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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연민에 빠진 조선족(4)
해모수    조회 2,252    2007.06.07해모수님의 다른 글      
자기연민이란것,,,,사실 한국에선 아주 나쁜 의미로 쓰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좋은 의미로도 쓰이진 않는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이 상대방을 지적할때 나쁜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어제 이 해모수가 조선족들이 논쟁에 약한 이유가 [고민과 생각을 깊이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의 조선족 지적/비판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거나, 논쟁을 이끌어갈 수가 없다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조선족은 자신들 존재에 대해 고민하고 비판하며, 생각치 아니 하는가?
여러 이유가 있게지만, 그 중에서도 한가지를 지목하자면 조선족들은 [자기연민]에 너무 빠져있기 때문이라는 요인을 들 수 있다.

자신이 속한, 조선족 집단의 한계를 스스로 고민하고 잘못된 점을 지적하려고 하면, 왠지모르게 자신이 속한 [조선족집단, 혹은 조선족]이 안쓰럽고 불쌍하게 보이기 때문에 비판과 지적을 제대로 하지 못한단다.

자기도 조선족이기에 같은 조선족 혹은 조선족집단을 비판하면 마음이 아파? 더 이상 비판할 수 없다라고까지 한다.

표현하자면 [조선족 비판]이란 말만 들어도 눈물과 함께 욕짓거리 발사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론 위의 말들은 핑계라고 생각하지만, 위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해도 위의 자기연민에 빠진 조선족의 사고방식은 한마디로 [못난놈의 거지타령]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내부적으로 자기반성과 자기비판도 하지만, 외부에서의 비판/지적이 있다 하더라도 과격하게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하는 식의 못난 행동은 하지 않는다. 그건 그만큼 대한국인들이 내면적으로 강하기 때문이다.

강한 사람은 자신 혹은 자기가 속한 집단에 대한 비판/지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해모수가 몇몇 본 (개념있는)조선족들의 경우는 한결같이 자신들 [조선족에 대한 비판/지적]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들은 직업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고 사고방식도 다른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들에게 공통된 특징은 바로 [강하다]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이 강하기에 자신 혹은 자기가 속한 집단에 대한 비판/지적에 대해 수용할 줄 안다는 것이다.

지적과 비판에 대한 수용능력이 없는 조선족들의 욕짓거리/비아냥 행위는 [조선족들의 보호본능]에서 나타나는 행위가 아니라, [자기연민에 빠진 못난 조선족]이기에 욕짓거리/비아냥을 하는 것이다.

내 판단하건데, 조선족은 자기연민에 빠질 정도로 불쌍한? 존재도 아니며 그리 나약한 존재도 아니다.
나약하다면, 한국인들에게 퍼붓는 거친 쌍욕과 협박은 어디에서 나온단 말인가?

단지, 조선족들은 자신들 [조선족 현상=긍정적이지 못한 모습] 모습 그대로 유지하려고만 하는 수동적/피동적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변화와 발전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이건 나약하다기 보단, 게으르기 때문이다.

게으른대다가 자기연민에나 빠져있으니, 조선족들 입에서 제대로된 논쟁 하나 나오겠는가?

어찌보면 이곳 연보는 조선족들의 안방이며 한국인들은 사랑방에 들른 손님일 수 있다.
사이트 이름부터가 조선족들에게 친숙하며, 한국인들에겐 낯선 곳이다.
자료 역시 조선족들을 위한, 조선족들에 대한 자료로 넘쳐난다.

이쯤되면 표면적 현상은 조선족들에게 유리할 텐데, 단지 한국인/조선족에 대한 원칙이 동일할 뿐이다.

단지 한국인/조선족들에게 동일한 원칙과 잣대를 세웠다고 해서 조선족들이 이렇게도 무참히 코피 쏟아내는 모습을 보이는건 아니지 않는가?

조선족들이 말을 할 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다.
아이큐가 낮은 것도 아니고, 머리속에 뇌가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니다.

문제는 자신 혹은 자기가 속한 집단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게으름과 자기연민 때문에 말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다.  

물론 사람이 자기연민에 빠질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 역시 공과 사를 구별하며,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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