 있었다.  마치 우리가 한국말을 알아듣기에 어려움이 있듯이. 하지만 레인은 일찌감치
녹음테이프에 따라 연습을 해왔었고 촬영도중에도 "아이 상 훠이 딴 꼬우"(愛尚非蛋糕)를 외우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발음은
우리들의 예상을 훨씬 초월하였다. 전에 기타 한국 스타들의 중국어 발음을 들어봤으니까.

이미 휴식실에 가 있던 레인은 촬영이 전부 끝나자  뜻밖에 다시 나타나서 여전한 매력적인 미소로 모든 스텝분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었고 그리고 아주 표준적인 중국어 "감사합니다"(謝謝 )로 감사를 표했다.
모두가 다시한번 이 청년의 겸손함을 느꼈고 한국의 예의를 느낄수 있었다.

이 청년이 아세아 천왕으로 불리우는 데는 그 이유가 있었다.


레인의 팬
이번 촬영을 통해 팬들의 각양각색의 수법도 체험할수 있었다. 현장밖에서  반나절이나 들여서 인내성있게 경호원을
설득하는 팬, 자신이 만든 출입증으로 현장에 들어가려고 시도하는 팬. 스튜디오 밖 화장실에서 동정을 살피는 팬,
택시를 임대하여 함께 이동하는 적지 않은 팬들, 그리고 하루밤 가격이 3000원(약40만원)에 달하지만  레인이 묶는
호텔에 방을 내는 팬, 스타를 따라다닌다는 것은 체력뿐만아니라 경제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 같다.  팬들이
레인이 모델로 나선 爱尚非蛋糕를 사랑해주기 바라며 이 제품도 레인의 인기처럼 시장에 출시된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 바란다.

014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4.06.26
  오늘의 토론

   너무 영어남발하는 한국아덜
곤드레

   중공이 대만 침공을 못하는 두가지 이유
대무신왕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냉면 먹고 1명 사망 30명 식중독
곤드레

   중국에서 등소평을 소홀히 할手 없는 이
朴京範

   강형욱이 요즘 맨날 까이기만 하던데
곤드레

   중국이 진짜 대만 칠라나?
鳥족지혈

   한국의 '진보정권'은 미국이 키워준 것
朴京範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528   조선족 지성인들은 대가리를 박아라 (58) 대한해병 06.18  2452  0  19
527   난 조선족을 싫어할뿐 이간질은 안한다. (3) 감방장 06.18  1985  0  16
526   이상한 사고방식 (1) 감방장 06.18  1709  0  13
525   야밤도주 하는 한국기업들 (26) galeema 06.18  3156  0  22
524   조선족은 행복하겠다.  감방장 06.18  1728  0  8
523   김선생은 조선족을 존중한다. (2) 감방장 06.18  2063  0  7
522   이곳 연변통보를 찾는 오랑캐의 공통된 특징. (1) 모아산전사 06.18  2694  0  23
521   더치페이리플중에서 (15) emule0.4... 06.17  2068  0  16
520   미국의 공식적인 BDA자금세탁이 주가에 미칠 영향 (2) 孔方兄 06.17  1901  0  9
519   1000억 재산가 데릴사위 구합니다 공모 (2) 공모 06.17  2188  0  14
518   화교와 그 제자들아 (2) 이선생 06.17  2231  0  18
517   '개나소나송’ - 중국동거녀 멍멍 (1) 믹키멍멍 06.17  3237  0  11
516   님의 글은 김선생 문제의 본질과 맞지 않는 글입니다.  해모수 06.17  1624  0  11
515   껨이나 하져~~ (1) 훈춘기러기 06.17  1971  0  14
514   어제 김선생 목격 (4) 목격 06.17  1830  0  21
513   학교와 직장의 차이 (15) 대한해병 06.17  2469  0  12
512   김선생은 절대로 무지한 인간이 아니다. (4) 감방장 06.17  1950  0  24
511   김선생의 행보와 연보 누리꾼들의 대처방안 (3) 해모수 06.17  2123  0  6
510   .... (4) 감방장 06.17  2725  0  11
509   상식으로아는 위글 역사 (1) 중국통 06.17  3109  0  15
508   조선족은 국적을 왜 숨기는 걸까요?^^ (18) 슈렉 06.17  2044  0  19
507   중국산 치약, 홍콩서도 반입 금지 조치 (1) 방랑자 06.17  2669  0  20
506   "美, 日 위안부 WP 왜곡광고에 격분" (2) 흑수말갈 06.17  2324  0  23
505   무식하고 무지한 김선생 (7) 해모수 06.17  1922  0  6
504   진실과 거짓의 차이 (4) 민족미학 06.16  1721  0  8
503   여자친구 엉덩이 만졌다가 봉변당한 코알라  연변의눈물 06.16  2364  0  17
502   태산 북쪽의 갈석을 태산 동쪽의 갈석으로 바꾸어버린 漢...  이희석 06.16  1985  0  12
501   i-_-i 한국 동무들 뉴스 드러보오 (2) 감재떡 06.16  1993  0  12
  [비]중국 푸마푸드 광고를 제작한 중국 유명 광고 제작... (1) 방랑자 06.16  2076  0  14
499   한족들은 (1) ㅅㅅ 06.16  2048  0  10
498   중국 조선족 (1) 연변의눈물 06.16  2314  0  16
497   右가 선이고 左가 악이냐? (8) 흑수말갈 06.16  2356  0  17
<<<1521152215231524152515261527152815291530>>>Pages 1546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朴京範님이[한구과 중국의 산업재...]
不正의 경우는 제외하고 보면.. 붙...
 곤드레님이[한구과 중국의 산업재...]
중국하구 한국현장 별 다를게 없다...
 곤드레님이[좋은 소식]
여기 한국아덜 뭐하냐 빨리 연길들...
 곤드레님이[한국의 미국의 1개주...]
그럼 떵남 미국안가고 이때까지 뭐...
 대무신...님이[한국의 미국의 1개주...]
미국으로 밀입국을 하는 중공인들이 ...
 곤드레님이[법률은 그대로 미국이...]
떵남도 하고싶은 얘기 있음 해라고 ...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