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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유목민의 다수 농경민 지배, 현대에도 가능할까
기사 입력 2016-12-22 00:19:49  

계절을 넘겨 계속되는 촛불시위. 그곳의 참가자들에게 좌파 빨갱이 공산주의자 등의 표현을 하면 그들은 화를 낸다. 시대착오적인 색깔론이라는 것이다.

시대적인 문제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과연 그들의 主義主張을 살펴보면 사회약자 권익옹호를 우선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어 색깔론적 평가를 하기에는 적합지 않아 보인다.

그보다는 동양사에서 천년을 넘게 정착농경민과 갈등을 빚어온 유목민에서 그들의 정체성을 찾는 것이 옳다고 할 것이다. 이것은 필자의 독특한 발상이 아니라 이미 우리는 지난 현대사에서 ‘북쪽의 침략자’들을 오랑캐라 지칭하고 있었다.

유목민의 특징은 북쪽의 거친 환경에서 다진 전투력을 바탕으로 농경지방의 富를 갈취해가는 것이 하나이고 북한을 통하여 현대에도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농경민보다 현저한 수적 열세를 그들의 왕성한 활동력으로 극복하며 오히려 다수를 지배하곤 하는 것이다.

현재의 촛불시위대는 그러한 특징을 재현하여 보여준다. 삼개월을 가까이 주말마다 모여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것은 이동성이 강한 유목민기질이 아니면 어려운 일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한국사회에서 그들의 절대수효보다 현저히 큰 영향력을 이미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시위혁명으로 정치권력을 얻을 수 있는 사회라면 이러한 것이 계속 큰 영향력을 발휘하겠으나 현대는 민주선거제도가 정착되어 활동적인 유목민의 후예나 조용한 농경민의 후예나 같은 한 표로 계산되니 현대사회에서 유목민후예의 집권은 매우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사실 지난 시절에도 소수의 유목민은 중국식으로는 漢奸이라 칭하는 농경민 출신의 附逆者를 집권에 필요로 했었다. 현대에 와서는 다른 형태로 이런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1997년 우리 국민은 여당에 불만이 있어 정권교체를 고려했는데 김대중 후보의 정치적 색깔에 의심이 나서 주저하던 차였다. 그러다 ‘원조보수’ 김종필이 ‘보증’을 해주는 통에 국민은 김대중 후보를 ‘마음 놓고’ 선출했다. 그러나 수년 뒤의 결과는 지금과 같은 북한의 핵개발로 이어진 것이었다.

그리고 올해 2016년 국민은 여당에 실망스러운 중에 더불어민주당의 노선에도 신뢰감이 덜했으나 역시 ‘보수인사’인 김종인이 ‘보증’해주는 결과로 더불어민주당을 제일당으로 올려주었다. 그러나 수개월 후 지금의 국가혼란을 불러온 것이다

이네 세력을 민족적 관점으로 분류할 때 더욱 주목되는 것은 굳이 현재 드러나는 정치세력으로 구분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새누리당의 오세훈 前시장 나경원 의원 같은 인물은 본래 그들의 세력권에 속한 자로서 탄생이전의 생애설계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함께 그들 세력의 확장을 위하여 협의했을 가능성이 짙다. 오세훈 前시장이 광화문에 세종상을 세운 것은 조선에 합병된 유목민족인 여진족의 입장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중도사퇴로 박원순 시장의 입성을 도와주었으며 나경원 의원은 역시 다른 방식으로 그들 세력의 확장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한반도내 각 ‘민족’의 영적관점에서의 갈등분석은 한반도의 고질적인 집단불화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과정이라고 하겠다.  ◈



朴京範
연변통보 2016-11-29

주: 본문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국토종박씨정권 무너뜨리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게하고 선전선동에 능하고 북조선과 손잡으려하는 무리세력들의 궁극적인 목적과 리념은 한반도를 다시 그동안 숨겨왔던 진짜민족정체성 녀진족이 통치하는 세상으로 만들려한다 이말이재요?

2016.12.22 

朴京範

조선건국 때 중국의 원나라 청나라 건국처럼 기여했으나 중국의 몽고족 만주족이 귀족대접을 받은것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의 여진족은 세금면제만 받고 천민으로 전락한 원한이 있어 그 보상을 받으려는것이지요. 자세한 것은 <생애를 넘는 경험에서 지혜를 구하다> 책의 후반부에 있지요

2016.12.22 


듣건데 한국의 부계 15%가량이 C계열이라 하는데 이들이 바로 과거의 말갈 거란 금 원 녀진의 후예들이 아닌가 싶은데 그렇다면 그들을 어텋게 색출하고 적발하냐가 문제요

2016.12.22 

朴京範

일단 <<한반도갈등구조표>>를 검색해서 살펴보도록 하고요
여기 붙여넣기가 안돼서 자료게시에 한계가 있음
그들을 몰아내자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 의한 지배를 그리 원치 않는다는것이지요.


2016.12.22 


일단 (그들)구체적으로 누구이며 어텋게 식별하냐가 관건이재요? 아무사람이나 잡겟소?

2016.12.22 

朴京範

요 밑에 <국민에게 한글을 강요하지 말라>도 참고가 됨

2016.12.22 


어텋게 생김새 체형 으로 구분할수없소?

2016.12.22 

朴京範

미국처럼 외모차이가 두드러지지 않은게 문제.
하지만 광화문 촛불시위대와 애국시위대를 찾아가 살펴보면 대체적인 용모가 다른것을 알수있음
그럼 이만 좋은 밤.


2016.12.22 

동지

박동무~북한에 핵은 김대중대통령과 아무런상관이 없쏘.......최대중이나,마대중라해도 변화지 않쏘

2016.12.22 


어버이련합 안까이부대성원들이 토종이란 말씀같소

2016.12.22 


근데 한국정치인들 거의 전원 넙데데하고 반도인특유의 째진 작은눈들 소유자인데 도대체 어텋게 구분하겟소?

2016.12.22 

朴京範

외모가 대강으로는 나타나지만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영혼은 같은 민족에서만 반복하여 윤회하는것이 아니니까요. 저서 <생애를 넘는 경험에서 지혜를 구하다>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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