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일대일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추정 신라본기 혁거세 기년- 재위기간 22년, AD37년~ AD58년.(1)
라디오    조회 3,154    2009.03.03라디오님의 다른 글      
추정 신라본기 혁거세 기년- 재위기간 22년, AD37년~ AD58년. (일식기사 제외)

始祖 姓朴氏 諱赫居世 前漢孝宣帝 五鳳元年甲子 四月丙辰 〈一曰正月 十五日〉 卽位 號居西干 時年十三 國號徐那伐 先是 朝鮮遺民 分居山谷之間爲六村 一曰閼川楊山村 二曰突山高墟村 三曰 觜山珍支村 〈或云干珍村〉 四曰茂山大樹村 五曰金山加利村 六曰明活山高耶村 是爲辰韓六部 高墟村長蘇伐公 望楊山麓 蘿井傍林間 有馬 而嘶 則往觀之 忽不見馬 只有大卵 剖之 有嬰兒出焉 則收而養之 及年十餘歲 岐嶷然夙成 六部人 以其生神異 推尊之 至是立爲君焉 辰人謂瓠爲朴 以初大卵如瓠 故以朴爲姓 居西干 辰言王〈或云呼貴人之稱〉
시조는 성(姓)이 박씨(朴氏)이고 이름은 혁거세(赫居世)이다. 전한(前漢) 효선제(孝宣帝) 오봉(五鳳) 원년 갑자(서기전 57) 4월 丙진(또는 정월 15일이라고도 하였다)에 즉위하여 거서간(居西干)이라 일컬었다. 이때 나이는 13세였고 나라 이름을 서나벌(徐那伐)이라 하였다.

이에 앞서 조선(朝鮮)의 유민(遺民)들이 산골짜기 사이에 나뉘어 살며 6촌(六村)을 이루고 있었다. 첫째는 알천(閼川) 양산촌(楊山村)이고, 둘째는 돌산(突山) 고허촌(高墟村), 셋째는 취산 진지촌(珍支村) (혹은 간진촌(干珍村)이라고도 하였다.) 넷째는 무산(茂山) 대수촌(大樹村), 다섯째는 금산(金山) 가리촌(加利村), 여섯째는 명활산(明活山) 고야촌(高耶村)인데, 이것이 진한(辰韓) 6부(六部)가 되었다. 고허촌의 우두머리 소벌공(蘇伐公)이 양산 기슭을 바라보니 나정(蘿井) 옆의 숲 사이에서 말이 무릎을 꿇고 앉아 울고 있었으므로 가서 보니 문득 말은 보이지 않고 다만 큰 알만 있었다. 그것을 쪼개니 어린아이가 나왔으므로 거두어서 길렀다.

나이가 10여 세에 이르자 남달리 뛰어나고 숙성(夙成)하였다. 6부 사람들은 그 출생이 신비하고 기이하였으므로 그를 받들어 존경하였는데, 이때 이르러 그를 임금으로 삼았다. 진한 사람들[辰人]은 박[瓠]을 박(朴)이라 일컬었는데, 처음에 큰 알이 마치 박과 같았던 까닭에 박(朴)을 성으로 삼았다. 거서간은 진한의 말[辰言]로 왕을 뜻한다.(혹은 존귀한 사람을 부르는 호칭이라고도 하였다).

*혁거세 원년=AD37년.  (혁거세 탄생= AD25년, 나이 13살 왕위에 오름, AD25년+ 12살= AD37년)

五年 春正月 龍見於閼英井 右脇誕生女兒 老嫗見而異之 收養之 以井名名之 及長有德容 始祖聞之 納以爲妃 有賢行 能內輔 時人謂之二聖
혁거세 2년(AD38년) 봄 1월에 용(龍)이 알영정(閼英井)에 나타나 오른쪽 옆구리에서 여자아이를 낳았다. 어떤 할멈이 보고서 이상히 여겨 거두어 키웠다. 우물의 이름을 따서 그의 이름을 ('알영'이라) 지었는데, 자라면서 덕행과 용모가 뛰어났다. 시조가 이를 듣고서 맞아들여 왕비로 삼으니, 행실이 어질고 안에서 보필을 잘 하였다. 당시 사람들은 그들을 두 성인[二聖]이라 일컬었다.

*재위기간 61년 => 재위기간 22년으로 줄이기.
22/61* 100%= 36.06%
36.06%= 0.3606

*5년* 0.3606= 1.803년= 약 2년

八年 倭人行兵 欲犯邊 聞始祖有神德 乃還
3년(AD39년) 왜인(倭人)이 군사를 이끌고 와서 변경을 침범하려다가 시조가 거룩한 덕을 지니고 있다는 말을 듣고서 되돌아 갔다.

*8년* 0.3606= 2.8848년= 약 3년

十七年 王巡撫六部 妃閼英從焉 勸督農桑 以盡地利
6년(AD42년) 왕이 6부를 두루 돌면서 위무하였는데, 왕비 알영이 따라 갔다. 농사와 누에치기에 힘쓰도록 권장하여 토지의 이로움을 다 얻도록 하였다.

