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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수 아주 잘하고 있다..(1)
뻥튀기 조회 3,558 2009.01.18			뻥튀기님의 다른 글

아래 해무수가 올린[조선족이 중화주의를 못 느끼는 이유,,,]
홍길동이 말//
[미안하오 당신 완전 틀렸소]

이게 홍낄떵이 한계입니다..
완전히 틀렸다고 하지만 왜 완전히 틀렸는지에 대한 논리적인 반론이 없지요..

내가 홍낄떨하고 트러불이 생긴 글[중국이 망하는 6가지 요소]
이 글에서도 길똥이 허접한글이군..
왜 허접한 글이냐는 내 질물에 아직도 논리적인 답변은 못하고
파란공이기 때문이 이게 유일한 답변이지요..
거기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제대로된 답변이 못하고
지금까지 아래와 같은
[니 조즐 떼서 부모에거 먹여라]
[너 이혼한 주제에]
[모임에 바람을 피워서 쫓겼다]등등의
인신공격에 날조를 하고 있는 거지요??
근데 이런 날조의 근거를 요구하면 내가 게시판에서 흘렸다는 겁니다..

게시판에서 내가 스스로
[어느 모임에 바람을 피워 쫓겼다]
[내가 이혼했다]
이런 글 흘렸을까여??????????????

내가 낄떵이 까는 이유는 이미 여러 번 밝혔지만
이념상의 문제나 반한이나 친한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게시판의 정상적인 토론을 방해하기 때문이지요…

뇌지수가 모자라는건 알지만..이건 자페증 변태를 넘어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 되는 군요..
근데 심각한건 이런 쉬레기도 인간이라고 봐주는 인간이 있다는게 더 한심한거지요..

자 내가 시위대의 일원으로 [명박아 졸 우리를 살게해줘]

이게 대통령이라는 권력자나 나이상으로 이상인 사람에게 결레된 언행입니까>?

너는 인신공격에 날조하는 인간들이 게시판에서 설치는게 소원이라면 나도 홍낄떵 못지 않게 할수 있거덩..
두루미에게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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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