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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붉은 5월 격전”의 소중한 첫승 일궈냈다
기사 입력 2016-05-09 18:51:56  

연변팀 2:0 장춘아태 완승! 길림더비승리로 대반전 포성

후반전 김승대가 중간에서 두번째꼴을 넣으면서 장거리 돌파, 키퍼까지 따돌리고 확인사살을 했다.

2:0

5월 8일 오후 3시 30분, 연변부덕팀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중국평안 슈퍼리그 제8라운드 장춘아태팀과의 길림더비에서 완승하며 슈퍼리그 반전의 나팔소리와“붉은 5월 격전”의 휘황한 첫승을 일궈냈다.

견결한 침투패스, 견결한 진공패스, 견결한 박스안으로의 침투 … 오늘 연변팀은 참신한 모습이였다.

오늘 중장거리 갑작스런 패스와 단거리 배합도 결합하면서 절주를 바꿔가면서 아태팀 수비진을 좌우로 흔들었다. 공격 속도 빨리고 장단의 결합이 돋보이는 한판이였다.

특히 이전 경기와는 달리 우리 후방에서 중장거리 패스로 장춘아태팀 뒤공간으로 공을 재빨리 수송해 장춘아태팀 수비진이 숭숭 뚫렸다. 기회만 있으면 곧바로 뒤쪽으로 견결히 침투패스을 했다.

결국 이 전술이 곧바로 효과를 냈다.

전반 15분 연변팀은 중앙선에서 장거리 패스가 수비 뒤공간으로 련결, 하태균이 짓쳐들어가며 키퍼와 일대일, 키퍼가 쳐낸 공을 견결히 박스안에 침투해 들어간 김승대가 적수 수비의 다리사이로 침착하게 쏘아넣었다.

마침내 포항 대표가 포문을 열고 첫꼴을 기록하면서 연변팀은 한꼴 앞섰다.

전반 25분 연변팀의 장거리 패스는 또한번 하태균과 키퍼가 일대일 상황, 간발의 사이로 아쉽게 꼴을 만들지 못했다.

박태하는 오늘 경기에도 대담히 진영을 개변하고 대담히 선수들을 기용했다. 우측수비에 계속 배육문을 세우고 정면수비가 좋은 신인 리호걸과 리호선수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하고 근간에 커디션이 좋은 최인도 선발로 내세웠다.

장춘아태팀은 20번 두진우, 7번 한득명, 10번 모레노 등 조직축구보다도 선수들의 개인기로 간헐적인 공격, 날카로운 측면 크로스를 받아 연변팀 문전이 혼전, 지문일이 선방이 아니였더면 실점할번도 했다.

후반 리훈을 최인으로 교체하면서 하프선을 공제하면서 압도적 경기를 펼치였다. 결국 이날 가벼운 몸놀림으로 견결히 역습을 하던 김승대가 두번째 꼴을 넣으며 장춘아태팀이 철저히 손을 들게 했다.

물론 길림더비 형제간 더비지만 갈길이 급하고 생사가 걸린 조우전에서 두팀 선수들이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하고 거친 몸싸움도 했다.

3점을 쌓은 연변팀은 중위권으로 훌쩍 뒤여오르면서 슈퍼리그 대반전에 불씨를 지폈다.

5월 11일 연변팀은 을급팀 려강팀과 중국축구협회컵 경기를 치른뒤 돌아오는 5월 15일 오후 3시 30분 중경력범팀과 슈퍼리그 제9라운드 홈장경기를 치른다.

연변팀출전선수명단:

5-니콜라, 9-김승대(90분+2 7-한광휘), 11-최인(52분 6-리훈), 14-윤빛가람, 16-오영춘, 18-하태균, 19-리호(90분 33-손군), 20-최민, 22-지문일, 23-배육문, 24-리호걸

후보: 1-윤광, 6-리훈, 7-한광휘, 10-스티브, 21-김현, 25-김홍우 33-손군

슈퍼리그 제8라운드 다른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하북화하 4-3 하남건업
료녕굉운 0-0 상해신화
광주부력 2-0 중경력범
연변부덕 2-0 장춘아태
북경국안 1-2 강소소녕
항주록성 1-2 광주항대
산동로능 2-3 천진태달
석가장영창 1-2 상해상항




김룡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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