*17년* 0.3606= 6.1302년= 약 6년

十九年 春正月 卞韓以國來降
7년(AD43년) 봄 정월에 변한(卞韓)이 나라를 바쳐 항복해 왔다.

*19년* 0.3606= 6.8514년= 약 7년

二十一年 築京城 號曰金城 是歲 高句麗始祖東明立
8년(AD44년) 서울[京]에 성을 쌓고 금성(金城)이라 하였다. (삽입기사: (BC37년) 이 해에 고구려의 시조 동명(東明)이 왕위에 올랐다.)

*21년* 0.3606= 7.5726년= 약 8년

二十六年 春正月 營宮室於金城
9년(AD45년) 봄 정월 금성에 궁실을 지었다.

*26년* 0.3606= 9.3756년= 약 9년

三十年 夏四月己亥晦 日有食之 樂浪人將兵來侵 見邊人夜戶不扃 露積被野 相謂曰 此方民不相盜 可謂有道之國 吾儕潛師而襲之 無異於盜 得不愧乎 乃引還
11년(AD47년) 여름 4월에 낙랑인들이 군사를 거느리고 와서 침범하려다가 밤에도 집의 문을 잠그지 않고, 노적가리를 들에 그대로 쌓아둔 것을 보고는 서로 말하였다. "이 지방 백성들은 서로 도둑질을 하지 않으니 도(道)가 있는 나라라 할 만하다. 우리들이 몰래 군사를 거느리고 습격한다면 도둑과 다름이 없으니 부끄럽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에 군사를 이끌고 되돌아갔다.

*30년* 0.3606= 10.818년= 약 11년

三十八年 春二月 遣瓠公聘於馬韓 馬韓王讓瓠公曰 辰卞二韓 爲我屬國 比年不輸職貢 事大之禮 其若是乎 對曰我國自二聖肇興 人事修天時和 倉庾充實 人民敬讓 自辰韓遺民 以至卞韓樂浪倭人 無不畏懷 而吾王謙虛 遣下臣修聘 可謂過於禮矣 而大王赫怒 劫之以兵 是何意耶 王憤欲殺之 左右諫止 乃許歸 前此 中國之人 苦秦亂東來者衆 多處馬韓東 與辰韓雜居 至是寖盛 故馬韓忌之 有責焉 瓠公者 未詳其族姓 本倭人 初以瓠繫腰 渡海而來 故稱瓠公
13년(AD49년) 봄 2월에 호공(瓠公)을 마한(馬韓)에 보내 예방(禮訪)하였다. 마한왕이 호공을 꾸짖어 말하였다. "진한과 변한 두 나라는 우리의 속국인데 근년에 공물(貢物)을 보내지 않으니, 큰 나라를 섬기는 예의가 이와 같은가?" [호공이] 대답하였다. "우리 나라는 두 성인이 일어나서부터 인사(人事)가 잘 다스려지고 천시(天時)가 순조로와, 창고는 가득 차고 백성은 공경하고 겸양할 줄 압니다. 그래서 진한의 유민으로부터 변한 , 낙랑 ,왜인에 이르기까지 두려워하는 마음을 품지 않음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임금님은 겸허하게 신하인 저를 보내 안부를 묻게 하였으니, 예가 지나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대왕께서는 크게 노하여 군사로써 위협하니 이것이 무슨 마음입니까?" [마한]왕이 격분하여 그를 죽이려고 하였으나 좌우의 신하들이 간언(諫言)하여 말리니, 이에 돌아갈 것을 허락했다. 이보다 앞서 중국 사람들이 진(秦)나라의 난리를 괴로워하여 동쪽으로 오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 다수가 마한의 동쪽에 터를 잡고 진한 사람들과 더불어 섞여 살았다. 이때 이르러 점점 번성해진 까닭에 마한이 그것을 꺼려서 책망한 것이다. 호공이라는 사람은 그 종족과 성(姓)은 자세히 알 수 없으나 본래는 왜인이었다. 처음에 박을 허리에 매고서 바다를 건너온 까닭에 호공(瓠公)이라 불렀다.

*38년* 0.3606= 13.7028년= 약 13년

三十九年 馬韓王薨 或說上曰 西韓王前辱我使 今當其喪 征之其國 不足平也 上曰 幸人之災 不仁也 不從 乃遣使弔慰
14년(AD50년) 마한 왕이 죽었다. 어떤 사람이 임금을 달래어 말하였다. "西韓王서한의 왕이 지난번에 우리의 사신을 욕보였는데 지금 상을 당하였으니 그 나라를 치면 쉽게 평정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임금이 말하기를 "다른 사람의 재난을 다행으로 여기는 것은 어질지 못한 일이다." 하고는 따르지 않고, 사신을 보내 조문하였다.

*39년* 0.3606= 14.0634년= 약 14년

(四十年 百濟始祖溫祚立 = 삽입기사: (BC18년) 백제(百濟)의 시조 온조(溫祚)가 왕위에 올랐다.)

