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婆娑尼師今記(파사이사금기) 원년 (A.D.126~ )(3)
라디오    조회 3,799    2009.02.14라디오님의 다른 글      
婆娑尼師今記 http://mf.history.go.kr/Pdf/MF0020000/00322333.pdf

婆娑尼師今記(파사이사금기) (A.D.126 - A.D.158)


元年 二月 上與惠后親祀祖廟 大享骨門 以市老爲伊伐飡 阿休爲稟主 許婁爲中外軍事 阿明爲軍母
원년(A.D.126) 2월 상은 惠后(혜후)와 함께 친히 조상묘에 제사를 지내고, 骨門(골문)에서 크게 제사를 지냈다. 市老(시로)를 伊伐飡(이벌찬)으로 삼았고, 阿休(아휴)를 稟主(품주)로 삼았다. 許婁(허루)를 中外軍事(중외군사)로 삼았고, 阿明(아명)을 軍母(군모)로 삼았다.

*大享(대향)= 大祭, ①종묘(宗廟)에서 사맹월(四孟月)의 상순(上旬)과 납일(臘日)에 지내는 제사(祭祀)와 사직(社稷)에서 정월(正月) 첫 신일(辛日)에 풍년(豊年)을 빌며 지내는 제사(祭祀) ②또는, 중춘(仲春)ㆍ중추(仲秋), 첫 무일(戊日)과 납일(臘日)에 지내는 제사(祭祀)
*이벌찬 : 신라때의 최고 관리, 진골만이 하는 벼슬로 신라 17관등제와 별도로 제정
*품주 : 신라 최고의 행정기관인 집사부(執事部)의 전신으로 조조(租調)의 출납을 담당하던 재정기관.
여기서는 관직명을 뜻함.
*骨門(골문) :

三月 上與惠后巡撫京外州郡 發倉賑貧 曰 “三皇之世民無盜賊而皆自富裕 太君以來 四方多事 民多抵罪 朕深憐之 其除死罪而原之”
3월 상은 惠后(혜후)와 함께 서울 외곽의 州郡(주군)을 돌며 위문하였다. 창고를 열어 가난한 자들을 구휼하며 말하길, "三皇(삼황)의 시절에는 백성들은 도적이 없어서 모두다 부유하였다. 太君(태군)이래 사방에 일이 많이 생겨, 백성들이 벌을 많이 받았으니, 짐은 이를 심히 가엾게 여긴다. 죽을 죄를 제외하고는 용서해 주어라" 라고 하였다.

*三皇(삼황)의 첫째는 삼국유사에서 남해왕이라 했으므로...
1,남해 2,유리 3,탈해.

혁거세는 대접을 못받은게 미스터리입니다.
*저죄(抵罪) : 죄질에 따라 벌을 받음, 죄를 받음.
*其除死罪,  이때 其는 용법에 걸립니다.
其 (2) [조사] 당연히 …해야 한다. …해라. [명령을 나타냄]
汝其速往; 너는 빨리 가야 한다
子其勉之; 당신은 노력해야 한다 →[应当]
*原
[동사] 양해하다. 용서하다.
情有可原; 사정이 용서할 만하다
原谅; 양해하고 용서하다

四月 以支所禮爲兵官 使屬中外
4월 支所禮(지소례)를 兵官(병관)으로 삼고 中外(중외)에 속하게 하였다.

*8년 5월의 기사 참조

六月 稟主阿休 奏曰 “妾兄阿世乃眞骨之精也 神道多艱 被奸受汚 今在自淨 情甚可矜 願召宮中以補權妻 何如" 上曰 “阿世女豪也 非許婁則不可” 命爲中外上軍母 使吉鮑祠
6월 稟主(품주) 阿休(아휴)가 진언하길 "첩의 언니는 阿世(아세)인데 곧 진골의 精(정)입니다. 神道(신도)는 많이 어렵습니다. 간음을 당하여 더럽힘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자정하고 있으나 처지가 심히 가엾습니다. 원컨데 궁안으로 불러들여 權妻(권처)로 삼음이 어떠하신지요?" 상이 말하길 "阿世(아세)는 여걸이다. 許婁(허루)가 아니면 불가하다."라고 하였다. 명하여 中外上軍母(중외상군모)로 삼고, 鮑祠(포사)에서 결혼을 시켰다.

*受 (2) [동사] (고통·손해·재난·불운 따위를) 받다[당하다]. 입다. 맞다.
    受批评; 비평[비판]을 받다
    受虐nǜe; 학대 받다
    受人欺负; 남에게 멸시를 받다[업신여김을 당하다]
    受监督; 감독을 받다
    受法律制裁; 법률의 제재를 받다
*情 [명사] 상황. 정황.
     实情; 실정
     病情; 병의 상태. 병세(病勢)
     灾情; 재해를 입은 상황
     不知内情; 속사정을 알지 못하다
*可矜=가긍= 가련(可憐) 함. 불쌍함

九月 沙伐副君成公與伏亥入朝 行大場于一善州
9월 沙伐副君(사벌부군) 成公(성공)은 伏亥(복해)와 함께 입조하였다. 一善州(일선주)에서 大場(대장)을 거행하였다.

*3년 5월의 기사에 왕과 혜후와 사성이 일선주에 행차하여 군사들을 위로하는 기사가 있다.

十一月 上與惠后史省入奈歷 護山梯病
11월 상은 惠后(혜후)와 史省(사성)과 함께 奈歷(내력)으로 들어갔다. 山梯(산제)의 병을 간호하였다.

*奈歷(내력): 삼국사기 잡지 제사편에 나오는 사항으로 三山중에 奈歷(내력)이 나와 있다. 이는 지명을 뜻하는 것 같다.
大祀 三山 一 奈歷 (習比部) 二 骨火(切也火郡) 三 穴禮(大城郡)

*혜후는 탈해이사금의 딸(5년의 기사)이고, 史省(사성)(후에 史后)은 허루의 딸로 지마이사금의 어머니가 된다.
두 사람은 왕의 후계자에 대한 경쟁관계에 있다.

十二月 遣支所禮問西路將士 韓那生許婁子穀公 賜米
12월 支所禮(지소례)를 보내 西路將士(서로장사)들을 위문하였다. 韓那(한나)는 許婁(허루)의 아들 穀公(곡공)을 낳았다. 쌀을 하사하였다.

*한나는 지소례의 모친이다. 사후에 일지신군의 옆으로 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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