五十三年 東沃沮使者來 獻良馬二十匹曰 寡君聞南韓有聖人出 故遣臣來享
19년(AD55년) 동옥저(東沃沮) 사신이 와서 좋은 말 20필을 바치면서 말하기를 "저희 임금이 남한(南韓)에 성인이 났다는 소문을 듣고 신을 보내 [말을] 바치게 하였습니다."라 하였다.

*53년* 0.3606= 19.1118년= 약 19년

六十年 秋九月 二龍見於金城井中 暴雷雨 震城南門
21년(AD57년) 가을 9월에 두 마리의 용이 금성의 우물 가운데에서 나타났다. 갑자기 천둥이 치고 비가 내렸으며 금성 남문에 벼락이 쳤다.

*60년* 0.3606= 21.636년= 약 21년

六十一年 春三月 居西干升遐 葬蛇陵 在曇巖寺北
22년(AD58년) 봄 3월에 거서간이 죽었다[昇遐]. 사릉(蛇陵)에 장사지냈는데, [능은] 담암사(曇巖寺) 북쪽에 있다.

*61년* 0.3606= 21.9966년= 약 22년

16186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 발제글과 댓글 내용을 무시한 채 글쓴이에 대한 욕설ㆍ인신공격ㆍ조롱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할 때. 셋,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3.03.24
  오늘의 사는 이야기
  한 주간 이야기 > 더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526   두루미... 원산지 표시를 안하는 방법이 뭘까요? (41) 온달 04.13  3025  17  145
525   가장 간단한 경제학 정의는....  홍길동 02.25  3416  17  241
524   경제학을 구경도 못해보았다는 증거 (6) 팔달령 02.25  2938  17  181
523   사기를 쳐도 양심있게 쳐야 하는데... (9) 홍길동 02.20  3095  17  189
522   금치 엉아에게 질문..... (45) 숨피까막 01.06  3417  17  155
521   고인돌 지부서는 내가 누구인지 지짜 몰랐나?? (19) 뻥튀기 07.19  3391  17  150
520   채채발이에게 (1) 지리산 02.14  3454  17  234
519   '상시기'에게 -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6) 연공 02.14  3413  17  235
518   짝퉁 한국인 두루미 보시요... (39) 최성룡 01.19  3275  17  145
517   백제왕기 肖古王(초고왕) 간략본  라디오 01.09  3729  17  189
516   산해관 넘어 전국해방 전장으로 <1> (1) 역사강좌 01.03  3671  17  241
515   제1부 - 환단고기, 위서인가 진서인가  대조영 12.31  3624  17  247
514   고내님, 비교실험의 기본도 모르군요 (43) 해모수 12.29  3453  17  151
513   한글사이트에..쪽조가 기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49) 해모수 12.29  3723  17  126
512   못난 사람들..고내 좀 이겨봐라... (1) 두루미 12.29  3630  17  250
511   길똥이좀 들어오렴.~~~ (1) 쎄렝게티 06.02  2440  16  102
510   홍길동님은 검색능력 제고가 필요합니다. (45) 단순무식 04.30  2955  16  94
509   엇 나가는 심리.... (1) 두루미 04.26  2801  16  138
508   답답한 성룡아,  가리마 04.25  2865  16  173
507   대한 제국의 오류!  두루미 04.20  2885  16  155
506   가리마 논리 그대로.... (1) 최성룡 04.25  2800  16  161
505   가리마가 맞았냐? 두루미가 맞았냐?  두루미 03.24  2865  16  203
504   조류와 일반인의 차이 (43) 가리마 03.21  3008  16  124
503   온달님 (4) 탁주3잔 12.11  3292  16  232
502   두루미님... 사과란... (20) 온달 10.28  3425  16  206
501   사람이 다급하면... (4) 두루미 10.28  3212  16  257
  추정 신라본기 혁거세 기년- 재위기간 22년, AD37년~ AD58년. (1) 라디오 03.03  3154  16  186
499   개그(불똥)에게 정식으로 요청 (5) 지방정부 02.14  3412  16  241
498   틀렸습니다^^ (17) 해모수 02.10  3136  16  162
497   증거는 이미 기쁘오님이 다 내놨지요~^^ (4) 해모수 02.10  3160  16  221
496   왜 다보스포럼이 중요한가...  최성룡 01.28  3313  16  253
495   우왕아 보아라... (1) 최성룡 01.24  3445  16  281
12345678910>>>Pages 23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중공의 아들 딸들아,...]
난 중공 경제 성장률에 정체이니 ...
 무적함...님이[중공의 아들 딸들아,...]
알짬 너들은 한시라도 외곡조작하...
 무적함...님이[중공의 아들 딸들아,...]
알짬 야는 지들 주머니 털어서 쪽...
 해탈님이[중공의 아들 딸들아,...]
한국 경제성장율 1%면 정체 아닌데...
 朴京範님이[한국의 종착지는 결국...]
다른 소수민족은 오지에서 고유픙습...
 대무신...님이[탄핵의 배후]
중공 천안문 성루에서 중공군 사열...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